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 있는 3N살커입니다.
생활관리라는건
제일 먼저 서로간의 인간적인 신뢰와 애정의 감정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삶의 여러가지 부분에서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와주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에게
시너지효과를 주는게 맞지않을까 합니다.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따라오게끔 하는 것
그게 체벌이고 훈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벌이 정말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을 듣고,
훈계도 듣고, 반성하는 시간도 갖고 그 후 체벌에 동의가 될 때 이루지는 과정을 보내고,
스팽을 하기 위한 명목이 아닌 진심으로 도와주고 성장시키기 위해 지적하고 바꿔나가자고 다정하게 제안해줄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여학생만 받도록하겠습니다.
비댓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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