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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보리수의 수필 인덕이라는 것은
보리수 추천 22 조회 4,034 13.08.07 18:00 댓글 7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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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2 13:53

    올리신 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글을 쓰게 됩니다.
    현재까지 삶을 살아 오면서 인덕과 관련된 일들을 회상해 보니 10년주기로 영향력을 끼친 분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습니다. 참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잘한것보다 주변의 좋은 분들이 계신것으로 보아집니다.
    굳이 내가 한것이 있다면 저는 매사에 사람을 대할때 긍정의 가능성으로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보다 잘하는 재능과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보리수님의 소중한 글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 감사합니다.

  • 20.08.05 13:54

    인덕이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인덕도 찾아온다고 여깁니다.

  • 20.08.29 20:25

    참으로 삼국지의 작가는 위대함을 느낍니다.

  • 20.08.29 20:27

    참으로 내 이생을 대변해주시는것 같아 눈물나려네요

  • 20.11.05 17:0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인생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담담하면서도
    자신의 내면의 속풀이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
    편안하게 잘 읽었습니다.

  • 21.01.05 10:30

    좋은글 담아두겠습니다.

  • 22.04.15 09:27

    좋은 글 퍼 갑니다.

  • 23.04.10 11:36

    감사

  • 23.04.10 20:20

    안녕하세요 보리수님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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