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이 말씀을 해주실 때가 10년이 넘었다. 그때는 이 말씀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 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지 3년 차가 되었고, 이스라엘과 중동의 국가들의 소모적인 전쟁이 끝날 줄을 모르고 있다. 전쟁은 종말이 다가온다는 신호이지만 아무도 이를 종말의 징조라고 보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전쟁뿐 아니라 기후도 돌변하고 있다. 폭염과 폭풍우, 기근과 홍수 등의 재해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피해도 상상을 초월한다. 이렇게 종말의 날이 다가오고 있지만 교회가 영적 잠에 빠진 채 손을 놓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성령께서는 지금이 종말의 날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말씀하셨으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려면 성령의 능력이 있는 기도의 일꾼을 양육하고 모아야 한다. 십여년 전에 성령께서 영성학교를 세우신 목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종말의 징조가 넘쳐나고 사람들이 사나워질수록 더욱 기도에 힘을 써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영원한 천국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기도의 일꾼이 될때까지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이 어떠하든지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하는 이유는
영원한 천국에 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기 때문에...♥
내가 먼저 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이 주목하고 계시는 영혼들을
기도의 용사로 양육함으로
천국에 같이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에...♥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