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도 설날 연휴 주말 아침이 밝았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한 가정에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온 가족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서 서로 좋은 덕담도 나누시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들이 되셔서 은혜롭고 복된 설 연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원하고 바라는 것은 가정마다 지난날의 섭섭함을 다 잊어버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받아주며 서로가 위로와 격려가 있어서 화목하고 정말 행복이 넘치는 설 연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본 문 ♥
{ 고린도후서 2장1-11절 }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 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 제 목 ♥♥♥
☞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받음
♥♥♥본문 이해와 요약 ♥♥♥
☞ 2장에서는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상황이 악화되자 바울은 급히 제차 방문하였지만, 그러나 여전히 서로에게 풀리지 않는 근심거리만 더하였을 뿐 서로 이해와 화목을 이루지 못하여서 방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에베소로 돌아온 바울 자신이 두 번 다시 근심 중에 교회를 방문하지 않게 되기를 소원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바울은 교회 안에서 죄를 범한 자가 잘 권면이 되어 회개하고, 또 용납하여 치리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들을 방지하기 위하여 몇 가지 교훈하는 편지를 쓴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성도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그 형제가 실족하지 않도록 잘 권면하고 죄를 깨달아서 회개하면 잘 받아주고 서로 용납하라는 것입니다.
- 이러한 바울의 교훈은 교회의 모든 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그러면서 자신의 징계를 받은 범죄자들이 회개했다면 언제든지 교회가 그들을 너그러이 주 안에서 이해하고 받아주고 화목을 이룰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바울은 교회 안에서 잘못을 행하여 책망 받은 자가 많은 사람에게 벌 받은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도 성도들에게 용서하고 위로하라고 권면합니다.
- 이것은 그 사람이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기 때문이었기에 교회 안에서 죄를 범한 형제에 대하여 책망을 하는 것은 교회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지 그 형제를 미워하는 데서 말미암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성도는 범죄 한 형제에 대하여 책망을 할지라도 회개할 때에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간직해야 하는 이유는 형제가 너무 책망을 심하게 받아 실족하게 될까 염려가 되므로 위로하여 줄 것을 성도들에게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 그러나 성도는 교회의 순결성을 지키기 위하여 죄를 범한 형제에 대하여는 복음으로 책망하여야 합니다.
- 이러한 형제가 진정으로 회개하였을 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받아주고 용서하며 위로함으로, 사단의 궤계로 교회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 항상 성도는 모든 일을 행함에 있어서 사단의 계략이 있음을 기억하여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여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용서는 사랑과 구원의 완성이다. (고후2장10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형제를 용서할 이유는 우리가 죄인으로 용서받았기 때문이며, 예수님 안에서 용서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 10절을 살펴보면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 말씀은 성도들이 징계 받은 자를 이해하고 용서 해 주는 것이 화목이요, 성도가 성도를 용서하는 것은 마땅한 의무입니다.
- 예수님도 마18:22절에서 "형제가 잘못하거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 과연 용서가 잘 되시던가요? 나를 핍박하고 공격했던 사람, 나에게 피해를 주었던 사람, 나를 속였던 사람에게 용서를 베푸는 것이 쉽던가요? 저는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 어떨 때는 용서고 뭐고 그냥 속에서 올라오는 대로 독설을 퍼붓고 끝까지 따져보고 싶었던 사람이었습니다.
- 또 그렇게 해도 괜찮을 법한 당연한 사람들도 주변에 실제로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예수를 믿고 생각 해 보니 예수님께서 원수마저도 용서하라니요? 그래서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닌 것 같고,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처럼 여겨졌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아니시며, 우리에게 힘겨운 것을 막무가내로 요구하시는 분도 아니고, 사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 여기서 믿는 성도간의 용서가 이루어지는 곳이 어디입니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앞이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십니까?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신 분이십니다.
- 예수님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을 대신하여 당신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용서하고 우리를 받아주신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내가 의롭기 때문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 나는 전혀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었지만, 주님께서 나의 죄를 다 용서하셨고, 그래서 나는 일만 달란트를 탕감 받은 종 일 뿐입니다.
- 이런 내가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으니 큰 은혜를 베푼 자 앞에서 내가 어찌 다른 형제의 멱살을 잡고, ‘당신이 죄인이다’라고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 내가 다른 사람을 받아주고 용서할 수 있고 또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나의 엄청난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로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나를 용서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 하신 것이 아니기에 바울은 엡4:22절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용서는 나에게 굴레를 씌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하셨기에, 내가 따라서 순종해야 합니다.
- 눅 17:4절에서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고 하였습니다.
- 골 3:13절에서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바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권면하였습니다.
- 본문10절에서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가정법적 표현입니다만 사실은 무슨 일에서나 누구든지 용서하라는 의미입니다.
- 참으로 중요한 표현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인생에는 인간의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의 일들이 벌어집니다.
- 마음이 무너지는 애처러운 일들도 뉴스를 통해 보도 됩니다.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해!”라는 진리의 말씀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암담한 일들이 우리의 가정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때로는 교회에서 조차 벌어지고 있습니다.
- 너무나 답답하여 주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현실이 속상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그래도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이므로 이것이 바로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요, 목표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무슨 일에서나, 누구든지 관용의 마음으로 용서와 용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용서는 용서하기로 결단이 필요하며, 용서는 용기가 필요하며, 용서해야 구원의 완성이 되며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 되는 것을 명심합시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용서하시고 죽으셨기에 우리가 살수가 있었고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 또한 예수님은 나에게 용서 할 사람을 택할 권리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 용서할 죄와 용서하지 못할 죄를 구분하라고 말씀 하시지도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마태5: 43-44절에서 무슨 일이든지, 누구든지 용서하라고 하셨기에 나에게 가장 적대적인 사람인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축복을 빌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기에 이것을 잊어 버리거나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 용서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것을 용서하기란 어려우며 게다가 진심으로 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주님의 말씀을 바꿀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 때문에 나에게는 주님을 따라 나의 생각과 행동을 포기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과 행동을 내려놓고 억지로라도 바꾸는 형제만이 참된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 막 11:25절에서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 내가 용서할 수 있는 것만을 용서해야 한다면 왜 성경에 용서하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 내가 하기 어려운 일이기에 예수님은 특별히 그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 용서가 나의 힘으로는 어림없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기에 성령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가능한 것이며 용서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변화와 열매가 있는 것입니다.
- 엡 4:32절에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하였습니다.
- 인간의 힘으로 용서할 수 없는 죄와 사람을 용서하는 힘과 용기를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먼저 기도합시다.
- 그렇다면 누가 먼저 용서하는 감동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까? 바로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들입니다.
- 요셉처럼 형님들을 그리고 다웟처럼 사울왕을 그리고 신약에 예수님과 바울처럼 현대사에 손양원 목사님처럼 용서의 본을 생각하면서 용서와 화목의 주인공이 됩시다.
- 그렇다면 오늘은 구정 설날 연휴에 각자 헤어지기 전에 내가 주님 안에서 용서 못할 죄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형제간에 허물을 용납하고 용서하여 먼저 손을 내밀어 받아들이면서 화목하고 덕담으로 한 해를 축복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