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눌님과 브런치를 즐기기 위하여... 아침 일찍 경성대로 고고씽!!
* 요즘 신상 브런치 카페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Painted Chair( 페인티드 체어)입니다..
* 밖에서 봐도 2층 테라스와 3층 전시공간이 돋보이네요...
* 여러가지 종류의 간판과 안내문들이 눈길을 끕니다..
* Painted Chair에 대한 안내문들..
* 멋진 사진 그리고 엘리베이터 까지 멋지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여러가지 안내문들..
* 사장님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테라스 공간을 빌려준다니 모임에 딱이겠네요..
* 업장입구의 작품..그리고 구석구석 놓여있는 작은 의자모형의 정체는? ㅋㅋ..
* 바로 체어방명록입니다... 센스있으신 사장님들...
* 작품에 손대시면 안되요!
* 얼마전 부산일보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 Painted Chair 관련 기사만 확대..ㅋㅋ 서비스 좋지요?
* 공간 구석구석 심심하지 않게 놓여있는 체어방명록... 많은 사연들은 품고 있어서 읽어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 3층 갤러리 소개 글과 갤러리로 올라가는 계단..
* 일단 2층 Painted Chair부터 구경을 해 볼까요?
저희집 서재방에 있는 소파가 있어서 반가웠다는...
* 의자라는 주제에 맞게..ㅋㅋ
* 주방앞 테이블도 감각이 넘치십니다..
깜찍한 소품들은 목공예 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고 하네요..
* 역시 세련미 넘치는 목공예 작품과 마눌님이 눈독을 들인 작품인 악기들..
* 시원한 개방감의 확 트인 테라스..
* 의자라는 주제가 딱 맞아 떨어지는 인테리어..
* 공간 곳곳에는 두분 사장님의 열정과 감각이 느껴지는 소품들이 즐비합니다..
* 금연이라 좋다는..ㅋㅋ
* 아기자기...
* 역시 목공예로 꾸며진 메뉴판..
* 다양하게 취급을 하십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목공예 작품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 젊은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실듯 해요..
* 쿠폰을 모으면 주얼리도 준대요~
* 나무 특히 의자가 주제인 멋진 공간입니다..
* 외모는 적토마는 아닌것 같은데.. 전 트로이의 목마라고 부를렵니다..
* 3층 갤러리로 올라가는 계단마져 감각있게 꾸며놓으셨어요!
* 시원한 목제 의자..
* 3층 전시공간 구경을 해볼까요?
* painted study room 입니다..
* 감각적인 공간이네요..
*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갤러리..
* 작품 감상도 하고 음식도 즐기면 좋을듯 합니다..
* 구석구석 신경 많이 쓰신듯..
* 작품 감상하는 재미도 있구요~
* 3층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입니다..
* 이곳은 self의 영역..ㅋㅋ
* 이런 수공예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찾아서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이제 종이 메뉴판 나갑니다... 참고하세요~
* 잘 보셨나요?
* 주방모습입니다..
* 음료메뉴 전체사진입니다..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입가심..ㅋㅋ
* 뉴욕 브런치..
* 푸짐합니다...ㅋㅋ
* 드시고 싶으시지요?
* 냅킨..
목공예 디자인을 하시던 선남선녀 두분이 만드신 공간입니다..
인테리어 하나 하나 두분의 수고와 열정으로
의자라는 컨셉으로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만드셨다고 하는데요
2층 테라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3층 전시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손님들이 제법 계셔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브런치 메뉴도 맛나고 커피도 먹을만 하더군요..
친절은 기본이고 볼거리가 풍부한 공간입니다..
좀 조용해지면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러 재방문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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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의자가 수 백개나 되갰군요.
수백개는 아닌것 같구요.. 종이의자가 수백개는 될듯 해요~
조만간 가봐야겠네요..ㅎㅎㅎ ^^&~
감사합니다~
정말 똑" 튀네요.한번 가보면 의자 때문에 잊혀지지 않겠네요.^^
감사합니다~
참된사랑님 소개보구 새로운 까페들 많이 찾아갑니다 감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