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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도회(인터넷 예배)
주제 : 부흥 (열방의 복음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자(행1:8) 2015년 2월 17일 제33차년도 제13호 1부 / 경배와 찬양 “예수 가장귀한 그이름"과 “손을 높이 들고” 두 곡을 기쁨으로 찬양 드리겠습니다.
2부 / 예배
대표기도
우리를 불러 세우시고 주님의 일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을 맞아 갖자의 처소에서 주님께 예배드리고 기도드릴때에 주님 받아주시고 모두에게 함께하소서.
이 시간 인터넷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흠이 없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먼저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겸손히 내려놓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자유와 평안을 말씀 안에서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 가운데에 방방곡곡에 감리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도 허락하신 교회적 사명들을 잘 감당케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성장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한 가운데 서서 교회가 병들어가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모든 교회 위해 함께하셔서 늘 새롭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항상 살아있는 교회들로 세워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분단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위정자들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며, 이 민족이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게 하셔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먼저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들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파송되어 선교지마다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과 함께하여 주시며, 선교의 사역지마다 지경이 넓혀지고 십자가의 능력이 모든 현장에서 날마다 나타나며 복음이 깊이 뿌리 내리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선교사님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좋은 소식들만 서로 오가게 하시며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역하는 청장년들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저희 주변에는 마음과 육신의 상함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 믿음으로 기도하오니 하나님께서 천자현 집사. 김혜경 집사. 범장원 성도. 임승운 권사. 서성훈 집사. 이경우 권사님의 아버지, 한은숙 권사, 이준수 성도, 이미자 권사, 이복희 성도, 김흥국 권사, 공성만 권사, 김점희권사, 박현숙집사, 고용준권사, 박주영권사 등등 불쌍히 긍휼히 여겨 주시며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만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중부연회 청장년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는 중부연회 청장년들이 되게 하시고, 지극히 작은 일들에 먼저 충성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회장으로 세우신 최정열 권사님에게 강건한 리더십과 지혜를 주시고, 함께 동역하는 모든 임원과 지방회장들이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자”는 “부흥”을 주제로 나아가오니 함께하시며 더욱 더 선교에 앞장서고 힘쓰는 청장년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홍영휘 권사님의 다솜치과기공소/다솜테크, 김성동 권사님의 주은유압, 왕성식 권사님의 성서유통, 그밖에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장년선교회원들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사업장의 문을 활짝 열어 하나님의 향기를 내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자녀들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자녀들이 먼저 구원받기를 간구합니다. 세상 속에서 지금도 자녀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과 문제들이 부모의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언행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며 자녀들이 하나님을 진정 경외하게 하셔서 범죄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올바른 인성과 도덕을 가르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쓰시고자 할 때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녀들이 되게 해 주시옵시고, 김예찬, 승진수, 정시원, 최현제, 허산, 이다은 및 고3 졸업생들의 진로와 목표를 인도하시고, 하고자 하는 학문을 배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도록 건강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 선포하시는 도화교회 이용종 목사님! 날마다 능력과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며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지켜주시고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는 복된 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며 날마다 준비하여 드려지는 중부연회 청장년 화요기도회예배가운데에 하나님만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말씀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됩시다! 민수기 14장 1-11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게 합니다. 12지파의 각 대표를 뽑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잘 정탐하고 돌아오라고 합니다. 가나안 땅에 사는 거민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를 정탐하고 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곳이 성읍인지 요새화된 성인지 두루 두루 정탐하라고 했지요. 또, 그 땅에서 나온 과일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각 지파의 대표자들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두루 두루 정탐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고를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뺀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어떻게 보고합니까? 그 땅에 대해 악평했습니다.
그 땅의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크고, 또 거인족속인 아낙자손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땅을 정복하지 못한다는 거지요.
민수기 13장 31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기에 믿음으로 취하여 들어가면 얻게 될 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았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이 그렇게 악평을 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반응합니까?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각 지파의 대표들로 인해 한 민족 전체를 민족적인 위기 가운데 빠뜨렸다는 것입니다.
10명의 대표의 보고가 이스라엘 민족 전체를 한 순간에 낙담케 만들고 좌절케 만들고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11절을 보니까, 하나님은 이들의 이런 불신앙을 향해 “너희가 나를 멸시하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환경과 사람을 바라본다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파하실까요?
그러나, 한 사람의 바른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면 그가 속한 공동체는 살아납니다. 10명의 정탐꾼의 이야기를 들은 백성들이 모두 낙담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멸시하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신의 옷을 찢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외칩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 14:9) Their protection is gone, but the LORD is with us. Do not be afraid of them."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환경과 시대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어려워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힘들어 합니다. 바로 이러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The Lord is with us)라고 외치는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사람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는 어떠합니가? 지금의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이게 뭔가...?”하고 반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축복을 이야기하다가 복음을 이야기하면 딴짓 합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들에게는 그들이 이 땅에서 잘되는 것보다 못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 남아 있습니까? 갈급함? 열정? 말씀을 사모하는 목마름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까?
우리들의 시대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일어나야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이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지 않겠습니까?
1727년 10월에 모라비안 교도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에게 임한 성령의 특징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 공동체에 기쁨이 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후 100년 동안 이런 기쁨이 사그라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진젠도르프 백작과 57명의 독일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령의 강력한 능력으로 충만해진 그들이 그후 20년 동안 이룬 일은 전 세계의 교회가 200년 동안 이룬 일보다 더 컸다고 합니다. 감리교 창시자 요한웨슬레는 어떠합니까?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영국이 변했습니다. 술집이 없어지고, 사창가가 없어지고, 경찰서가 없어졌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대륙과 대륙을 건너 감리교 운동이 퍼졌습니다. 300년이 지난 지금, 여기 한국에서 우리가 감리교의 신앙과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을 향해 도전합니다. 지금 시대의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일어나십시오! 지금 당장 하나님께 아멘하십시오! 그리고는 이 시대에 외치십시오. “우리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회복되고 새로워지고 부흥될 수 있습니다.” 라고...
광고 ---------------------------- 할렐루야! 제13호 화요기도회를 인터넷 예배로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가족분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도화교회 이용종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설명절 동안 사랑하는 가족들과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2/24(화) 화요기도회는 인천서지방 주관으로 드리니, 참고하셔서 인천서지방 회장님과 임원진은 미리 기도로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주관지방
▽ 기타광고 및 기도제목은 순서지를 참고 바랍니다. • 중부연회 회장 이취임예배- 3/22(일) 16:00, 운서교회 • 인천서 회장 이취임예배- 3/1(일) 16:00, 운서교회 • 인천동 회장 이취임예배- 3/1(일) 16:00, 방주교회 • 부평서 회장 이취임예배- 3/8(일) 15:00, 보화교회 • 부천북 회장 이취임예배- 3/15(일) 14:00, 신광교회 • 경기연회 회장 이취임예배- 2/22(일) 13:30, 북수원교회 • 청장년가족수련회- 3/13(금)~14(토), 휘닉스파크[강원 평창] • 부부세미나/딸기축제- 3월말~4월초, 충남 논산 • 지방회장초청 간담회 및 임원교육- 4/24~25,제주도 목양교회
3부 / 기도회 합 심 기 도 제 목
중 보 기 도 제 목 1. 감리교회 정상화와 부흥을 위하여 2. 각 지방이 잘 조직되어 부흥되고 활성화 되기를! 3. 해외선교사 파키스탄 (이충우 선교사) 인도 (김대균 선교사) 필리핀(정찬선 선교사) 인도(공숙자선교사) 모잠비크 (이반석/최순덕 선교사) 캄보디아(송동환선교사) 남아공 (김인환선교사) 4. 환우들을 위하여
5. 사업장 •중보기도부회장 홍영휘 권사 (사업체명: 다솜치과기공소/다솜테크) 사업이 번창하기를 •관리부회장 김성동 권사 (사업체명: 주은유압) 사업이 번창하기를 •스포츠선교부회장 왕성식 권사 (사업체명: 성서유통) 사업이 번창하기를 6. 수험생 수험생들의 진로와 목표를 위해 (학교/학과 등등) 김예찬(김승택권사) 승진수 (승영덕 집사) 정시원(정승희집사) 최현제(최정호권사) 허 산 (허승량권사) 이다은(이성빈집사) 7.•영종도 지역 교사 신우회 활성화 및 이단세력 물리쳐 주시길 •보화교회 엄숭인집사 단기선교(1/11~1/26)통해 주님나라혹장되길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대4:10)
주기도문으로 인터넷 화요기도회를 마치겠습니다.
지난주 화요기도회 출석 현황
강화남지방 주관예배 2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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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설명절 준비 들어가네요...즐거운 설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전년도 인터넷 예배를 참고해 준비)
기도와 말씀을 읽어주시면 됩니다(함께한 자녀도 포함해 참가인원을 00지방 000포함해 00명_댓글 부탁드립니다)
부평서지방 한은천 1명 드렸습니다. ^^
총무님^^ 민서,은우 포함하여 3명 드렸습니다.
t샬롬, 이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청장년의 때에 온전한 예배자로 그 분 앞에 날마다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ps... 총무님..^^ 인터넷 예배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막내딸 포함,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