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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7 12:05
첫댓글 진실과 진리를 향한 투쟁은,,,쉬운일이 아닌 것같습니다,,,때론 목숨까지 위협당하고,,,유언비어에의해 나쁜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이런 진리를 향한 투쟁의 국민적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법은,,,,역사를 바로 잡고(친일 반민족행위 청산등)..남북의 평화를 확고하게 정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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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의 무지란 이미 역사적인 것이다.
저런 무지한 민중들 개나 소나 한 표를 행사하는 민주주의란 선거제도가 과연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천년에 한 번 날까말까한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죽음으로 이끈 것도 바로 무지한 민중들이 아니었던가!
독재권력과 수구사대언론이 허위조장한 색깔론을 일점의 의심조차없이 맹신하여 민중을 위한 진실한 지도자를 비토하는 저런 무지렁뱅이 민중들조차 삶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연민하고 사랑하신 지도자 김대중.
돌아가신 후 그가 더욱 더 존경스럽다. 그리고 보고싶다.
이 절망적인 현실에 그가 계셨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것을!
저 야만적인 반동정권은 벌써 괴멸되었을 것을..
하지만 믿는다. 김대중 선생님이 그토록 사랑했던 민중들이 어느 순간 올바른 정신을 되찾아 역사의 퇴행과 한반도의 괴멸을 자행하는 저 야만적이고 위선적인 정권을 응징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