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평안하시지요 저희도 은혜중 지내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내전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상황가운데 물가도 3배나 올라 서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되어가고 있습니다. 매주일마다 새신자가 오고있고 지난주에는 6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배했습니다.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과 거룩한 세마포교회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미야만 최동익, 방영희 선교사 드림
첫댓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는 그곳이 은혜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는 그곳이 은혜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