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77'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
르페브르 대주교는 많은 진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오늘날 처음으로 보게 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그토록 명백히 보았는가? 아니면, 그레이버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교회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공격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했는가? 그들이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 대신, 그들은 로마가 모든 사람이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조차도 명백하게 관찰 가능한 현실을 인정하고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 교회의 위기에 관한 1974년의 짧은 저서 '아타나시우스와 우리 시대의 교회'에서, 루돌프 그레이버 주교는 100여 년 전에 교황권에 대항하는 비밀 결사의 음모에 대해 말한 파문당한 사제 캐논 로카(Canon Roca, 1830-1893)의 예언적 말을 인용했다.
"장엄한 속죄 행위를 나타내는 희생 제물이 있습니다. · 교황권이 무너질 것이다. 그것은 마지막 의회의 아버지들이 벼려낼 신성한 칼 아래에서 죽을 것이다. 교황의 카이사르는 희생 제물을 위해 면류관을 쓴 군주이다." (35쪽)
마르셀 르페브르(Marcel Lefebvre) 대주교와 같은 전통적 가톨릭의 일부 옹호자들은 로카 교회법의 이 말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 사이의 연관성을 간파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회의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공의회 자체가 신앙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믿는 쪽을 선호했다. 하지만 로마가 이 문제에 대한 의심을 해소하려는 듯, 2024년 6월 13일자 '로마 주교'에 관한 교황청의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을 위한 부서'(Dicastery for Promoting Christian Unity)의 문서는 교회의 적들이 실제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문서를 교황권을 약화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로마 주교의 직무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함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리스도인 일치를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삼고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공의회를 소집하는 행위 자체가 이미 교회 안에서 로마 주교의 역할에 대한 성 요한 23세의 접근 방식을 나타냈다. 교황 수위권에 관한 제1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의를 보완하는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은 로마 교황의 대리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대리자와 대사'로서 각 교회를 관할하는 주교의 직무를 강화하고(교회 헌장 27항), 주교 단체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회 헌장 23항). 「통일된 재통합」(Unitatis redintegratio) 교령은 가톨릭 교회가 세계 교회 일치 운동에 공식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표시하고, 신학적 대화의 설립을 위한 길을 열었으며, 그 중 많은 부분이 수위권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
위로부터의 캐논 로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원동력이었던 거짓 에큐메니즘은 교황권을 파괴하기 위해 "마지막 공의회의 교부들이 벼려낼 거룩한 칼"이었다.
로마 주교 문서가 계속 설명하듯이, 가톨릭 신학자들은 교황권에 대한 비가톨릭 신자들의 반대를 완화하기 위해 로마 주교의 역할을 재해석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개신교와 협력해 왔다. 위로부터의 캐논 로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원동력이었던 거짓 에큐메니즘은 교황권을 파괴하기 위해 "마지막 공의회의 교부들이 벼려낼 거룩한 칼"이었다.
놀랍게도, 로마 주교의 문서는 그레이버 주교의 책에 나오는 또 다른 프리메이슨의 예언과 훨씬 더 밀접하게 일치하는데, 그 예언은 1968년 파리의 그랑 오리엔트 드 프랑스의 저널 "L'Humanisme"에 실린 기사를 인용하면서, 교회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교황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발판이 아니라, 성직자와 평신도 사이의 구분선을 거부하고, 그들 자신의 교리를 창조하고, 로마로부터 완전한 자치권 안에서 살아가는 지역 교회들의 부상이다." (71쪽)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그 발판을 위한 청사진과 재료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발판을 조립한 것은 현재 진행 중인 공동합의성에 관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Synod on Synodality)였다. 시노드에 관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Synodality)의 최근 문서들은 2024년 10월 로마에서 열릴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를 위해 계획된 사악한 예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예식들은 교황권뿐만 아니라 로마와 가톨릭교의 마지막 유대에 대한 공식적인 희생 제물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2024년 10월 1일로 계획된 참회 기념식에 대한 설명에서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교회는 끊임없이 화해해야 합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재하는 참회 행사에는 죄를 지은 사람들의 세 가지 증언을 듣는 시간이 포함됩니다. 전쟁의 죄; 드라마에 대한 무관심의 죄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이주 현상 속에 존재한다.
그 후에 여러 가지 죄를 고백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용서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세례 받은 모든 이의 이름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종은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세례 받은 모든 이들"(물론 이단자들도 포함된다)의 이름으로 "참회 행사"를 주재할 것이다. 그는 무엇에 대해 사과할 것인가?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은 그가 고백해야 할 많은 죄들을 식별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는 전통적인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박해; 세계주의자들의 반(反)가톨릭 의제를 돕고 부추긴다. 무수한 이단적 진술로 세상을 추문한다. 그리고 정말로 공격적인 공동합의성에 관한 시노드를 소집할 것을 촉구한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종은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참회 행사'를 주재하여 교회가 항상 가르쳐 온 것, 즉 본질적으로 지옥에 대한 가톨릭의 범죄에 대해 사탄에게 배상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단죄할 것이다. "축하"는 사탄과 교회의 적들의 눈에 참으로 적합한 단어입니다.
놀랄 것도 없이, 그러한 실제 죄들 중 어느 것도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게 됩니다: 창조에 대한 죄, 토착민에 대한 죄, 이주민에 대한 죄; 교리를 던져야 할 돌로 사용하는 죄; 공동합의성에 대한 죄 / 모든 사람의 경청, 친교, 참여의 부족. 우리는 이 세 가지 범주의 "죄"를 개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창조에 대한 죄, 토착민에 대한 죄, 이주민에 대한 죄.여기서 프란치스코는 악마적 세계주의 숭배의 도덕적 권위의 기능을 부끄러움 없이 수행하고 있다. 세계주의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죄"에 대한 "참회"는 우리 모두가 벌레를 먹고, 토착민에게 배상하고, 무제한 불법 이민을 허용하는 것이다.
교리를 던져야 할 돌로 사용하는 죄. 지난 11년 동안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말의 의미를 보아왔다: 그는 죄인을 미워하는 죄가 아니라 죄를 의미한다. 오히려, 그는 죄인들을 하느님의 진리로 개종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정죄하고 있다. 그의 생각에, 이 점에 있어서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죄를 짓는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통적인 가톨릭 신자들이다.
공동합의성에 반하는 죄 / 모든 이의 경청, 친교, 참여의 결핍.이 마지막 범주의 죄는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려는 시노드의 시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죄로 만들기 때문에 가장 악한 죄이다. 가톨릭 교회에서 신성 모독은 죄입니다. 시노드 교회에서 신성 모독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 차이는 미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권을 경멸하는(그리고 실제로 반(反)교황일지도 모르지만),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이 "참회 행사"를 이끌어 교회가 항상 가르쳐 온 것, 즉 본질적으로 지옥에 대한 가톨릭의 범죄에 대해 사탄에게 배상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단죄할 것이다. "축하"는 사탄과 교회의 적들의 눈에 참으로 적합한 단어입니다.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또 다른 새로운 문헌은 2024년 10월 11일 에큐메니칼 기도를 발표했다.
"2021-2024년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가장 중요한 결실 중 하나는 교회일치 운동의 강렬함과 그것을 특징짓는 약속이다"(「노동의 도구」, 2항, 107항). 2023년 9월 30일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 전야에 개최되어 많은 이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으로 인식된 에큐메니칼 기도회 '함께'에 이어, 이번 제2차 회기 동안 교황님과 형제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노드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에큐메니칼 기도의 시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로마에 참석한 다른 에큐메니칼 대표자들도 마찬가지다. 이 에큐메니칼 기도는 2024년 10월 11일 오후 7:00부터 8:00까지 태곳적 전통에 따라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장소인 원시노드 홀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개최됩니다. 이 날짜는 1962년 10월 11일에 열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기념일이기도 하다. 이 기도는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과 교회 일치에 관한 교령 「교회의 일치」(Unitatis Redintegratio, 1964년 11월 21일)가 발표된 지 60주년을 맞이하는 공의회의 여파로 발전한 모든 에큐메니칼 열매에 대해 감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기도는 시노드 사무국과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을 위한 부서의 팀이 떼제 공동체의 형제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 발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단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의식은 "사도 베드로가 순교한 곳"에서 열릴 것이며, 그곳은 그들이 교황권을 상징적으로 파괴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그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1일을 선택했는데,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황권과 교회에 대한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무기를 만들었다.
이 기도는 공의회 문서가 발표된 이후 이뤄진 모든 에큐메니칼 노력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
"떼제 공동체의 형제들"이 기도문을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혁명 전체는 (a) 신앙의 진리는 진화하며, (b) 우리는 가톨릭 신앙을 약화시키고 근본적인 차이를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비가톨릭 신자들과 일치를 이룰 수 있다는 저주스러운 거짓말에 의해 촉발되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이 각자가 자신의 '문화적 환경'에 널리 퍼져 있는 믿음에 따라 하느님께로 가는 길을 스스로 찾게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언젠가 한 주교가 작은 무슬림들을 개종시키고 싶어 하는 한 사제에게 '아니, 그들에게 좋은 무슬림이 되도록 가르치십시오. 그것이 그들을 가톨릭 신자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을 것이다.' 저는 공의회 이전에 떼제 공동체가 자신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가톨릭 신자가 되기를 원했다는 것을 확신하고 또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당국은 그들에게 '아니요, 기다려요. 공의회가 끝나면 여러분은 가톨릭 신자와 프로테스탄트 교인 사이의 다리가 될 것입니다." 이 대답을 한 사람들은 하느님 앞에서 큰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은혜는 종종 주어진 순간에만 오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다시는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떼제의 형제들은 여전히 교회 밖에 있으며, 그들을 방문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르페브르 대주교는 1985년경에 이 말을 썼다 — 그는 오늘날 많은 진실한 가톨릭 신자들이 처음으로 보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그토록 명확하게 볼 수 있었을까? 아니면, 그레이버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교회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공격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했는가? 그들이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 대신, 그들은 로마가 모든 사람이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조차도 명백하게 관찰 가능한 현실을 인정하고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현실은 무시하기에는 너무나 거대하고 명백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많은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이전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지지자들, 특히 요한 바오로 2세와 베네딕토 16세에게 심각한 감정적, 지적 투자를 하고 있다. 이것은 갈등을 일으킨다: 우리는 정말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초래한 피해를 되돌려 놓아야 하지만, 많은 진지한 가톨릭 신자들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새로움을 보존하고 단순히 프란치스코를 비난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암의 일부 증상만을 치료하고 싶어 하는 환자들과 같으며, 실제로는 암을 치료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성한 의사이신 하느님께서는 이 모든 악이 오늘날 너무나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마침내 그러한 악을 키워온 오류들을 거부하게 될 것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혁명 전체는 (a) 신앙의 진리는 진화하며, (b) 우리는 가톨릭 신앙을 약화시키고 근본적인 차이를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비가톨릭 신자들과 일치를 이룰 수 있다는 저주스러운 거짓말에 의해 촉발되었다.남아 있는 가톨릭 목자들이 일어서서 이 이단들을 비난할 기회가 있다면, 교황 비오 12세와 그의 전임자들이 명백히 규탄했던 바로 지금이다. 만약 그들이 지금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옥에 대한 가톨릭의 범죄에 대해 사탄에게 배상하는 프란치스코의 행동에 뒤이어 뒤따를 모든 공포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티 없으신 성모 성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