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가 반대쪽에서 기다리다가 온다고합니다
길자는 정문쪽에서 오고있네요
곧바로 정숙이와 말자가 오고있습니다
먼저온 길자와 영심이가 앉아있습니다
오늘 경희는 못오고 신정이와 경자 영자 미영이는 늦게 온다고 해서 곧바로 출발합니다
모두들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정숙이가 나 혼자 찍어주네요.
말자 친구를 이곳에서 쉬어가게 하려고 앉아있습니다
정숙이가 찍어줬어요
경자가 바로 우리 뒤에 여기까지 왔어요
매주 목요일이면 만나는 친구들이지만 모두들 만나면 반가운 표정들입니다
이제 일어나서 정상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길자와 말자가 잘 걸어오고 있습니다
또 의자가 있어 말자를 쉬게 하려고....
경자가 찍어줬어요
길자가 혼자 독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와 정숙이도 찍어주네요 ㅎ
영심이와 정숙이는 계단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말자와 길자는 돌아서 가려고...
정상 정자에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경자가 콩물을 만들어와 나눠주고있네요
손이 많이 가는 콩물을 아침에 만들어왔다고 해서 우리는 고맙다며 이렇게 부라보 ~~
즐거워하며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영자 미영이 신정이가 코다리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내려갑니다
야외 음악당 잔디밭에 올라와 찍어봅니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없어서 인증샷을 못찍고 곧바로 걸어갑니다
명태가에 이렇게 기다리고 있었네요
안에 사람들이 다 앉아있어서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자가 점심을 사줘서 맛있게 먹고 나와서 찻집으로 갑니다
무슨 말이 이렇게 웃게 했을까요??
오랜만에 미영이가 와서 오늘은 경희만 결석을 했네요
우리의 까메오가 탁구치러 가다가 우리를 만나서 찍어줬어요
장소가 넓은 버거킹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버거킹에서 커피와 오렌지 쥬스를 미영이가 사줬어요
앉아서 쉬면서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이 3시가되어 일어났습니다
하모니 마트에서 사과를 사가지고 간다고....
모두들 먼저 가고 영심이와 정숙이가 뒤이어 갑니다
잘 가요 다음 주에 또 만납시다
경자가 화장실 갔다가 맨 뒤에 나왔습니다
경자가 나도 이렇게 찍어줬어요 ㅎ
오늘도 즐거운 우리들의 만남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