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에 있어서 혼자는 못산다 그렇다 살수는 있다 그러나 하느님의 조화다 아니 왜.음.양의 위치가 있고 성경말씀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아담과.이브로 시작하여 생물 식물.동물은 음.양의 위치로 자손 번성과 아울러 번식은 중요하다 아주 요묘하다 그것은 후손을 남길때에 이성간의 혼합 거룩한 짝집기에게 무한한 쾌락을 주고 이성에게 다가 갈수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자연히 땡기게 즉.마음이 쏠리게 만들어.놓으셨다.음.페르몬 ,양.에스트론 수치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는 행동을 한다 우스꽝 스럽다 이성에게 관심을 끌라고 서로 경쟁을 하다 목숨도 잃을수 있다. 다 그런것은 개의치 않는다 한번뿐인 목숨이지만 사랑앞에서는 안.통한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다 이성에 구애는 목숨걸고 한다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그것은 나를 지구상에 나의 유전자를 확실하게 남기는 것이다 고로 지금의 그대.내가 있는것이다 3.억전의 지구가 탄생됬다는 지질.인류.고고.학자들의 이야기다 그럼.인간은 어디서 진화 되었는지 그것도 나는 모르지만 .인류.지질.고고학자들의 말로는 .바다에서 나와 인간이 진화.되었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짠것을 않 먹으면 죽음을 맞이한다 한다 그래서 그 추운 알래스카의 커다란 앨크사슴들이 주인에게 본인도 모르게 돌아온다 한다 이유는 소금 때문에 소금을 먹으러 온다 한다 동물들도 소금을 찿아 헤멘다 한다.주인은 자기 손바닥에다 소금을 올려놓고 항상 한마리 두마리의.앨크사슴이 핡다 먹게 한다
그것은 주인의식에 내가.너에게 소중한 소금을 주는 소중한 주인이라는 인식을 심어 놓는것이다 일종의 소금 가지고 억압이다 도망 같다가도 다시 찿는다 한다 소금 때문에다 우리인간도 90%는 자식때문에 본인의 .행복과 자유를 포기하는 삶이 너무 많다 .냠.여를 불문하고 인간과 인류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로는 그러니깐 모두 바다에서 진화 하여 육지에서 살기좋게 진화 된것이라 한다 나는 모른다 그렇게 지금까지 배웠으니 그런가보다 한다.그렇다 어머니 어머니는 위대하다 이세상의 모든 인간이고 .동물이고 사실 사람도 크게 나누어 말하자면 동물이다 뇌가 발달하여 온 세상의 모든것을 지배하고 살어서 그렇지 어디 인간만 위대한 어머니인가 동물 .식물의 아비.어미들도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라 온몸을 불살라서 영혼을 불태우면서 유전자를 남기고 지킨다 그래서 후손을 남기고 유지한다 그러면 왜 모성애는 강한데 부성애는 없냐다 아니다 부성애도 강하다 가시나무새 도있다
아들 녀석아 ! 보고싶구나 한지붕 하늘아래 에서 너의 목소리을 메아리라도 통해서라도 듣고싶구나 이녀석아 널 세상밖에 내 놓았을땐 이 에미와 애비도 이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었단다 . . 너 하나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았지 비록 니가 금방 태어난 핏덩이지만 말도 알아 듣지못하는 너에게 이 에미.애비는 모정을 느끼면서 한다는소리가" 아가 예쁘지 아빠.엄마가 잘해줄께, 하던시절이 얼마전인거 같은데 아들 녀석아 !
먼 옛날 궁중의 무술이도 임금의 성은을 입어 자식을 낳으면 무술이의 자식은 임금될 서열이 저 아래 밑바닥 인데도 무술이는 자기 자식을 임금님 만들기를 꿈을 꾼단다.. 그게 세상 에미.애비들의 마음이란다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
너는 홀연히 세상의 날개를 펴고 집을 떠났구나 사람들 많은곳으로 가야 밥을 먹고 산다고 너의 영역을 만들고 넒히어서 사람많은 곳에서 살고 싶다고 아들 녀석아 보이지 않는 생명의 맥이 너와. 나의. 끈으로 이어져서 애비.에미는 언제 까지나 내 곁에서 널 바라보면서
살아가는줄 알았지 애미는 널 앉고 젖을 물리고 있으면 행복했었지 얼마전인것 같았었는데 아들 이 녀석아 보고 싶구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천륜인. 너를 기다리면서 아들 녀석아 보고싶구나.이에미.애비가 ....... |
|
( 퍼온글 ) ☞ 내.속엔 내가.너무도 많어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내.속엔 슬픈 가시나무 숲이 되었네
당신이 쉴곳이 없네
당신이 편안히 쉴곳이 없네..........
가시나무새 B C. 2.000년전 켄트족의 삶에서 유래했다 한다 그렇다 모든것을 다아주고 싶다 그에게 누구냐고요 그야.물론 내.자식이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개중에 악마도 있다 부모의 탈을쓰고 그렇지만 그런 악마보다 내.분신을 지킬라 몸부림을 치고 목숨걸고 지키는.부모가 더 많다 다. 나를 나의 내 분신인 너를 지키고 싶구나 온몸을 다아 바쳐서다.나는 우연히 30녀년전 이야기다 어느날인가 충남 대천병원에 병문안을 갔다가 탄광일보지 신문을 보았다 거기에는 규페환자의 절규인지가 신문 한구탱이에 커다랗게 실려 있었다 내용인즉 그는 탄광에서 탄을 캐는 선산부였다 전에.다니던 직장을 고만두고 사실 그에게 조기.퇴진이었다 결혼을 해서 자식이 3.명인.그에게 탄광의 막장까지 왔다 자식들과 삶을 영위 할라면.어쩔수없다 막장 생활 13년만에 석탄가루 미세한것이.폐에 붙어 숨쉬기를 힘들게하는 즉 직업병이다 목숨을 위협하는 그는 진폐환자다.중환자다 입원중이다 그는 쉼쉬기가 힘이들어 산소.호흡기를 코에 달고 살어야한다 자식이 큰.아이가 남15살 .여자아이13살. 남자 막내가 11살 모두 엄마손이 필요한 나이인데 아니 이럴수가 그녀는 떠났다 말없이 부부간의 보이지 않는 언약을 않 지키고 가난과 역경을 감싸고 어린 자식들과 살기 싫다고 같다 그녀는 발길을 멈추지 않고 갔다 건너지 못할강을 건너서 애들.아빠인 그는 병원에서 치료이외는 세상밖으로 못 나온다 산소호흡기 없이는 못산다 죽음을 앞둔 진폐환자였다 음식도 고단백으로 잘먹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음식을 조금만 먹고 남긴다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시간에 마추어서 먹어야되는 음식을 그런데 그는 부성애가 강한 아빠 가시나무새.였다 식사와.간식이 나오면 본인은 않.먹고 음식을 소중히 한쪽으로 둔다 그는.자식들을 기다린다 아이들이"아빠,하고 학업이.끝나고 그의 입원한 병실을 찿아오면 그는 아이들에게 자기에게 주어진 음식을 본인은 않먹고 어서 먹으라 내민다 철없는 자식들은 맛있게 먹는다 아빠가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엄마가 없으니 아비를 의지 하고 아빠마져 자기를 버릴까봐 일종의 불안감이다 그렇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울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그때 생각을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마 그분은 자금쯤 이세상 사람이 아닐게다 왜냐면 내가 그.기사를 읽을 당시가 1987년 어느 봄날 동네 지인의 병문안으로 충남 대천 병원에 갔을때다 벌써 30년전이 었는데도 그의 기사내용을 잊지 못하겠다 그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그녀는 아이들의 애미라고 남편의 보상금을 받으러 돌아오겠지 당시 그 생각에 울분이 생긴다 그후 세월이 흘러 지금에도 그 생각만 하면 코끝이 찡하고 슬프고 괜히 눈물이난다 부성애는 강하다. 내.가슴에서 무었이 뭉클하다 애미라고 모두 자식에게 헌신 봉사하는것은 아니다 앞전에도 말했지만 악날한 애미도 있다 무섭다 그녀는 가슴속 심장에 얼음이 있을까다 아님 뱀의 일종 커다란 2.메타넘는 독도.강한 스네이크.뱀의 종류 이름이다 스네이크다.그녀는 무섭다 지 자식을 버리고 간다 돈딩은 꼭 챙겨간다 돈을 챙겨간다 자식을 챙기는것이 아니라 몹쓸 여편네야
언제인가 T V 에서 동물의 왕국을 보니 얼룩말이 사자에게 쫒기다 아니 이럴수가 무슨 운명이 얼룩말에게 장난아니다.하필 어미말이 그 자리에서 진통이 왔다 못간다 도망을 뛰지를 못한다 그럴수밖에 진통으로 새끼가 뱃속에서 밀고 나오니 도망은 커녕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말었다 그러니 먹이사슬 꼭대기의 사자들은 아니 이게 웬 먹거리 잔치냐 하고 모두 우르르 달려 들어 새끼가 애미의 자궁에서 반.정도 나온 것을 마악 뜯어먹고 있다 징그럽다 아무리 육식 동물이지만 그럴수가 오늘날 인간.악마 부르조아를 보는것같다 아니 이 순간 같이 도망을 갔던 숫 얼룩말이 해줄것이 없다 가던길을 멈추고 돌아와서 운다 영혼의.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T V를 보다 나도 같이 울었다 숫놈의 얼룩말은 눈물을 흘리면서 어미말을 쳐다보고 있다 마치 영혼이 나간 얼룩말이었다 아무리 약 육 강 식 이라지만 슬프다 그렇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않되는것이 있다 내가 못한다 그러는 그대의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는 아픔에 허덕이고 심장엔 커다란 구멍이 생긴다 내 죽음에 직면 할때 같이 가는것이다 그 아픔은 그로 인해 걸리는 병이 암(癌) 이다 무서운 내 목숨을 쪼이는 암 무겁다 한문도 그냥 뜻이 암.암 이다 감정은 식물.동물 모두있다 식물도 온도가 맞고 수분을 주고 뮤직을 틀어주면 건강하게 잘 큰다 한다,언제인가 햐얀 쌀밥을 가지고 실험하는것을 보여주는 T V 프로그램이 있었다 무엇이냐면 사실 쌀은 고온으로 밥이 되었기 때문에 죽었다 생명이 없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하얀 쌀밥을 두그릇 똑같이 퍼놓고 물론 그릇에 담아놓고 한쪽은 "너 이쁘다 사랑한다 고맙다, 다른 한쪽은 " 너.미워 보기싫다 없어져라 ,하고 나쁜소리를 했다 7.일후에 밥뚜껑을 열어보니 " 아니 이럴수가 세상에 어머나, 두 밥그릇에 밥이 차이가 난다.그것은 사랑한다 말한 밥그릇의 밥은 밥이 않 상하고 그대로 있고.미워 보기싫어한 밥그릇의 밥은 곰팡이가 지독하게 피었다 사실 우리나라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 태어난 자식도 그렇다 통계학으로 엄마의 말보다 아빠의 말을 .더.잘 듣고 아빠하고 가까이 스킨쉽과 아빠가 공부를 도와준 아이가 더 아빠에게 유대감을 같고 성장에서 훗날 더.큰사람이 된다 한다.교육에 있어 가정교육에도 커다란 훗날 양대 삼맥을 이른다 한다 즉 아빠의 사랑과.관심속에 큰 아이는 훗날 어른이 되도 당당하고.스케일이 크고.자기 책임이 .강하고 학창 시절에 공부도 잘하고.예의도 바르고 그런다 한다 즉 아빠는 롤 모델인것이다 .사실 아빠라고 모두 착하고 열심히 사는 아빠도 많지만 개중에는 더러 악마의 탈을 쓴 아빠도 있다 가정은 소중한거다 왜 그걸 모르고 사는지다.인생은 짦다 고로 나의 분신 .나 때문에 태어난 자식이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인류 역사상 고로 나도 지구상에 좁쌀많큼 내분신을 남겼다 위대하다 .다 인생의 선물을 받으려는자.않줄라 몸부림치는자 모두 인간이다 언제인가는 간다 인생의 건망증을 잊지말자 그대.그리고 나 이여..........
그많큼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사실나도 어린시절 내 아버지의 책사랑에서 6살 먹은 내게 동화책을 권유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인생 최초로 읽은 책이 6살 기억에 아마도 한국 전래동화다 누구인지 모른다 작가도 엄마잃은 아기새라고 읽었다 내용인즉 어미새를 잃은 아기새가 고생과 고난 역경을 헤치고 어른이 되어 산다는 환타지 비슷한 내용의 글이다 그후 수많은 동화책을 읽었다 물론 만화책이 단연 재미있었다 엄마에게 혼이나도 엄청 많이 읽었다 만화 책은 중독성이 있다 재미있다 만화책은 어린이에게 꿈.희망.효도 .사랑.환타지.같고 싶어하는 직업.그리고 중요한것은 한글을 빨리 깨우친다 .다
어린 6살 고맹이는 만화책을 엄청많이 읽었다 쪼그마한 꼬맹이가 사실나는 경기도 수원시 지동이라고 시내에 살었다 지동국민학교 근쳐에 살었다 만화방에는 어린 나는 단골이 었다 조그마한 아이가 지금 생각하니 코주부 아저씨 신동호 화백.길창덕의 .아주메 시리즈.슬픈 공주의 김정희.화백님 등 엄청 많었지만 모른다 모두 잊었다 잃어버리는 나이다 59~60녀년이 흐른 지금 벌써 작가님들은 고인이 되셨다 모두 내용인즉 착하게 살라는 내용과 나쁜짓하면 벌.받는다 개중에 그림도 화려한 환타지 만화도 있었다 그후 국민학교시절에 읽은것이 집에있는 한국문학.전집에 이어 외국 번역 작품 .괴도 루팡과 설록홈즈.제인에어.노랑머리앤.톰소여의 모험.푹풍의언덕. 에델바이스.펄벅 여사의 대지.여자의 일생.등.엄청 많었다 점점.학업이 올라가니 아버지는 세계문학전집등을 읽으라 권유 하시고 어디까지 읽고 .당시 책을 읽고 감상문이다 독후감.이라는것을 꼭 써 놓아야 했다 일종의 내.아바지의 책사랑에 자식사랑이다 등 책이 엄청많다 당시 아버지의 서재에는 일본어.영어.의학전서.한국문학전집 외국.문학전집 의료 서적들 등 엄청 책이 많었다 아버지는 의술을 전공 하시는 의사였다 나를 공부시켜 내과 의사를 만드실라 하시는 것은 말짱 도루묵.수포가 되었다 나는 영어가 싫다 지금도 영어만 듣고 있고 보면 울렁증에 메시꼽다 이런 된장이다 나는어린시절에도 궁금하여 커다란 백과사전만 하게 큰시리즈 19.금의 아라비안 나이트 책도 얼마간 아버지 몰래 훔쳐 본적 있다 재미있다 어린시절 ( 性성 ) 의 정체성과 성이 무었인줄 모르고 읽었다 아라비안 나이트 책을 이해 하는 것은 이성에 눈을 뜰 나이에 이해가 조금같다 어른이 되어 가만히 생각하니 먼옜날이나 지금이나 성의 정체성은 마찬가지다 단지 지금의 오늘날에는 성에도 법이 크게 공존한다 아주 엄격하게 그것은 문란하고 대형사건이 터지니 그럴수밖에 없다.다 책이란 내게 읽는이에게 용기도 주지많 배울것이 많고 시대를 반영하고 지나간 그 시대와 인간의 주.의식 .법 .질서.등 모두를 알수있다 그중에 단연 한국 문학 전집이 제일 좋다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가 빠르다 어느나라사람이던 같다.그런것 같다 정서적으로 내가 가끔.한국문학의 독후감을 쓰는것은 어린시절의 내.아버지 생각 때문이다 내.아버지의 사랑이 생각 나서다.오늘날 내가 이렇게 나의 허접한 글이지만 조금씩이라도 창작의 세계에서 그대를 .만나는것도 글을 쓰는것은 모두 내.아버지 덕분이고 그분의 책.읽히기의 공부였던 것이다 훗날 생각하니 나를 공부 가르켜서 이사회에서 밥술이나 먹고 살게 하기위한 일종의 그분의 보이지 않는 부성애 자식사랑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생긴것이 창작의 세계 나만의 세계에서 오늘도 나는 이렇게 키보드를 두들긴다 아~ 물론 남이 읽을 때는 허접한 글이고 미숙한 글이지만 내게는 나의 영혼으로 쓴글이다 헐! 말이 않 나온다
이런 아버지 내 아버지 보고 싶군요 이세상에 나를 있게 해주신 당신의 자식사랑은 왜.이제 알었는지 내가.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당신의 말씀을 잘듣고 살고 싶습니다 이런 황당 시추에이션이다 장미자 " 야? 인간아 벌써 예전에 이미 버스 지나같어 너의 인생도 같지 .그때 한방에 부모말 않들으면 너처럼 되지 야.이제 집어쳐라 언제까지 후회하고 삶을 살다 갈래니 아버지 내 아버지 당신의 깊고 깊은 맑은 호수같은 부성애를 내.어찌 알겠어요 ,그렇다 엄마의 자식사랑도 지극 하지만 아버지의 부성애는 정말 눈물겹다.다 사실 물고기도 그렇다 이름도 모르는 어떤 물고기는 아비의 입안 가득히 알을 낳고 애미는 홀연히 떠난다 아비는 부성애로 음식도 못먹고 자신의 분신인 알들을 지킨다 입안가득히 물론 산소 공급도 중요하다 물고기 아비는 굶어 가면서 여전히 입을 벌리고 산소 공급을 한다 20여일후에 아비의 영혼으로 지킨 물고기들이 알에서 깨어 나오니 물고기 아비는 동안 굶어서 장열히 죽음을 맞이한다 잔인하다 너무.너무 슬프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곤충 사마귀라는 곤충도 그렇다 사마귀는 생긴것이 우스꽝스럽지만 지구에서 그에게 살기 좋게 진화 한것이다 사마귀는 암놈이 크다 숫놈의 두배 많하다 그들은 짝집기를 하면서 암놈이 숫 사마귀를 생으로 뜯어 먹는다 숫사마귀는 암놈에게 뜯어 먹히면서도 짝집기는 계속된다.다 슬픈 사랑의 순애보다 자기 유전자를 남길라 숫 사마귀는 소중한 목숨을 내 놓는다 기꺼이 그래서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다 그렇다 인간도 사랑 때문에 한번뿐인 목숨을 내놓는이도 많이 있다 그래서 인간의 부성애는 애미보다 더 강한것 같다 사실 내가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나는것은 절때 아니다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해주신 모두들 부모님에게 감사하면서 살어야한다.다
제목 아버지 당신에게 바치는 흰국화 너덧 ~댓송이 ! *시 지은이 장미자 |장미자 수필가님(떠 오르는 해)
아버지! 당신에게 바친 흰 국화송이 흰색의 소담스럽고 커다란 흰 국화는 애써 슬픔을 감추고 서있는 날 묵묵히 누어서 쳐다보고 있다 .
국화는 희고 나의 손바닥 만하다 그는 그를 눈물을 머굼고 쳐다보는 나에게 " 걱정 마세요 아줌마 의 아버님은 좋은데로 가실 겁니다
이 국화가 당신의 아버님을 좋은데로 가시게끔 길 인도을 내 기꺼이 할랍니다
이몸도 하얀색으로 피었다는 이유로 어느날 꺽여 당신 아버지 앞에 이렇게 누어 있네요 , 이 국화 이세상을 떠나는 길
당신 아버지에게 향기와 당신의 손바닥만 하게 핀 이몸을 내 기꺼이 당신 아버지에게 바치고 마지막길을 떠나라 합니다
이승에 바친 당신 아버지 영혼과 내 국화로서 하얗고 소담스럽게 피었다는 이유로 당신의 아버지와 만나다니 이승이여 안녕 .......
당신의 아버지와 같이 긴 여정의 길을 떠나면서 내 영혼이 당신의 아버지 길잡이가 되는군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