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복되고 거룩한기도를 하며, 서로 섬기며
오늘의 묵상5월24일 -코로나19와 전쟁으로 인해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재난의 압력이 있지만 순수한 가슴을 통해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며 매일 그리고 끊임없이 복되고 거룩한기도를 하며, 서로 섬기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나 목회자들의 직분들과 한 마음이 되어 말과 행동으로 복음과 찬양을 전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성경 구절이 발췌되어진 곳에서 나온 그리스도에 대한 찬송가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에 있는 그분의 자리를 떠나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자신을 낮추시어 심지어 죽는 시점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셨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부활과 승천을 통해서 예수님을 높이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은 하늘로 돌아가시고 다시 한번 그분의 고귀한 지위를 취하셨습니다. 서로를 섬기기,"우리는 우리를 즐겁게 하거나 우리의 에고를 만족시키거나 그 에고들을 살찌게 하고 번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다른 일을 선호한다는 의미에서 그 일이 모두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그 일을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있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있는 것은 다른 어떤 목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일을 제대로 할 때 그 일을 하기 위한 수단들은 신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 수단들은 바로 딱 필요한 것임을 알고 우리는 즐거워합니다…,"Serving One Another "We are here on earth to serve the King, to bring responding ones back to Him--not to please ourselves, not to satisfy our own egos, not to keep those egos fat and flourishing, but to do a job. Sometimes the job is not altogether pleasing, in the sense that we prefer to be doing something else. But we do it anyway, because that is what we are here for. There is no other reason for us to be on earth. And we find that when we do the job rightly, then the facilities for the doing of that job are provided by God. And we find that those facilities are just what is needed, and we rejoice…"(Martin Cecil, May 8, 1963).채플 삶의 예술-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5393-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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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십자 만달라옆에서의 힐링은 마음의 치유 입니다. 그러나 수직의 질서와 수평의 달 원형의 마음이 있습니다. 만달라의 창조적인 과정은 과학적인 세계관의 환원주의와 내가 체험한 하나 됨, 빛나는 의식의 직관적인 경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