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해경 회장은 임청화 교수의 초대로 박목월,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관람 후 축하 덕담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임청화 교수는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서정주 시/송창식 곡)
추억 속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시 한 수에도 가슴속이 촉촉히 젖어드는 가을 저녁, 우리가곡의 날 기념음악회 '시를 노래하다'가 지난 9월18일(금) 오후 7시30분, 광진문화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의 아티스트 패밀리 초대로 축하차 가을 저녁, 공연장을 찾은 아패 김해경 회장은 공연 전 잠시 임교수와 만나 축하 덕담을 나누었다.
임청화 교수는 음악 인생 30년 동안 네덜란드 여왕 초청공연, 자랑스런 한국인 문화대사 순회공연 등 주요 공연 외에 국내외에서 21회의 독창회, 1천여회 이상의 공연과 오케스트라 협연, 방송 출연과 다양한 자선 공연을 해온 최정상의 소프라노이다.
아패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엘르(ELLE KOREA) 편집장 출신이다. 20년 이상을 유명 패션, 웨딩, 멤버십 럭셔리 매거진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VERA WANG 코리아의 마케팅 담당 고문을 지낸 마케팅 전문가이다. 현재 VIP 홍보 광고대행사인 VN미디어 대표이다.
신구 원로, 중견, 신인 예술가들의
화합과 소통의 통로,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의 행복한 포토타임. 좌로부터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백석대 임청화 교수,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강철수 부회장,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김국현 부이사장, 임청화 교수, 정지석 화백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공연 리허설 중이던 임청화 교수는 정확히 공연 1시간 반 전인 오후 6시, 나루아트센터 2층 대공연장 앞에서 일찍 도착한 아티스트 패밀리 가족들을 반가운 얼굴로 맞았다. 매력이 넘치는 당당한 포스, 청아한 목소리, 환한 미소와 웃음이 아름다운 디바!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문화, 예술계의 원로, 명장, 명인, 중견 및 재능있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명품 종합영화예술인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방송, 언론, 매니지먼트계에서 30여년간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60년대 은막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인 영화배우 2세 강철수 부회장이 기획, 창단했다.
K-클래식의 전도사 임청화 교수,
아티스트 패밀리와 아름다운 동행!
사진/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의 초대로 박목월,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 축하차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단, 자문위원 및 정회원들이 공연 관람 후 모두 모여 즐거운 기념 촬영을 했다. 임청화 교수는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한국의 가곡, K-클래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는 유럽 공연을 떠나기 전, 아티스트 패밀리를 가곡의 밤에 초대했다. 초대받은 김해경 회장과 강철수 부회장 및 자문위원, 정회원들은 임교수의 공연 축하차 참석, 아름다운 시 낭송, 시로 된 가곡의 선율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박목월,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 소설가 황순원, 그리운 금강산을 작시한 한상억,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주년 등 문인들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시를 노래하다'는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노래가 끝날 때마다 부라보~ 관중들의 환호와 갈채로 가득했다.
신구 원로, 중견, 신인 예술가들의
화합과 소통의 통로,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의 아름다운 동행~ 좌로부터 연극계의 대모,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공연 전 일찍 도착,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함께 한 아티스트 패밀리. 아래 사진, 좌로부터 강철수 부회장,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부이사장, 김해경 회장,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예술인 선후배간의 화합과 소통, 나눔과 봉사, 재능기부, 동행, 동반성장 등을 목표로 창립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티스트들의 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현재 문화 영화 예술관련 단체장 및 영화 제작자, 영화배우, 공연 제작자, 방송인,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 연극배우, 성악가, 피아니스트, 국악인, 무용인, 화가, 도예가, 시인, 패션 사업가, 미용인, 명품 사업가, 건축가, 광고인, 언론인, 법조인, 사진작가 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 관련 전문 아티스트 250여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우정과 의리로 뭉친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름다운 동행, 아티스트 패밀리가 뭉쳤다! 좌로부터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 이명희,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부이사장,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강철수 부회장, 강철웅 예술집단 참 대표.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의 영화, 예술인 정회원들의 관련 행사, 시사회, 공연, 뮤지컬 전시, 축제, 론칭 등 다양한 행사와 초대의 자리가 많다. 공식적인 초대의 경우, 아패 사무국을 통해 정회원들에게 알리며, 시간이 가능한 정회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독불장군'이 아닌 '함께 동반성장' 하는 명품 모임을 지향하는 아티스트 패밀리는 스스로 홍보하기 어려운 회원들의 활동 소식을 언론 매체 및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 적극 홍보 후원하고 있다.
한국 대문호들의 시를 노래로~
가곡 음악회 '시를 노래하다!'
사진/ 현대 문학사의 축을 형성한 한국의 대문학인들의 시를 노래한 가을 밤의 멋진 가곡 음악회 '시를 노래하다'.
박목월, 서정주, 강소천, 한상억, 황순원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제작 정동기, 공연총괄 윤교생)에는 서정적인 가을 밤의 정취에 취한 관객들로 가득찼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메조 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하만택, 바리톤 장동일, 한국가곡합창단(지휘 윤교생) 등이 출연,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 가곡 K 클래식의 전도사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시가 노래가 되다~
사진/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의 공연 무대. 임청화 교수는 K-클래식 대중화, 세계화의 공로로 대한민국문화예술인대상 K-클래식 부분대상을 수상했다.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는 박목월 시로 된 노래 '나그네', '한송이 들장미' 두 곡과 서정주 시인의 시 노래 '그날'을 불렀다. 우리나라 현대시의 거목인 박목월, 서정주 시인의 시가 감동의 가곡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자리였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한국가곡합창단이 부른 서정주 시인의 시 '푸르른 날'과 한상억 선생의 시 '그리운 금강산'은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 한 가곡 음악회 '시를 노래하다' 피날레 장면.
공연 후에도 이어지는 행복,
아티스트 패밀리, 함께여서 더 아름답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아패 자문위원으로써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임청하 교수는 네널란드 왕립음악원 최고학부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한국인 1호)했다. 영국 웨일즈대 Gregynog Academy 全장학 수학, 네덜란드 국제 오페라센터 全장학 수학, 그리고 7회의 국제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영국, 독일, 벨기에, 미국, 네덜란드) 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 '팔도강산',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60년대 추억의 인기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강부회장은 1978년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중이다.
공연을 마친 후 나루아트센터 2층 공연장에서 만난 아티스트 패밀리와 임청화 교수. 아패 강철수 부회장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공연관람한 아패 가족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하고 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들이 함께 했다. 좌로부터 명PD로 명성을 날린 前 KBS-PD 전세권 감독, 임청화 교수, 김해경 회장,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부이사장.
한국 방송 드라마와 연극계의 역사이자 한 획을 그은 명연출가 전세권 감독은 1966년 KBS에 입사, TBC와 KBS를 거치며 300여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명PD로 유명하다. 전감독은 1986년 KBS TV본부 예능국 제작위원, 드라마제작국 부주간, 드라마 특집극 부주간을 거쳐,1995년 KBS 방송심의실 심의위원을 지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남기남 감독의 영화주연 제의를 받아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명품 배우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주연을 시작으로 박호태,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 장인들, 원로, 중견 예술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좌로부터 연극배우 이명희, 전 KBS-TV PD, 명연출가 전세권 감독(전 극단 신협 대표),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부이사장. 강철웅 예술집단 참 대표.
사진/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을 향해 마음을 모은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단, 자문위원, 원로, 중견 예술가들이 모였다!
좌로부터 SBS 웃찾사 개그맨 사단 주)빅피쉬 김영상 사장, 한국 방송 드라마와 연극계의 산증인 전세권 감독,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강철웅 예술집단 참 대표, 김국현 한국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명품 아티스트 패밀리에는 문화, 영화, 예술계 각 영역에서 열정과 꿈을 가지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여성 CEO들이 많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는 정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에 늘 앞장서고 있는 명품 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가곡의 밤 '시를 노래하다'. 한국 현대 문학사의 한 획을 긋는 대문호들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아티스트 패밀리 회원들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아패 자문위원이신 임청화 교수의 초대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 관람은 여러가지 뜻깊은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건, 바쁜 중에도 먼거리를 마다않고 공연장을 찾아 아패 식구 임청화 교수를 응원한 우정과 의리, 그리고 정회원간의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동행의 즐거움 때문이리라.
한국 최초의 뮤지컬과 오페라들을 무대에 올렸던 명연출가 전세권 감독은 "너무나 좋은 공연이었다. 많은 공부를 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아패 부회장이자 정회원들의 사무국장 대행까지 맡아 정열적으로 아패의 발전과 성숙을 위해 뛰고 있는 강철수 부회장은 "한국의 대문호 예술인들을 기리고 음악인들이 화합한 멋진 시와 음악이 있는 가곡의 밤에 아패 식구들과 함께 힐링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생각이 명품인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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