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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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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가고싶지 않은길도 가야하고...
배병만 추천 0 조회 330 08.02.04 08: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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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4 09:03

    첫댓글 배방장님~ 이리 사진과 글을 보니..그때의 생각에 행복하기도 하고 제 생에 첨 이었던 길고 긴 종주에..멋진 배경음악과 함께 눈물이 날라캅니다^^; 여러분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함께 하신 여러분..사랑합니다...

  • 08.02.04 13:12

    마로님도 평소에 운동좀 하시고, 체력만 업 되신다면 훌륭한 J3클럽의 여전사가 되실 겁니다. 엘리트 코스인 등산학교 릿지과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셨으면서 ㅎㅎㅎ. 우째나 이제 이 아름다운 새댁이 짐승으로 변해가는걸 보니 잘됐나 해야하나 안됐다 해야하나 ㅎㅎㅎ

  • 08.02.04 19:05

    나을 시험에 들게 하네 ..흠흠 우짜던 몸무게을 줄려야하구만 가날프게 흠흠

  • 08.02.04 23:20

    선희님은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무게 안줄어도 거제지맥 65km 거뜬히 했잖아요.

  • 08.02.04 09:15

    에궁...수고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잡목구간이 많은 지는 몰랐네요...가도 가도 끝없는 바위길...좀 지루한 감도 많이 들었겠습니다. 같이 산행하신 분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08.02.04 09:20

    우짜노!! 한벌뿐인 쟈켓이 구멍이 났어니.. 얼매나 고생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녁 일몰은 참 멋지네요. 워째 해가 세개네요??

  • 08.02.04 09:33

    고생 하셨구요.. 눈팅 잘하고 갑니다..전 꽃피는 춘삼월에 구경 한번 하죠 ^(^ ..

  • 08.02.04 09:56

    방장님 저는 다행이네요..등산화 끈 띧기고 바지에 구멍 두군데만 났으니..ㅋㅋ

  • 08.02.04 10:18

    남해 바다끝머리인데도 뭔 암릉이 이리 많은지... 진행이 꽤나 힘들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08.02.04 10:21

    오지 산행은 헌옷으로 무장해야 덜 아까운데..새로장만한 방장님옷!!!에궁

  • 08.02.04 16:54

    아하.......배웟슴돠! ~~

  • 08.02.04 10:37

    땅끝 종주에 참석하신 제삼리 동민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구간이 정말 가시나무와 바위가 많아 종주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여름철엔 가시 숲이 환상이라죠...ㅎㅎㅎ

  • 08.02.04 11:50

    언젠가 한번은 꼭 가봐야할 코스네요. 같이 하지못해 무척 아쉬웠고요. 암릉길 오르고내리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08.02.04 13:09

    사실 오소재까지만 갈까하고 이주일동안 고민햇는데 도저히 민폐될거같아 민주네산으로 방향잡았는데...너무 아쉽슴돠! 독둘이도 봄에 나눠서 갈까합니다. 잘 보았고요~~사진은 적응기라 그런지 ~~ㅎㅎㅎ.하긴 첫술에 ~~수고마니하셨슴돠!! 가져감돠!!

  • 08.02.04 19:03

    독술님요 빠질때 빠지더라도 가봐야제 민주네집으로 이동하다니 아~~~~~~독술님 그카지마소마 두 구간갈때 열락하소 ㅋㅋㅋㅋㅋㅋ

  • 08.02.04 20:10

    아~~회장님과 단둘이 덕~주 를 간다생각하니~흐흐흐~~가만 저번 산행기보니 회장님 바우 무지잘타시더만....에궁...질질 끌려갈라....

  • 08.02.04 13:58

    길표 윈드자켓 하나 장만하시죠.ㅎㅎ 그거 질깁니다..ㅎㅎ

  • 08.02.04 15:00

    고생하시며 담아온 사진과 정성들인 산행기 잘 봤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디....

  • 08.02.04 16:12

    땅끝 종주는 거리상으로는 얼마 안되지만 길이 워낙 바위 길에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길이 많아서 보기 보다 쉽게 진행이 안되었을 겁니다. 그래도 이번에 참여하신 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 08.02.04 16:31

    지도 바지 찢어졌네요. 모두가 댓가를 치렀네요. 건데 마로님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힘들다고 투정부릴땐 동생같기도 하고 아기 같기도 하고 해서리 말입니다요.ㅋㅋㅋ

  • 작성자 08.02.04 17:08

    얼라하고 산행한것 같습니다.^^

  • 08.02.04 17:20

    방장님 쳇쳇~~ㅋ 요기님 저 살아있슴돠~ㅋㅋ

  • 08.02.04 18:38

    땅끝종주 무지 고생하셨나봐요. 비싼 자겟 아깝지만 즐산 안산하신걸 축하드립니다.

  • 08.02.04 19:02

    얼마나 힘들엇는지...알면서도 사진보니 구미가 억시게 당깁니다 나중에 난 주.작만 가야지 ㅎㅎㅎㅎㅎ

  • 08.02.04 21:02

    울 총무행님표 김치찌게를 또 3그릇이나 먹었기에 그 야밤에 날뛰었지 아니면 골골~~ 복 받을껴!

  • 08.02.04 22:32

    28km 와 J3클럽...거리로만 보면....... 선 그으신분은..당빠 끝장을 보시겟죠? 꽃피는 봄오면...꼭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눈은 없었나봅니다. 남녘엔 벌써 봄이 오던가요. 참석하신분들..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2.05 08:43

    그늘진곳에는 눈이많았구요 일부 바위구간에는 얼어서 진행하시기 조금...가늘에 가야죠 봄에는 진달래 산행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진행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 08.02.05 09:36

    가을에도 남도의 정취를 즐기시려는 분들이 많아서 항상 시끌벅적합니다.

  • 08.02.04 22:41

    참석하신 j3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08.02.04 23:24

    반쪽의 성공은 좋은말로 실패를 말하는 것이죠.ㅎㅎ J3의 명예에 누가 되었으니 이 멤버들은 올 상반기 중으로 다시 도전하시어 마무리 지우시길 바랍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08.02.05 00:25

    요팀두 다 주겄당...에구~~ㅎㅎㅎ

  • 작성자 08.02.05 08:44

    저는 다시가지만 애기한분은 죽었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 08.02.05 14:35

    방장님~ 헐,,,, 죽어도 갑니데이 그까이꺼 ㅡ,.ㅡ ㅋㅋ

  • 08.02.04 23:48

    모두 수고 하셧구요...그저 부럽기만 하네요..ㅎㅎ

  • 08.02.05 08:53

    지난 봄에 답사를하고 정작 본팀이 갈 때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땅끝지맥은 동백꽃과 진달래가 피는 4월에 가면 춘란도 많이 피어있고 좋다고 봅니다.함께 가신 님들 고생하신 많큼의 보람과 기쁨 동료애를 많이 느꼈어리라 봅니다.

  • 08.02.05 08:58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즐산안산 이어가세요~

  • 08.02.05 09:51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남 고생한 기록 보는 건 그저 좋고, 부럽기만....

  • 08.02.05 09:55

    대간길에 짬나면 지도 봄철에 한번 가보고 잡네요...우야꼬 비싼 잠바헤져서...좋은걸로 새로하나 장만하소~수고들 하셨습니당!!!

  • 08.02.05 21:50

    완주하시고 산행기 올리실 때 난이도가 있는 구간 상세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 너덜지대가 조금만 있어도 돌아갑니다.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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