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뢰이괘 사효 화뢰서합괘
산뢰이괘 민화(民畵)의 까치 처다 보는 범처럼 욕망을 쫓아가는 것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이러는 것, 범인은 짬만 있음 범죄 저질러 내튈려하고 추적자는 범인 범죄 행위를 혈안이 되어선 찾고하는 것이다 그저 무언가 서로간 추락하기만 하면 냅다 입으로 받을 자세 먹어 치울 자세라 하는 것 까치 고기가 맛 있겠지만 범의 입에 들어오겠어 범접치 못할 일이나 감당치 못할 일을 접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좋게 사양하면 범 접치 않는 것이지만 욕망에 속박(束縛) 되어선 하고자 한다면 감당치 못할 것을 범접하게 되어선 곤란하게 처하게 되는 것 하필 견물생심(見物生心) 탐하는 도둑 입장만 그런 것 아니다 평소 일에서도 그렇게 걸탐을 내다시피 하면 어려운 처지로 몰리는 것이다 그래 적당한 욕심을 갖고 살으라 하는 것 그러면 그렇게 취조관 앞에가선 어려운 봉변 망신을 당하지 않게 된다 이런 말도 된다
호랑이 범이 점잖게 보인다고 까치가 근접에 날아와선 약을 올리듯 한다면 말뚝처럼 바보 흉내 내다간 그저 내려 앉다 시피하면 확 채어 버려 먹어 버리는 수도 있다는 것 범이 호시탐탐 노릴 적은 그렇게 조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그래선 범접치 말라하는 말도 통한다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顚頣之吉 上施光也.
육사. 전이. 길. 호시탐탐 기욕축축 무구. 象曰. 전이지길 상시광야
육사는 위를 쳐다 보는 입이니 좋다 범이 노리듯 그 욕망을 쫓아가면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위로 쳐다보는 입이 좋다하는 것은 상효(上爻)시(時)가면 광채로운 것이 베풀어진다
호가호위(狐假虎威) 까마귀 구슬리는 여우 까마귀 노래 하면 입에 물고 있는 먹이 추락한다 그걸 받아먹는 것 상에 펼쳐지는 것이 광채롭다 한다
山雷頣卦 四爻는 震爲雷 上爻 어퍼진 좀 도둑 효기가 된다 그래선 그렇게 잡힘 서합괘 취조관 한테 심문 받는 건포 죄인 취급을 받게 된다 산뢰이괘 삼효는 이와 같은 것이 어퍼진 현상인지라 물속 물 때 쩔음을 받는 식으로 꾀재재한 성향의 그런 역시 달고 낡은 事物이 된다 오래 받아 먹은 그릇은 전과자 몇범 된 것 어퍼진 현상 이라는 것이다 .식당 관록 붙은 그릇 돈 많이 벌어 준 그릇 아주 고만 그방면 빠삭한 오래 받아 먹은 장투가리 같은 그릇 이라는 것이다 사효 호시탐탐 욕망을 쫓아가는 형세가 속으론 음흉한 것 잠복 시킨 잇권 훔쳐 내려하는 좀 도둑이 어퍼진 모습 이라는 것
동함
九四. 噬乾胏 得金矢. 利艱貞 吉. 象曰. 利艱貞吉. 未光也
九四. 서건이 득김시. 이간정 길. 상왈. 이간정길. 미광야
들짐승 사냥감 건포를 씹다간 쇠 화살촉 부스러기를 얻었다 치아가 좀 크게 울린 모습 어렵더라도 지각(知覺)있는 행동 곧은 자세를 유지하면 이로워서 좋다 상에 말하데 곧은 자세를 어렵게 하는데 이로와선 좋다하 함은 광채롭지 못한 사항이다, 건포 씹는 것을 죄 허물을 범한 전과자(前科者) 죄인으로 비교 닭고 낡아 단단한 말라 비틀어진 건포(乾脯)처럼 된, 잘 자기 허물을 인정 하려 들지 않는 그런 범인을 취조 심문하는 그런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라
그런데 이 죄인이 발뺌 빙자 알리바이를 잘 대거나 묵비권 행사등을 하는 것을 그렇게 수사 조사 책임을 맡은 사법관 검사(檢事)이하(以下)자들 취조 심문하기 어려운 상태를 그 사냥물 포(脯)속에 쇠화살 촉 감춰지 듯 한 것을으로 비유하야 봤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자들은 자백을 받을려면 형틀에 고문을 하고 엄포를 놓고 이래 해선 간정(艱貞) 뻗뻗하고 곧다고 나가는 기세를 꺽어 놀 필요가 있다 이런 말, 벌주는 것 기압 주는 것 꼳꼳한 자세로 가만히 있으라 하든지 소이 어려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요새는 잠을 안재우듯 기술적 고문 피의자 피고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또 변호사가 있어 함부로 막 취조 심문을 못하게 되어 있다 허위자백 시킨다고 말야.. 그러니 취조 심문도 기술적 고단수 급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 그 뭐 별아별 달콤한 말 유도(誘導) 심문(審問)식으로 하게 된다는 것,
그래 피의자 한테 방어권을 먼저 주지 시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하려다보니 고만 취조관이 입이 바짝 타 들어가는 형편 그러니 건포 씹다간 쇠화살 촉 부스러기를 쌉었다 아니 하갰어 늘상 치아가 아픈 듯 찌프린 인상이 된다는 것 취조관이 심문할려면 어르고 달래고 뺨치고 별짓을 다하는 것, 요새 뭐 동영상 카메라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 취조관이 별짓을 다할거란 말이다.. 우에든 증거를 찾고 자백을 받아낼려고 말이다 현장 검증 재현하고 말야 이러니 공안(公安) 사법관도 못해 먹는다 할 판이라는 것이다 산뢰이괘 오는 것을 본다면 말로 하는 것 변호사 형태 입 병이 날판 이라는 것이다 말로 씹어야할 판이니 말이다
*
산뢰이괘 사효 배경
대과(大過)동융(棟隆)국가(國家)간성(干城) 동량(棟梁)이 되는 것, 干城 人材가 권력 漏水를 막는 將帥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를 레임덕 현상에 그걸 막는 정추(井甃)로 활용을 한다 그래 대과괘 사효 동융(棟隆)은 국가의 간성이요 누수를 막는 우물 벽돌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정추와 위를 보는 입이 정 반대이다 벽돌 들어갈 자리 호시탐탐 바라는 것 처럼 어퍼진[자빠진] 입에 탁 맞추잖아..바둑판이 전(全) 입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324개 입인데 십자집은 361이고 바둑일이 네모진 것이라면 그렇게 보도 블록 깔 듯 입에 맞추게 되는 것을 말한다
전복(顚覆)이 되면 그래 입에다간 맞추는 것 아니고 십자 집에다간 바둑을 놓아 맞추는 것이 된다 동그란거 하고 십자하고 맞을이가 있겠어 오엑스 반대지
우물벽이 서있는 것을 면(面) 누여 보면 그런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구사. 동륭길. 유타인. 상왈. 동륭지길 부요호하야
동함
정괘(井卦) 누수현상 막겠다고 우물 벽돌을 새로 놓는 모습 새는 물 구멍 새로 손질 하는 모습 말 하자면 정자형(井字形) 바둑판에 세상 경영 신선이 한수 놓는 것 이걸 정추(井甃)라 한다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육사. 정추무구. 상왈. 정추무구 수정야
* 첸지 교체는
뇌산소과 초효 사냥개의 원거리 飛神 戌 충동을 받은 숲속의 깃달린 꿩 辰이 갑자기 날아 오르는 모습이다
검은 감수상(坎水象) 분열(分裂) 소과괘(小過卦) 그러니까 이리 저리 뒤잡아 놔도 그 형이 맨 소과(小過)형(形)이다 오작(烏鵲) 자웅(雌雄)두마리가 머리를 맛대고 있는 형국 이래선 어둠상징 풍괘가 검은 넘들 오작(烏鵲)이 놓는 오작교(烏鵲橋)가 되는 것이다 오단계 克해 올라 묘술(卯戌) 반려(伴侶)를 만나 보게 되는 것이다
견우직녀 칠석(七夕)에 만나 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효사 의미는 반려 만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지만 역상(易象)들이 암흑과 소과(小過) 이런 것 상징인지라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初六. 飛鳥以凶. 象曰. 飛鳥以凶 不可如何也
초륙. 비조이흉. 상왈. 비조이흉 부가여하야
동함
뇌화풍괘(雷火豊卦)초효로 온 것 풍괘는 암흑상징 이다 짝 주관 하려하는 자를 만나려 하는 모습이다 비록 같은 순(旬)에 들었으나 허물을 벗어 없앨수가 있음이니 추진하고 보면 숭상함 있으리라 똑같은 의미를 적용하는 것을 같은 순(旬)이라 하는 것이다, 다만 앞에 붙치는 것이 본월(本月) 윤월(閏月)이것만 다른 것이다
개복숭아 참복숭아 하면 개 참만 다르다는 것임
삼월 오일 하면 본월 윤월 지칭 삼월 오일이 똑 같잖아.. 그런식으로 짝이 되어 만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본월 윤월이라 하는 것이 암수 음양이 된다는 것이지.. 암수를 육안(肉眼)으로 잘 구분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대략은 오작(烏鵲) 자웅(雌雄)이 그렇다 한다
初九. 遇其配主 雖旬无咎. 往有尙. 象曰. 雖旬无咎 過旬災也
초구. 우기배주 수순무구. 왕유상. 상왈. 수순무구 과순재야
*
소과괘 초효 배경 중부괘 초효
중부괘(中孚卦) 미물(微物)상징 돈어(豚魚)에게 까지 믿음을 주라하는 것
초효 입장 기후(氣候)몸 컨트럴 잘하는 물새 택우(澤虞)라 하는 새는 별 걱정이 없겠지만 철새 특히 강남철새 건달 제비라 하는 넘은 반드시 식혀줄 좋은 강물이 필요하다는 것, 더위를 못참아 헐떡거리는 모습 물찬 제비라 하는 것, 그런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때갈이 좋은 것을 물 좋다 하는데 그런 때갈이 좋은 능력가 물을 만나야 정열(情熱)의 열기(熱氣)를 식힌다 이런 말이다,
그러니 소과괘(小過卦) 사냥개의 충동을 받아선 갑자기 날아 오르는 꿩 새는 가야할 목적지를 지나놓고 날아 오르기 때문에 엽사(獵師)의 사냥감이 되지만, 반대 입장 물찬 제비는 좋은 여성 강물을 만나선 열 식히는 것을 말하는 것, 소과괘는 남의 원(願)을 들어줄 입장이지만 중부(中孚)는 내 염원(念願)을 남이 들어 주는 입장이 된다 이렇게 대칭(對稱)이다
初九. 虞吉. 有他不燕. 象曰. 初九虞吉 志未變也
초구. 우길. 유타부연. 상왈. 초구우길 지미변야
동함
풍괘(豊卦) 배경 환괘(渙卦) 초효 구제(救濟)하는데 사용하는 마(馬)이니 건장(健壯)해서만 좋다 하는 것, 바람 발정난 것 색정 난거 풀어 줄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남녀간 상대에서 상대방이 풍부한 정력가 노련미를 갖춘 자라야만 상대방의 기호(嗜好)를 만족 시켜준다 이런 취지, 그러니깐 같은 순(旬)으로 만나는 대칭은 그걸 잘해결 해줄 힘이 있는 것을 말한다 ,
初六. 用拯. 馬壯吉. 象曰. 初六之吉 順也
초륙. 용증. 마장길. 상왈. 초륙지길 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