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당 안홍준 대표가 취임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서 갖고
그동안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 했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대선 후보로 추대 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통일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애국세력이 깃발을든
정당이라며 애국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박 전 대통령 무죄석방과 더불어 진정한
대한민국의 보수가치를 세우고 우익을 대변하기위해 기꺼이 통일한국당에 합류케
됐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통일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를
주인으로 섬기는 애국 정당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안 대표는 통한당은 국민의 안전과 국민 생존권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해
자주국방은 물론이며 북한의 전쟁도발에 강력히 맞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시킴과 더불어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낡은 정치를 깨고 선진 정치문화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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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 대표는 통한당은 국민의 안전과 국민 생존권을 지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해
자주국방은 물론이며 북한의 전쟁도발에 강력히 맞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시킴과 더불어 정직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낡은 정치를 깨고 선진 정치문화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통일한국당은 원내1석[안홍준 의원]을 가진 원내정당으로 보수대연합 및 단일후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통일한국당 안홍준 대표가 취임 기자회견을 국회 정론관서 갖고
그동안 무소속 대선 출마를 선언 했던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대선 후보로 추대 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통일한국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애국세력이 깃발을든
정당이라며 애국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박 전 대통령 무죄석방과 더불어 진정한
대한민국의 보수가치를 세우고 우익을 대변하기위해 기꺼이 통일한국당에 합류케
됐다고 밝혔다.
대표는 통일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를
주인으로 섬기는 애국 정당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남재준 장군이 대권을 잡는다면
튼튼한 안보 자유대한민국 수호 확실하지요
남재준 전 국정원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