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4,625원 (+14.91%) |
최대 실적 갱신 전망에 상한가 |
▷하나대투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로 인한 LCD 이송장비수주 확대, 국내외 반도체 투자 활성화에 따른 웨이퍼 이송장비 매출 증가, OLED 투자 본격화 시 GCM 수주 확대 등으로 인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어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48억원(YoY +112.7%), 79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전망. |
38,700원 (+11.05%) |
다각적 성장 기대감에 급등 |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말 SKC로 인수된 이후 카테고리 확장 및 해외사업 강화 등 다각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면서 자체적인 펀더멘탈 강화에 따른 성과들이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중국화장품 시장의 구조적인 고성장으로 중국 현지법인 및 해외수출 비중 확대와 고부가가치 천연 원료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의 확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3,000원 → 42,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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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7.41%) |
신규상장 첫날 강세 |
▷금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30,000원을 하회한 2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초반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해 큰 폭으로 상승. 한편, 동사는 CMOS 이미지센서 및 칩셋 개발/설계를전문으로 하는 Fabless 업체임. |
18,200원 (+7.37%) |
신약 출시 기대감에 강세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22호 신약 아셀렉스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고 밝힘. 아셀렉스는 진통소염제로 약효가 우수하고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힘. 아울러 이번 달 약가를 획득하여 7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힘. |
21,600원 (+5.37%) |
110.7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
▷동사는 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Ltd와110.71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15.4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9월1일까지임. |
하림그룹주 |
팬오션 변경회생계획안 가결 소식에 상승 |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서울법원종합청사 3별관 제1호 법정에서 팬오션의 변경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채권자와 주주들의 표결를 거친 결과, 변경회생계획안의 가결을 선언했음. 또한, 인가 결정도 내렸음. ▷이에 따라 주주총회 등의 법적절차를 거치면 하림그룹의 팬오션 인수작업이 완료되며, 다음 달 안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됨.
[종목] : 하림홀딩스, 하림 |
2,125원 (-0.23%) |
신규 상장 첫날 약보합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2,13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다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 ▷한편,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응용, 신소재, 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그 외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합병대상. |
5,970원 (-9.55%) |
대표이사, 보유주식 일부 처분 소식에 급락 |
▷동사 대표이사 조현정씨는 지난 6월4일 보유주식 40,000주를 주당 6,658원에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는 4,185,416주(지분율 25.18%)로 감소함. |
1,290원 (-14.85%) |
관리종목 지정우려에 하한가 |
▷전일 거래소는 동사에 대해 자본잠식률 50% 이상,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을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