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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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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드라마뽀개기 6회 시청소감
쑤민공주 추천 0 조회 93 05.07.13 11: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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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3 12:12

    첫댓글 ㅎㅎㅎ..난 말야..하록이 소령의 발가락 매니큐어(?..아님 봉숭아물들인거..)보고 소령을 확신하는 씬..정말 어이가 없더라..아무 생각없이보면 말되거든..근데..25년동안 그게 그냥 있는거냐고..원래가 그렇게 돼어있는 기형적인거 아니면..기형적인 발가락이라는 설정이었는지..

  • 05.07.13 13:38

    하록이 고아원 찾아 갔을때 고아원 원장에게...후배가 사진 찍은거 가지고 가서..얼굴 확인 해보면 될 일을..무슨 바다에 빠트리고..참내 어이가..그래도 민재는 너무 좋아요..ㅋㅋ

  • 05.07.13 14:25

    작가가 도대체가 개연성이 없어요..하록이 강릉갈동안두 계속 바닷가에서 놀았다는 소린데..갸들은 철인이가벼..무슨재미로 그동안 내내 젖은 옷으로 놀았을지..아 하여튼 이 작가는 정말 이해가 안가요..아 맘에 무진장 댑다 엄청 안들어..부활이나 열나게 보고싶다..오늘 부활절이라서 그나마 요정도로 참고있음..

  • 05.07.13 14:38

    ㅎㅎㅎㅎ쑤민공주님 넘 재밌는 후기^^...진짜 이때까지도 그랬지만... 개연성결여인 드라마에요.. 왜 바닷가에서 밤을 샜을까? 돌아와도 되는데.. 연두혼자 집에있는데...쩝... 담주에 <봉만대>(맞나?)이 아저씨의 활약을 기대해 볼랍니다... 도대체 조연들이 움직여주지 않는 드라마는 정말이지 첨이에요.. ^^

  • 05.07.13 15:37

    ㅋㅋㅋ재밋게 잘 봤어요...

  • 작성자 05.07.13 16:22

    열분들도 엉성한 스토리와 개연성없는 설정땜시 흥분하셨더랫군요.. 다행인건 지니의 연기력은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진다는거...지니...끝까지 지켜보는 팬들이 있으니... 열심히 해~

  • 05.07.13 17:16

    우리 아들도 같이 보다가....연두 혼자 집에 있으면 어떻하냐고...한소리 하더군요.

  • 05.07.13 22:16

    다시보기로 보고 지금 들어왔는데.......역시 작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데 동의함다. 감독도 아마수준이고. 그 와중에 배우들의 연기가 제일 낫더만요.

  • 05.07.14 00:18

    지니 연기는 마음에 들어요. 불행 중 다행으로...

  • 05.07.14 00:23

    ㅋㅋㅋㅋ저두 다른건 몰라두 연두 혼자두고 어떻게 자구 갈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정말 이해안가더라구요...화도 나면서 그부분에선 짜증까지 났었습니다..대체 작가란 사람이 생각이 그리도 짧은가 싶어서...자고갈 이유가 너무 없었다는...어차피 택시타고 온거 갈 때도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 말이죠..

  • 05.07.15 16:42

    이 글 전에 읽고 이제야 시간나 리플달아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다는... 다음편도 기대기대..

  • 05.07.16 23:12

    정말.. 너무너무 생생 통통 소감문이얌!~ 모두들.. 어쩜 그리 맘들이 잘 통하는지.. 하하.. 유쾌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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