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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매니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산행 다나 브릿져와 함께한 설악산행^^
기절거미 추천 0 조회 1,902 09.06.01 18: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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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02 08:30

    우나기님...부럽습니다...또 가신다니^^

  • 09.06.01 18:42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2 08:30

    무진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산행하시길~~~^^

  • 09.06.01 18:57

    여전히 정감어린 산행기 즐겁게 보고갑니다^^..요즘 다이어트 많이 하셨나봐요~!! 배가 홀쭉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6.02 08:34

    ㅎㅎㅎ 뚱뚱한 사진은 빼고 올려서 그렇습니다...요즘 계속 몸이 부네요 ㅠ,.ㅠ;

  • 09.06.01 21:14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설악의 풍경도 잘보았고 브릿져도 멋있읍니다~!분양해 주실부~운~~~~ㅋㅋ

  • 작성자 09.06.02 08:34

    감사합니다...마자마님도 원하시는 배낭 꼭 구하세용^^

  • 09.06.01 21:23

    잘 보고 갑니다...거미는 기절시켜서 다시 설악산으로 네려다 주어야 겠습니다..ㅎㅎ...유월에는 설악도 밟아야 할텐데...

  • 작성자 09.06.02 08:35

    여기서도 정 붙이고 잘 살겠지요^^

  • 09.06.01 21:41

    늘어진 파이프를 발칸 포신으로 보았네요...요즘 서해쪽에 신경 쓰다보니 엉뚱한 착각을....ㅎㅎ 그나저나 설악 볼수록 멋ㅇ있습니다.차근차근 준비하여(체력,경험) 얼릉 따라가 보렵니다^^

  • 작성자 09.06.02 08:35

    발칸포신으로 계곡과 등산객들 해치지나 말았으면 하네요^^

  • 09.06.01 22:18

    ㅋㅋ 우린 좀일찍 천둥번개가 왔다갔답니다...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09.06.02 08:36

    체로키형님...내심 일행분들 걱정 많이 했습니다...그쪽은 계곡이 더 험하니깐요...다행입니다.^^

  • 09.06.01 22:20

    설악은 언제 보아도 훌륭하지요~~~잠시나마 설악에 빠져 봅니다.

  • 작성자 09.06.02 08:37

    파로로님 감솨르~~~합니다.

  • 09.06.01 23:22

    산행기 맛있게 보았습니다.. 오뎅탕이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09.06.02 08:37

    오뎅탕...만들기도 쉽고 국물도 쥑이더라구요...산행메뉴로 등록하세요^^

  • 09.06.01 23:39

    사진 잘 보았습니다. 멋진 산행 부럽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여쭈는겁니다. 오해 말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악산 어디든지 불 피울수 있는가요? 십이선녀탕 오르는길에서 계곡에서 맛있게 드시는분들도 보았습니다만.... 국립공원안 모든곳(대피소 같은 특정한곳 제외하고서) 불 피우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어서 질문 드리는겁니다. 모두 부러워 하시고 해서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09.06.02 08:46

    신천지님...버너로 불피우는걸 말씀하시는거죠?...참 어려운 문제입니다.금지된 행위임엔 틀림없으나 당일산행이 아닌경우엔 어쩔수 없이 식사를 해결하려면 버너를 피워야겠지요...하지만 꼭 지키는게 다른분들 눈에 안띄게 조심히 하며 바닥엔 꼭 방열시트를 깝니다.최소한의 철칙은 지키지만 부끄럽네요.

  • 09.06.02 00:02

    함따라 가야겠는데요... 기절거미님 7월쯤에 함 연락주세요. 덥지만.. 함따라가게요 ㅎㅎㅎ 안산 조심산행하세요. 수렴동으로 내려오던 계곡은 지난주 저도 잠깐 물구하려 들어갔었는데.. 정상쪽에는 물이 없더라구요. 고생만하구 ㅠㅠㅠ

  • 작성자 09.06.02 08:47

    joon님 따라가다뇨?...같이 가야죠^^ 7월쯤엔 어떻게 될지 저도 장담은 못하겠네요...이거 산행가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걱정입니다.^^

  • 09.06.02 01:03

    음..기절거미님 브릿져 정도면 나도 따라가도 되것씁다..오버킬은 무리라서 패스하고요.. 불러만 주세요...거미님!!!!!!!!

  • 작성자 09.06.02 08:48

    ㅎㅎㅎ 왕그럼재님...브릿져메고 산행하니 널널한 발걸음 되더라구요...^^

  • 09.06.02 09:07

    기절거미님 멋진 설악산행 잘 봤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홀가분히 나서니 발걸음이 가볍네요...언제고 다시 오면 되니" 맞는말씀입니다.

  • 작성자 09.06.02 11:35

    원지니님...반갑습니다...ㅎ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9.06.02 16:31

    배낭 색상이 참으로 이쁘네요. 요즘 산하고 잘 어울립니다. 부럽습니다. 2박3일 설악산을.....저도 샤샤삭~~하면서 설악으로 가고싶네요.^^대리만족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03 08:29

    가을이오면님...감사합니다.처음에 저도 녹색이 별루였는데 보면 볼수록 클래식하고 자연과 잘어울리는거 같네요...설악한번 다녀오세요^^

  • 09.06.02 19:47

    멋진글과사진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9.06.03 08:33

    오세암님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설악 만경대에서 바라보는 오세암 끝내주죠...개인적으로 봉정암보다 더 명당이라 생각합니다.^^

  • 09.06.02 21:50

    기절거미님의 패킹 실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다나모임에 참가하게 되면 패킹 노하우를 많은 선배님께 많이 배워야 할듯 보입니다. 설악산 아.... 거리가 거리인지라 쉽게 갈수 없는 꿈속의 산 ㅜㅜ 설악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3 08:33

    과찬의 말씀...그냥 힘으로 눌러 넣으면 되는걸요...다나 배낭은 튼튼하잖아요^^

  • 09.06.03 16:00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6.03 17:25

    신정교님 감사합니다.^^

  • 09.06.06 07:29

    좋은사진보구가요~~`오세암가보구싶네요~~

  • 작성자 09.06.06 09:05

    물안개님...오세암을 들리면 꼭 만경대를 올라 멀리 보이는 오세암의 멋진 모습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 09.06.08 19:40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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