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 재활 주간보호센터(21-10-8)

[정지윤(안성)]

이통령님 색소폰연주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정말 즐거워 하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동역에서를 멋지게 불러 주심니다~~

지기님의 기타메고 나타나신 모습에 센터장님과 직원들이 모두 깜놀!!

두분이 함께 해주셔서 보훈예술단 주가가 폭등했습니다.ㅎㅎ

그렇게 수원 효 재활 주간보호센터에서의 첫 출발은 성황리에 박수갈채를 받으며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복이 [구로]]

오렛만에 공연 모습도 보고 사랑방이 훈훈 합니다 기지개를 펴듯 여기 저기 행사가 펼쳐질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모든것이 자유스럽지 않은 상황에서 고생들 많으셧습니다

[정지윤(안성)]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꽉 막혔던 숨통이 트이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 해주실거죠?ㅎㅎ

[성우회]

보훈 예술단의 이벤트 공연후 밝은 멋진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읍니다~박수~ㅉㅉㅉ

[정지윤(안성)]

다 성우회님 응원덕분입니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줄줄이 사탕처럼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

[트로피]

지윤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좋은일 하셨네요

[정지윤(안성)]

트로피님 감사합니다.
트로피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더욱더 빛이 날겁니다~~

[상촌 (오산)]

역시 자랑스러운
님들의 열정에 찬사를보냄니다.

[정지윤(안성)]

감사합니다.
찬바람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가을애]

오마나 ~ 요런 시간이 있은줄도 몰랐네요 ㅠ이통령님,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지윤님 홍선균님 수고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정지윤(안성)]

ㅎㅎㅎㅎ 앞으로 좋은일 많이 만들겠습니다.
언니도 올겐들고 나오세요~~~
복은 같이 받아서 나눠드려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