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식전공연은 맛깔나는 우리의 소리로 이어집니다.
‘달맞이’, ‘뱃노래’ 두 곡을 들려드립니다.
Next, we will play two delicious traditional Korean folk songs,
"Greeting the Moon" and "The Boat Song".
특히, ‘달맞이’곡은 보름달을 바라보고 소원을 빌며 부르는 곡으로,
오늘 정월대보름에 걸 맞는 우리의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Greeting the Moon" is a song that looks at the full moon and makes a wish,
and it is a folk song that goes well with today's New Year's Eve.
여러분! 서서히~ 정월대보름날 달 맞으러 가보실까요!
국악인 신 명 언, 김 혜 향, 박 진 숙 세분을 초대합니다.
큰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첫댓글 기념식 전, 축하공연 행사로 세분의 소리로 시작을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응원합니다.
인원보강를 좀 더 했으면 무대가 나을 것을 ..... 싶습니다
의상도 좀 더 화려하게 준비할 것을 ..... 싶기도 하구요 갈아 입기가 번잡스러워서
쉬운 쪽으로만 게으름을 부렸더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ㅎ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