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3차 정기산행 : 태화강 국가정원(십리대숲)
- 일시 :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 장소 : 대한민국 제2호 태화강 국가정원(십리대숲)
- 누가 : old boy four 중 2명(백종벽, 조덕규) ☞ 1명은 장기 재활 중, 1명은 몸살 감기로 불참
- 코스안내 : 합성동시외버스터미널 ~ (버스 1시간 25분 소요, 요금 8,700원 )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 (택시 8,400원) ~ 태화강 국가정원(만남의 광장, 라벤더 화원, 느티다리, 십리대숲, 은하수길,
만회정, 오산광장, 무지개분수(정원), 초화원(양귀비, 안개꽃, 수레국화 등), 모네의 정원,
대나무생태원, 시민정원, 작가정원, 작약원, 대나무 테마정원, 향기정원 등) ~ (택시 7,400원) ~
울산시외버스터미널 ~ (버스 1시간 25분 소요) ~ 함성동시외버스터미널 도착 귀가
- 걸은거리 : 약4.6km - 평균속도 : 3.0km/h - 최고속도 : 6.2km/h
- 걸은시간 : 총 시간 1시간 47분, - 운동시간 : 1시간 30분
- 날씨와 기온 : 19˚c 맑음, 습도 52%
1. 태화강 국가정원의 무지개분수
2. 태화강 국가정원 조형물과 등산앱에 표시된 오늘의 경로
3. 무지개분수에서 인증샷
4.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지도
5. 태화강 국가정원은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리던 태화강을 정화사업 하면서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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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태화강 국가정원은 1급수 생태하천인 태화강에 조성된 도심 속 자연주의 수변정원이다.
우수한 생태, 역사 자원을 인정받아 2019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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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 : 태화강 국가정원 서쪽에 솟은 오산을 중심으로 삼호에서
용금소(태화루)까지 10리(약4km)구간의 236,600㎡ 대나무 군락지를 '십리대숲'이라 부른다.
13. 십리대숲의 대나무는 고려중기 문장가인 김극기의 태화루 시에 그 모습이 묘사되어 있고
1749년 울산 최초 읍지인 「학성지」에도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부터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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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나무 숲에서는 공기속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음이온이 다량 발생하여 신경안전과
피로회복 등 병에 대한 저항성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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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대나무 뱃살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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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기에 추억을 남기세요 : 대나무 낙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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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팽나무 : 팽나무는 느릅나무과로 포구나무라는 다른 이름을 갖고 있다. 5월에 개화하며 열매는
둥글고 등황색으로 10월에 익고 맛이 달다. ◆만회정 : 만회정은 조선 후기 건립된 정자로
2011년 복원하여 태화강의 대표적인 경관 감상소와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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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태화강 국가정원의 무지개분수
26.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간절골, 대왕암공원 등 주변 관광지와
연결성이 뛰어나 울산 관광의 중심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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