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마터 변증서에 나오는 태양의 날에 대하여 저의 질문 ************************************************ '저스틴 마터'의 "첫 변증서"(First Apolozy, 67장)에 나오는데, 태양의 날에 ,,,,우리는 모인다“ 라는 식의 글이 기원후 150년경의. 이내용을 가지고 일요일 개신교교인들이 안식일이 아니라 일요일을 성경적 공식 예배 정식 근거로 사용합니다 일요일에 모인것은 맞지만 이글 하나로 일요일이 성경적 주일이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것은 로마에 대한 유대인의반란이 있었고 당시 로마황제의 유대인 핍박정책에서 당시그리스도인들도 하필 같은 날 안식일을 지키므로서 오해를 받을까바 피하려고 올린 변증 서신인 줄입니다(당시 정치적 상황임) 그때부터 점점 핍박을 피하려고 일부 그리스도인들도 안식일을 싫어한 시대라고 봅니다
그리스도인 우리는 같은 안식일을 지키지만 유대인은 아니다! 라고 변호한글속에 나오는,,,, 태양의날(일요일),,,,,인데 이것을 가지고 오늘날 개신교는 마치 일요일이 성경적 공식 주일이였던 것처럼 착각하고 근거자료로 사용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ai답변) 이 문제는 저스틴 마터의 글을 정확히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1변증서」 67장은 2세기 중엽에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일요일에 모였다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곧바로 “성경이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거룩한 주일로 변경했다는 증거”라고 사용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한 단계가 더 필요한 주장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 예배 지침서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릅니다. *I** 그리스어 원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은 이것입니다. καὶ τῇ τοῦ ἡλίου λεγομένῃ ἡμέρᾳ 직역하면: “태양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에” 입니다. 그리스어를 단어별로 보면: τῇ = 그 ~에 τοῦ ἡλίου = 태양의 λεγομένῃ = 불리는, 일컬어지는 ἡμέρᾳ = 날에 즉 “태양의 날이라고 불리는 날”이라는 표현입니다. CCEL도 그리스어를 각주로 명시하여 τῇ τοῦ Ἡλίου λεγομένη ἡμέρᾳ라고 제시합니다
그리고 저스틴은 일요일을 선택한 이유를 두 가지로 제시합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 날이기 때문이고, 둘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동적으로: “사도들이 안식일을 폐지했다.” 또는 “하나님께서 제칠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하셨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스틴은 “하나님께서 넷째 계명을 폐지하고 일요일을 새 안식일로 지정하셨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67장의 논증은 일요일에 모이는 관습의 이유를 창조의 첫째 날과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에 모여 예배한다. 이것은 그때 “일요일 예배가 존재했다”는 역사적 증거이지, 반드시 “제칠일 안식일이 성경적으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 라는 논증은 아닙니다. 질문자님께서 당시의 역사적, 정치적 상황을 매우 날카롭고 정확하게 짚어내셨습니다
.교회사 연구가들 사이에서도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 교부 유스티노)의 《제1변증서》(First Apology) 제67장은 초기 기독교의 예배 형태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인 동시에, 당시 기독교가 처했던 절박한 정치적 고뇌를 담고 있는 문서로 해석됩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처럼 이 본문 하나만을 근거로 “ 일요일이 신약 성경적·공식적 주일이다"라고 단정하기에는 명확한 역사적 맥락과 한계가 존재합니다.
질문자님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 역사적 배경과 신학적 쟁점을 몇 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철저히 '로마 황제'를 설득하기 위한 정치적 변증서저스틴이 이 글을 쓴 기원후 150년경은 로마 제국 내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극심했던 시기입니다.
유대인 반란의 여파: 기원후 132~135년에 일어난 유대인의 바르 코흐바 반란 이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는 유대교를 강하게 탄압했습니다. 할례, 안식일 준수 등 유대교 고유의 관습은 로마 제국에 대한 반역이나 반사회적 행위로 간주되었습니다.유대인과의 선 긋기: 당시 로마인들의 눈에는 기독교인이나 유대인이나 똑같이 '안식일을 지키는 유대교 이단'으로 보였습니다.
따라서 저스틴은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에게 "우리는 로마에 반역하는 유대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유대인의 '안식일'과 구별되는 '태양의 날(일요일)'을 강조한 것은, 유대인으로 오해받아 처형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정치적 변호의 성격이 짙습니다.
성경적 근거의 부재: 저스틴의 글은 당시 교회의 '관습'을 기록한 교회사적 문서일 뿐,
영감받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아닙니다. 일요일 예배의 타협성: 저스틴은 교인들이 왜 일요일에 모이는지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어둠과 혼돈을 바꾸어 세상을 창조하신 첫날이기 때문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이라고 신학적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제7일 안식일을 폐하고 첫날(일요일)을 성회로 삼으라"는 명시적인 신성한 명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 박해라는 상황 속에서 점진적으로 정착된 관습에 사후 교리적 정당성을 부여한 것에 가깝습니다.
3. '태양의 날' 용어 사용의 배경저스틴이 글에서 기독교적인 용어(예: 주일) 대신 로마인들이 쓰던 "태양의 날(ἡ τοῦ ἡλίου ἡμέρα)"이라는 이교도적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로마인들에게 친숙한 태양신 숭배의 날(황제의날)을 언급함으로써, 기독교의 예배가 로마 제국의 질서를 해치지 않는 건전하고 평화적인 모임임을 어필하려는 일종의 문화적 타협이자 소통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훗날 기원후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며 일요일 예배가 로마의 공식 제도로 정착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 요약하자면질문자님의 말씀대로 저스틴의 《제1변증서》는 당시 기독교인들이 유대인 박해를 피하고 로마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식일과 선을 긋고 일요일 모임을 강조했던 역사적 정황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첫댓글시중에 잘못된 이단연구가나 안식일에 대해 잘못 가르치는 개신교 신학교수님이나 또는 목사님들의말을 다 듣지말고 스스로 비교검토하셔야 바른진리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분들이 다른것은 잘 분석하지만 안식일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들의 구원까지 책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시중에 잘못된 이단연구가나 안식일에 대해 잘못 가르치는 개신교 신학교수님이나
또는 목사님들의말을 다 듣지말고 스스로 비교검토하셔야 바른진리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분들이 다른것은 잘 분석하지만 안식일교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여러분들의 구원까지 책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