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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자연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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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산행기,, 스크랩 참진주여성대 탐방학습.
옥구슬 추천 0 조회 35 11.07.08 15: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7/6 수요일,

 

1,2,3기 단합대회겸,탐방학습으로

거제,통영,다도해 국립공원,박경리 문학관,이순신 장군 유적지.

소매물도로 일정을 잡았다가 날씨 관계로 코스를 변경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우리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적지를 순례하는것도 보람있는 학습이었답니다,

 

 

 

 

세병관이란?挽河洗兵(만하세병)에서 따온 말로써 하늘에 있는 은하수를 얻어다가

 피묻은 갑옷과 병기를 씻는다는뜻으로 우리민족이 전쟁없는 나라로

하나가되어 평화롭게 살라는

뜻도 담겨 있는듯 합니다,,

 

 

 

 

 

역사의 뒤인길에서 님들은 가고 없지만 나라를 지키려다 순국하신

 그 높은 정신을 이어받아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 하루빨리

평화 통일이 되어 가신님(이순신)영전에 기쁜소식을 전하고픈  바램입니다,,

 

 

오늘 이곳 역사탐방에 참여한 여인들은 알고 있답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신 그 깊은뜻을,,,,

님의 영전에 묵념을 올립니다,,

 

 

장마비가 오락가락 하는 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세병관 앞에서..

 

 

 

 

통영 해저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학우들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참석 하셨군요, 화사한 미소를 보냅니다,아줌마는 위대하고 용감했다,,누구의 아내로써

누구의 엄마로써 본분을 지키며 가정을 잘 이끌어 가는것이 나라에 충성하는길입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 통영입니다,다리밑에서 또 다른 다리를 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자란 젊은이들이었기에 시인도,작가도 예술인이 많이 나오나 봅니다,

 

점심식사는 싱싱한 횟집에 준비가 되어있군요.

1기 회장님께서 아우님들을 위해서 한턱 쏜다는군요,ㅎㅎ

 

맨 앞쪽 오른쪽 우리 3기 회장님 임자있는 숙녀,박임숙이라고 강조 하시더군요,

  눈물겹도록 학우들 생각하는 마음이 아릅답습니다,우리는 회장님을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울 회장님 술 제조를 잘 하십니다,소맥으로 다같이 오늘 우리의 만남을 위하여!오바마로 하자고 하는군요,

오는대로 바로 마시자,ㅎㅎㅎ

분위기 끝내주는군요,

 

 

 

 

각 기수별 회장님들의 인사 말씀 한마디씩 하시는군요,다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진주에서도 주역급,오너,지도자로써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입니다,,

 

해풍을 안고 이슬비 추적추적 내리는 통영 바닷가 조금도 쓸쓸하지 않습니다,

학우님들과 함께한 한잔  넘 행복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으로 갈 준비를 하는군요,^^

 

 

궂은 날씨지만 님들의 모습은 화사한 7월의 엘레지꽃입니다,

 

구슬이도 겨우 한자리 잡고 앉았네요,녹색티에 작은 못난이 구슬입니다,

 

 

함박꽃 같은 그 미소가 영원하길 빕니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고인)이 되었지만 그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자연이 인간의 근원이라면

생명의 하나인 인간도 자연입니다,

그러니,

자연과 자연이 합쳐서

살아야 하는것이

우주의 법칙이고 섭리입니다,

이보다더,

완벽한 것은 없어요,-마지막 인터뷰로 남은 2008년3/30일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님은 떠났어도 그 흔적들만이 남아 우리들 가슴에 메아리 칩니다,,,

 

울 3기 섹시한 총무님과 우리3기의 귀염둥이 박선자동생,하얀 백바지 넘 잘 어울린다,둘이 약속했니?

 

 

 

 

애를 데리고 가난하게 살던때라 방 한칸이라도 있엇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그 시절이 정신적으로 건강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고료는 많이 받아도 정신적으로 좀 불건강한것 같기도하고....참으로 비운의 여인이었다.

"결혼 4년만에 남편과 사별하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결핵으로 떠나보내고 얼마나 외로웠을지"..

뼈를 깎는 외로움과 가난속에서 이토록 위대한 예술가는 탄생하는 것일까,,-박경리님의 묘소앞에서--

살아있는 생명은 다 아름답습니다,

생명이 아름다운 이유는 능동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물질로 가득차 있습니다,

피동적인것은 물질의 속성이요,

능동적인것은 생명의 속성입니다,

-마지막 산문중에서-

 

 

이곳은 울 3기 회장님의 식당 청산우가 입니다,전 학우 선배님들께 저녁식사를 대접 했습니다,

참 멋진 분입니다,

2기 회장님은 전 학우들께 고급스런 손수권으로 선물을 하시더군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 더욱 밝아져 옵니다,모두들 만수무강 하세요,

 

 

 

노란 나리꽃이 비를 맞고 선 채 박경리님의 영혼인양 우리들을 반겨 주는군요,

 

 

이곳은 이순신 장구님의 동상입니다,

 

 

 

함께 동행해 주신 여러 학우들 그리고 선배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2학기에서 다시 만나요,^6^

 

 

너희들 그 포즈는 이순신 장군님 작전 짜던중  기발한 아이디어가 뜨 올랐을때

하시던 그 몸짓 아닌겨?

 

학익진으로 왜군을 점멸시킨 바다의 사나이 ,

영원 불멸의 이순신 장군,

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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