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은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또 다른 주역은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이었습니다. 그 대자연이 만드는 뉴질랜드 와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뉴질랜드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 시음회는 국내 와인문화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 있는 와인 바, CASA del Vino에서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들을 모두 맛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날짜 : 2004년 9월 18일 토요일 | 시간 : 오후 3시 ~ 5시 | 장소 : CASA del VINO | 회비 : 15,000원 | 정원 : 30명 (선착순 입금 마감)
이번 시음회에서 제공할 와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Villa Maria Cellar Selection, Sauvignon Blanc 2002 |
2. Villa Maria Private Bin, Sauvignon Blanc 2003 |
3. Kim Crawford Marlborough Sauvignon Blanc 2002 |
4. Kim Crawford Marlborough Chardonnay 2001 |
5. Kahurangi Unwooded Chardonnay 2002 |
6. Kahurangi Riesling 2002 |
7. Palliser Estate Martinborough Sauvignon Blanc 2002 |
8. Oyster Bay Martinborough Sauvignon Blanc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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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atua Valley Hawkes Bay Sauvignon Blanc 2003 |
10. Cloudy Bay Chardonnay 2002 |
11. Hunter’s Winemaker’s selection, Sauvignon Blanc 2002 |
12. Lincoln Ice Wine 2003 |
*CASA del VINO(02-542-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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