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서 처음으로 실내화를 빨아 봤다.
다리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힘들었다.
거기다 솔에 찔여 아프기도 했다.
더 할려고 해도 힘들기 때문에 포기 해버렸다.
나는 아픈데
엄마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다음 부터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도와드리겠다.
첫댓글 나도 실내화 빨아 본적있는데....
실 내화 빨기 쉽지않지 그레도 열심히 열심히
그런 생각을 든다니 어머니 들은 정말 힘든 집안 청소를 하다니 정말 힘든 것을 알았어
나도 햇었는데 주연이와 같은 생각 햇어
나도 실내화 빨았는데 힘들더라..
와~~ 잘빤다~~~~
첫댓글 나도 실내화 빨아 본적있는데....
실 내화 빨기 쉽지않지 그레도 열심히 열심히
그런 생각을 든다니 어머니 들은 정말 힘든 집안 청소를 하다니 정말 힘든 것을 알았어
나도 햇었는데 주연이와 같은 생각 햇어
나도 실내화 빨았는데 힘들더라..
와~~ 잘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