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삼천궁녀가 낙엽처럼 떨어진 낙화암 아래 백마강은 아직도 유유히 흐르고
옛날을 그리는 생각에 젖어 황포돗대 유람선을 타고 백제를 그려 봅니다.
첫댓글 백마강 노래가 생각나네요 반장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보고있습니다
우리가 뵌지 오래됬어요.출사시라도 나오세요.
네 조선생님 못 본지가 쾌 되네요 한번 나오세요 복지관으로 ㅎㅎㅎㅎ
첫댓글 백마강 노래가 생각나네요 반장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보고있습니다
우리가 뵌지 오래됬어요.
출사시라도 나오세요.
네 조선생님 못 본지가 쾌 되네요 한번 나오세요 복지관으로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