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연안부두 에서 배타고 무의도 자월도 쪽으로 우럭낚시
바람쐬러 나갔다왔습니다
일출은 역시
바다 위 배에서 보는게 최고로 멋지네요
사리물때 라 힘든 낚시였습니다
우럭 2마리, 놀래미 2마리
회 뜨면서 식구들 먹기엔 부족해서리
수산시장 카드채비로 두접시 맹걸어 갔습니다 ㅋㅋ
집에가선 어깨 뽕 잇빠이 넣죠. ㅋㅋㅋㅋ
첫댓글 우럭회가 반질반질 합니다, 저는 토요일 도다리 쑥국 2인분 포장해서 이틀동안 집에서 마눌이랑 먹었습니다봄에는 도다리 쑥국이 최곱니다
회 살이 붉은색이 숭어인데 찰지니 맛있었습니다.1만언 밖에 안해서 먹을만 합니다. 함 드셔보세요.
@일해 우럭 잡으러 낚시가서 숭어 1만언 어치 사가면 사모님 의아해 하지 않나요?
@소헌 사람이 의심을 받는다는건 평소 행동에 미덥지 않다는뜻이죠.또한 낚시 갈때마다 빈손으로 안온다는건 뭐든 잡아온다는뜻이고요.뭐......그속엔 카드 채비도 가끔있지만.....ㅋㅋㅋ
첫댓글 우럭회가 반질반질 합니다, 저는 토요일 도다리 쑥국 2인분 포장해서 이틀동안 집에서 마눌이랑 먹었습니다
봄에는 도다리 쑥국이 최곱니다
회 살이 붉은색이 숭어인데 찰지니 맛있었습니다.
1만언 밖에 안해서 먹을만 합니다.
함 드셔보세요.
@일해 우럭 잡으러 낚시가서 숭어 1만언 어치 사가면 사모님 의아해 하지 않나요?
@소헌 사람이 의심을 받는다는건 평소 행동에 미덥지 않다는뜻이죠.
또한
낚시 갈때마다 빈손으로 안온다는건 뭐든 잡아온다는뜻이고요.
뭐......그속엔 카드 채비도 가끔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