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낚시를 함게 즐기던 길동무
요즘은 낚싯대를 전혀 안잡는다.
대부도 낚시 가자니까 식물원가자고
하여 낚싯대 대신 카메라 들고 화성 식물원으로....
사진은 찍은 순서대로 포스팅 사진이 큼 귀경은 꽁짜 ^^
낚시 동행을 안해주어서인지 삼각대는 들어주는 길동무다.
부부진사님들
식물원 좌측 전경
우축 전경이고
평생 꽁짜 모델 ^^
꽃이름 모름
한컷더
향이 너무 좋은꽃
잠시 휴식중
분제 매화가 곱게 피고 있다.
매화 사실은 매실 꽃이다.
활짝핀 동백
쉼터
이름 모름
초롱꽃?
이곳 식물원은 끝까지 간후 다시 돌아 나와야 한다.
동백
종이꽃
독수리
공작이라는데
할미꽃
오랜만에 카메라를 잡아본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별로다
낚시가 더 젬나다는거 ^^
첫댓글 낚시환자 겨울에 식물원구경 잘했구만
낚시보다 더좋은구경인데 가보고싶넹.
난 낚시가 더좋와
이제 카메라는 신경이 안쓰여 독도 갈때도 안가지고 가잔여 ㅋ
식물원보다 공원이 좋아요 ^^
여기 위치좀 알려주세요.
아내와 가봐야겠습니다.
발안 나들목에서 우회전하여 조금 가다보면 우축에 있어요 네비로도 검색가능합니다.
복수초는 뭘 복수 하려고
차가운 땅을 뚫고
제일 먼저 나올까요
가여운 아이 복수초
애처로운 아이예요
눈속에 피어난
복수초가 이뿐데요.
욘석은 심은지 얼마 안돼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