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원을 위한 1일 원리세미나
2012년 2월 25일, 새로운 회원을 위한 1일 원리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총 14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국가 지도자의 원리 강의로 진행되었다.
문맹 퇴치 교실 건물 공사
우리는 일본 여성연합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으로 문맹 퇴치 교실을 짓고 있다. 이미 벽 시설 공사를 끝냈다. 우리는 3월에 지붕 공사를 시작할 것이다.
전도 활동 . 페루 ‘리마’ 본부 교회
페루 리마 본부 교회에서는 2월 한달 동안 전도활동을 하였다. 리마 도시 내에서 여러 분야의 팀들이 다른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시내에서 전도활동을 하는 전도팀이 있고, 세미나 및 일요 예배를 위한 음식 준비 및 음식 마련하는 팀들도 있다. 비디오 센터 팀도 있었다. 또한 Los Olivos Branch 기관에 참부모님 자서전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였다.
쿠바 마이애미 3일 원리 세미나
지난 2월 4일에서 6일까지 원리 3일 수련회를 행하였다. 강사로는 아르헨티나 출신인 리카르도 아예르사 라는 유명한 스페인어 강사가 마이애미를 찾아와 3일간의 강의를 단독으로 해주었으며 김회장님과도 앞으로의 쿠바미션을 위한 행사들을 최선을 다해 돕겠노라 약속하였다. 리카르도와의 인연은 2년전 2010년 10월 처음 그를 초빙하여 이루어졌으며 그의 유창한 칠판강의로 많은 멤버들이 신앙적으로 고무되는 계기를 가졌다. 그 전에도 많은 라틴 권의 멤버들이 그의 비디오를 보며 원리를 듣곤 했다. 이번 수련회 동안 원리를 처음 접하는 5명의 게스트가 있었고 기존식구들도 다시 한번 원리를 깊이 인식하고 익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2월 6일 저녁7시, 일본 시간으로 2월 7일 9시를 기하여 마이애미 쿠바 선교사 다카꼬 이시다 상의 성화식을 일본과 더불어 마이애미에서도 거행하였다. 이시다 상은 남편과 떨어져 5년 동안 마이애미 센터에 머물면서 게스트방문, 기독교 목사 방문, 그리고 각종 이벤트에 봉사하는 모범을 보였으며, 쿠바미션 뿐 아니라 마이애미 미국교회 일본 식구들과 관계를 맺으며 여러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시다 상은 항상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성격의 소유자로 그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 이상 그녀의 정감 어린 생일축하 카드를 받아보았을 것이다.
초종교 화합의 주간 2월 4일~11일
2월 4째 주에 초종교 화합을 기념하는 3개의 UPF 행사가 개최되었다. 4개의 다른 교회 목사들이 설교를 공유함으로 행사 개회식을 하였다. 통일교 목사 와 Manmin 교회 여성목사는 몇몇 교회의 설교 가운데에 종교간의 보편적인 원리의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그 후, 각 종교기관 대표들은 믿음의 촛불을 켜 서로 따뜻한 사랑과 말을 공유하고 점심시간을 가졌다.
2012년 2월 9일 초종교 지역사회 봉사
UPF는 자원봉사 청소년과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신앙 공동체의 참여와 지원아래, 함께 활동,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료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제평화대사 Rev. Carol Pobanz가 자금 지원과 카톨릭 단체의 회장의 참여와 초종교 신앙선서 통해 만들어 졌다. 목사, 부목사, 통일교회 식구가정들은 유엔 선언, 인내와 협력을 위한 평화와 지혜의 말씀을 읽고 기쁘게 현수막에 서명을 남겼다.
2012년 2월 9일 초종교 지역사회 봉사
UPF는 자원봉사 청소년과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신앙 공동체의 참여와 지원아래, 함께 활동, 공유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료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제평화대사 Rev. Carol Pobanz가 자금 지원과 카톨릭 단체의 회장의 참여와 초종교 신앙선서 통해 만들어 졌다. 목사, 부목사, 통일교회 식구가정들은 유엔 선언, 인내와 협력을 위한 평화와 지혜의 말씀을 읽고 기쁘게 현수막에 서명을 남겼다.
‘주제 : 가족이란 무엇인가?’ 평화를 위한 평화대사 포럼
2월 25일 토요일, 올해의 두 번째 포럼의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였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참어머님 강연문을 읽고 소개하였다.
3대가 함께 살며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상호 의존성, 상호 번영, 보편적인 가치이며, 이것을 공유함으로 이러한 사회를 만드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인류가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부인 Antonieta del Pinal은 자신의 가정 생활 간증을 공유해주었다. 그녀는 항상 남편을 지지해주었다고 말하며, 그것은 하나님과 중요한 관계를 맺는 것이며, 또한 그 자체가 행복이고, 다음 세대의 자신의 자녀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Herrera Hernandez는 간증을 통해, 자신이 원리를 알게 된 후, 18년 동안 자신의 삶에 변화를 통해 축복도 받고 가족을 이룬 것을 말했다.
브라질 세계평화여성연합 주최 -제 1 회 탤런트(재능) 페스티벌 개최
브라질 가정연합과 여성연합이 협력하여 2012년 2월 5일 제 1 회 탤런트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총 18개의 참가팀과 더불어 400명 이상의 손님 및 친척들이 모였다. 1등부터 3등에게는 트로피 및 현금이 주어졌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참여 인증서를 주었다.
남미대륙 및 브라질 지도자 대회 - 브라질 본부
2012년 2월 12일~16일에 남미대륙 및 브라질의 지도자 대회가 브라질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약 120명의 지도자들이 기원절을 위해 참석하였다.
남미대륙 신동모 회장의 개회식 프로그램으로 지도자 대회를 시작하였다.
대회 6일동안, 앞으로 다가온 기원절 D-day를 위한 내용 및 현재의 재정 상태 등 특별한 주요 사안 등을 논의하였다. 가정국에서는 3월에 있을 축복에 대해 논의를 했다.
카프 브라질 풀타임 회원, 홈그룹 활동 회원들을 위한 특별 원리강의도 있었다.
브라질 지도자 및 협회 직원, 이사회 회원 등 (회장, 사무총장, 가정국, 여성연합, 재정관리 분야 )은 각각 지난 2년간 활동을 보고를 했고 남미대륙의 다른 국가 협회장 및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회의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의 협회장 및 지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조상해원 및 축복식에 대한 설명회 시간도 있었다. 이번 대회의 주요 목적은 2013년 1월 13일 기원절을 향한 확고한 결의를 다지고 힘을 얻기 위함이다.
브라질 카프 헌신 멤버들의 한국 활동 . 의정부 교회
브라질 카프 2년차 헌신 청년 30명은 지난 참부모님 탄신일과 참하나님의 날에 한국에 직접 방문하여 탄신축하 공연을 준비하여 참부모님께 올려드렸다. 브라질 카프 멤버들의 한국 방문은 정성의 결과로 이루어 진 내용이다. 그들은 참부모님을 그리며 매일 정성을 드리고, 만물복귀 및 전도활동을 통해 한국에 갈 준비를 했다. 또한 월드카프 컨벤션을 통해 그들의 헌신과 열정은 다른 카프 회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다.
지금, 그들은 교회의 홈 그룹 회원들과 함께 의정부 교회 한국에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매일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과 교회 홈 그룹 식구님들과의 협력 활동은 좋은 실적을 가지고 오고 있다.
그 외에도, 성지 순례와 축복 행사 참여, 천정궁 HDH, 통일 그룹의 방문 등등 ...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