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대형공장 청소하는, 공장바닥청소차 임대사례

[엠에스크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바닥청소장비
판매, 임대, 수리 업무를 주관하는
[엠에스크린]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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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지난번 입주 전
대형 공장바닥청소차 목적으로

엠에스크린의 습식청소차 임대
진행했던 사례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출고한 모델은,
듬직한 뒷모습을 가진

중형 모델
'FD-130' 이었는데요.


1년동안 장기간 임대해서,

처음에는 지저분한
바닥의 흙먼지들을
전부 대청소하고

이후에는 일상관리로
깨끗함을 유지하려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쯤에서,

FD-130의 바닥청소/세척
방식을 설명해드리면

굉장히 심플하면서 효과적인데요.

하부에 장착된 브러시(패드)가
물(세제액) 분사와 함께
바닥 때를 강력하게 불린 후

후면에서 뒤따라오는
고무 스퀴지가 잔여 폐수를 흡입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해나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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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는 시간당
최대 1,700평 가량 나오고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흙먼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으면서
넓이까지 넓은

수작업으로는
엄두도 못 낼 현장을 맞이해도
전혀 두려움이 없습니다.

장비를 인계받으러 나온 직원분께

차근차근 안내를 진행하면서
작동법까지 설명해드린 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보통 바로 옆에서 따라가면서
실시간으로 코멘트 해드리지만,

이전에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해드렸습니다.

상단의 영상을 보시면,

청소하는 원리와 성능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데요.


그냥 지나가기만 하면
건조까지 한 꺼번에 실시되니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마치 지우개로 미는 듯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