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한다
일본은 남의나라의불행을 자기나라의행복으로 이용하는 나라이다.
한국전쟁으로 미군의병참기지로 탈바꿈한 일본은 막대한경제적이득으로 국력을 비축할수있는 결정적계기로 삼았고 월남전에서도 미군과 참전국에 막대한 군수물자를 보급하여 경제대국으로서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경제강국이되었다.
이를 뒷바침하는데는 군국주의미국의절대적인지원이 역활을 하였다 일본은 가장강력한 군사력를 가진 미일방위조약을 바탕으로 한반도 남북간의 협상과 통일을 방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일을 일본외교의근간으로 삼았다.
미국의교활한 주선으로 1965년 박정희군사정권과 불평등한 한일회담을 성사시키고 36년동안 식민통치했던 모든 배상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다.
한일협정은 부당한거래에서 출발하였고 대한민국국민들의 동의를 받지못한 잘못된협정이다. 약점을 잡힌 박정희정권은 모든경제산업 구조를 일본화를 룰모델로 삼았으며 그때부터 무역수지 불균형이 초래되어 현재까지 709조에달하는 대일 무역적자를 기록하고있다.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 해적도둑국가이다.약탈,방화,학살,부녀자겁탈들 만행을 저지르고 반성할줄모르는 팟쇼독재정권아다.
"황제"국가로불리워진 해적야만국가이며.전근대적이고 봉건 군국주의를 내세우는 침략성이 전부인 나라일뿐이다.
일본의정체성은 봉건체제의 붕괴와 외압에 의한 일본의 강제개국이라는 위기적 상황 속에서 메이지유신을 단행한 근대일본의 지도자들은 국내의 분열된 권력체계를 통합하고 새로운 질서의식을 구축하기 위한 사상적 중핵(中核)으로서 천황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들은 천황의 존재를 바탕으로 "일본은 천조(天祖)이래 신에 의해 통치되고 그 황은(皇恩)을 입은 뛰어난 민족"이라는 정치신화를 만들어 내었고, 그러한 '가공의 논리'를 법으로 뒷받침하는 '대일본제국헌법'을 제정함으로써 천황의 절대적 권위를 확보해 갔다.
천황을 신적존재로삼아 일본국민들의혼을 영속적이고 불가항력적으로 절대복종을 강요하고 천황에게는 봉건체제의 붕괴와 외압에 의한 일본의 강제개국이라는 위기적 상황 속에서 메이지유신을 단행한 근대일본의 지도자들은 국내의 분열된 권력체계를 통합하고 새로운 질서의식을 구축하기 위한 사상적 중핵(中核)으로서 천황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들은 천황의 존재를 바탕으로 "일본은 천조(天祖)이래 신에 의해 통치되고 그 황은(皇恩)을 입은 뛰어난 민족"이라는 정치신화를 만들어 내었고, 그러한 '가공의 논리'를 법으로 뒷받침하는 '대일본제국헌법'을 제정함으로써 천황의 절대적 권위를 확보해 갔다.
태평양전쟁의 패배로 전국토가 황폐화된후에도 점령군 미국에게 애걸복걸하여 천황만큼은 목숨을 보존하였다..
일본은 우선 강력한 통합과 일체화의 사상추구에 몰두해온 지배계급의 통치철학과 일본인들의 천황숭배의 염은 내부적으로는 불멸의 전통문화로 계승되었고, 외부적으로는 일본의 팽창주의를 조장하는 근원으로 작용하였다. 끊임없이 아시아 제국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대해 아시아 각국은 궁여지책으로 정치외교적인 측면에서 아시아의 반일벨트의 형성에 주력할지 모르지만, 이 또한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의 영향력을 쉽게 무너뜨리는 수단이 되지는 못하고있다..
일본은 무슨짓을 잘하는가
일본은 상대국에게 전쟁을 도발할때 기습공격과 선제타격을 주무기로 기선을 잡는 공격전술이뛰어난민족이다.
청일전쟁,러일전쟁.만주사변.진주만폭격등를 돌이켜보면 그들의 상투적인 전술을 파악할수있다.
이러한 기습선제공격은 해적일본이 뼈속깊이 박혀있는 근성으로서 해적활동과 노략질로서 동북아국가와 동남아일대를 헤집고다니며 막대한피해를 주었든 해적민족이다.
일본은 태평양전쟁의패배를 미국에게만 인정하고 항복하였다. 군국주의 미국에게 굴종하며 피해당사국에게 과거사를 부정하고 사과한번 제대로하지안고있는 해적국가의파렴치한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있다.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천황"이라는 원시적인 신적숭배대상으로 받들게하여 군국주의부활의헛된 꿈을 꾸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해적국가 일본과의 싸움을 시작하게되었다. 해적들은 치고빠지면서 상대를 교란시키고 도적질을 일삼으며 도망을 일삼는게 특징이다.
일본과의전쟁은 장기전이될것이다.
일본아베 해적두목은 급변하고있는 동북아 정세에 불안한 마음을 이번 경제보복침략으로 침략속도를 빠르게 전개하고있다.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눈앞에 다가오는 현실을 직시하고 과거사를 문제삼아 경제적우위를 이용하여 남북관계를 교란시키고 침략의교두보를 구축하려는 얄팍한 속셈이 드러났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또다시 보복행위를 자행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일련의 보복조치는 한반도에서의 입지가 상대적으로 축소되어정치적경제적영향력이 약화되는것에
그동안 경제발전과 수출 잠재력이 눈부시게 발전한 한국을 지금 제압해놓지 않으면 남북경제협력이가속화되고 국제경쟁력에서도 일본이 위협받게된다는 두려움속에 경제전쟁선전포고를 하게된것이다.
해적국가 일본이 믿는것은 경제강국의이미지와 한국내에서 암약하고있는 토착왜구 잔존세력의힘을 바탕으로 한국을 흔들어보고있는것이다.토착왜구들의감언이설과 망국적인 작태가 극에도달하고있지만 그들은 역사의뒤안길에서 자동소멸될처지에 놓여있다.
일본이 싸움을 걸어왔다.
아베신조는 미일관계를 백년우방이라고 온갖아양을 부리고있지만 미국도 일본의경제성장에 브레이크를 걸고있는 모양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갈등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주한미군분담금증액과 군사무기등을 판매하고 그들의군사적 경제적이익을 취하는데 혈안이되고있어 아베가 미국을 신뢰한만큼 역활을 하지않고있는것이다.
이제 해적 일본아베와의 경제전쟁이 시작되었다. 피한다고 전쟁을 막을수없다. 한일양국은 돌이킬수없는 죽느냐 사느냐 의 한판진검승부가 펼쳐질것이다. 힌일 군사보호협정은 당연히 폐기되어야한다.적국과 정보교환이라니 어불성설이다.
남과북 8천만 민족은 해적일본의만행을 잊지않고있다. 이는 인류사적인 측면에서 진리와 정의를 위한 싸움이다.
일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해적두목 아베신조는 경제보복침략을 철회하고 남북 8천만 한민족에게 과거사를 정중하게 사과 반성하고 앞으로 진정성있는 평화의메세지를 전세계구성원들에게 보여줄때 용서를 받을수있을것이다.
이를 거부한다면 1945년8월6일의 쓰라림보다 더큰 치명적인타격을 받을것임을 경고하는바이다.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일본아베신조에게 달려있다.
2019년8월5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상임대표의장 윤호상
첫댓글 야수보다 못한 왜구해적국이 드디어 야욕을 드러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한번당하지 두번당하지 안습니다.
아베 신조 전범해적이번에 잘못 건드렸다는걸 알게해주겠다.
한국을 얕보아도 정도가있지
반만년유구한역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을 일본이 과거식민지로생각하고있는것같다.
이번기회에 천배만배로 돌려주겠다.
no 아베정권은 군국주의부횔을 꿈꾸는 침략의환상에 사로잡혀있는 전쟁광들이다.
우리 8천만겨레와 해외동포들이 아베정권의침락야욕을 분쇄시킬것이다.
1965년에 체결된 한일협정은 굴욕적이고 치욕적인 제2의 보호조약과 다름없다.
파기해야 한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