김진선전지사 이상벽씨 한규호 후보지지연설 정상인가? 선거막바지 횡성군수선거가 정상궤도를 칮아가고 있는 때에 역대횡성지방선거서 한번도 보지못한 부끄러운광경이 횡성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직도지사가 소속정당도 아닌 재판에 계류 중인 군수후보자를 만류도 하지않고 지지 의사를 밝히는 행태는 재판결과에 따라 책임을 함께 져야할 처지가 될가능성도 높습니다.
징역형 안고 불속에 뛰어든 후보에 불지피는 인사들 징역3년 구형에 징역1년에 집행유예와 상당액의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받은 힌규호후보가 한국당 공천자격이 안 되자 탈당 무소속출마 전문가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처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게 되자 이에 고무 되어 한국당과 검찰 법원과 유권자를 무시한체 막무가내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도된 여론에 편승 한규호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은 법과원칙 정의를 무시 한체 사리사욕에 얽메어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노욕에 추함이 안스럽습니다. 혹시 2년후 총선과 군수보궐선거라도 기대한다면 횡성군민을 얏보는 정의를 배신한 미친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