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으시면,, 도움이 되는건데요..
[!! 인터넷 상에서도 훼방놓고, 사이버스토킹을 하고 있으니 뭐 지울 수도 있으니 ,, 확인할꼐요!!]
[정복을 찌르니, 지들이 삭제를 할 수도 있거든요...]
일단,,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은 , 여기계신 분들도 다 비슷한 레파토리의 고통을 겪고 계신듯 해요.
저 또한 마찬가지로 비슷하고요.
전,, A동에 이사와서 본격적으로 이 일을 겪었는데요.
몸에 없던 점들이 급격히 생기면서 ... 더더욱 시작됐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그 맘컨트롤 조정자는 일반적으로 윗집이나 아랫집에 상주 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 제일 탑층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는 , 아랫층에서 이와같은 맘컨트롤 조정을 하고
제일 아랫층에 거주하고 있을 경우에는,, 윗층에서 이와같은 맘컨트롤 조정을 합니다.
참고하세요~~~~!!!
무서워하거나 주눅들지 마시구요.
더불어서... 층간소음도 무척 동반 됩니다.
그리고, 저의경우는 군4관련쪽 종4하는 사람이 주된가해자인데... (스토커는 스토커고....)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겟으나,, 군관련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일반가정집에서 이와같은 짓을 서슴치 않고 주특기는 희희덕거리면서 맘컨트롤 조정하기죠..(거기선 오래살아서 뻔히 알굴도 아는데.지금 당장 달려갈까도....)
또 ,아파트에 조금 거주했을때도 층간소음으로 올라가보니 군관련 사진을 걸어놓고 있더군요, (위장인지 모르겠으나, 워낙에 사기꾼들이 많아서...)
머,,, 스토킹을 하니 따라왔을 가능성이 크니 별 대수롭지는 않지만;;
어찌 가는곳마다 군관련 직종인지... 헐헐헐 (몇년동안 중 3개월 바짝 하다가... 요근래 다시..)
전파무기 이 무기들이 ... 원래부터가 군4무기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전에는 미세한 정도여서 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생활이 가능했지만!! (환청은 없었고...)
아파트로 가서는~~ 말로만 듣던 환청이 잠시 머무는것이 아닌 지속적이 되더군요.
더구나...
이 맘컨트롤조정하는 범죄자를 알게되면 그닥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을거에요.
(바로 여러분들 윗층이나 아랫층에 있으니... 층간소음 내는 층이 바로 맘컨트롤 가해자들 은닉장소죠.)
저도 첨엔,, 이거저거 생각하면서 가만히 나뒀더니 층간소음은 나날이 더 심해지고, 전파로도 난리를 쳐서
같이 두들겨주고, 망치질이며, 천장치고 하네요..;;
지들도 당햐봐야알지.. 지들이 하는건 괜찮고 피해자가 잘때 오만가지로 다 괴롭히는게 말이 되나요.
(꿈조작,수면방해,전파로 몸 공격,클로로포롬 (마취제) 냄새,목이 타는듯한 약품,
뇌 생각 방해하는 화학물질,,마치 뇌가 마취되는 듯한(정신과약). 등등
알게모르게 ............. 예를들어> 층간소음 내면서 천장에다 이 약품을 넣고 돌로 눌러 놓으면 피해자집으로 쫘악 퍼지는.......
그리고,, 얼마지나서 가해자가 위에서 청소기로 약품 흡입하는 소리 어김없이 나고요 ...)
뭐 동네 몇몇 집 섭엽해서는 애아줌마부터 애까지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그런것도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거 모으는건 아무것도 아닌 식은중 먹기니까요.
이 맘컨트롤 가해자들은 집에서 편하게 띵가띵가 하면서 동네주민들 조차도 협조하라고 괴롭히는..작자들이거든요.
그래서. 이 조정자는 조정자 이고 그외에 일반 스토커부터 행동스토커가 있겠죠..;;
그런데, 대체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건
공공장소에서 보다도 집 안에서 있을때 인거 같네요.
집안에 있으면.. 이 맘칸트롤 조정자들이 전파로 하여금 이리저리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님서 전파를 쏴대니까요.
몸이 간지럽거나 절이거나 하는건 다.. 이 전파무기이니 증상이 느껴지면 공간이동을 좀 해보세요.
바로 ,, 그 증상이 없어질겁니다.
그리고 그 위나 아래를 "콕콕" 찍어주세요/
그래야,, 그 맘컨트롤조정자도 고통을 느끼죠.
이런건,,다 법에 위배되는 행동으로.. 범죄행위니까요.
그들이, 잠자는거같다 싶으면 깨워도 주시고요 ....24시간 자려고 들거든요.
왜냐.. 그들의 주된 임무중 하나가 잘려고 할때 ,, 오만가지로 괴롭히거든요.
지들은 남을 괴롭히면서 편히 잘 잘거란 생각은 버려야겠죠???
지들이 하면 괜찮고 ,, 피해자가 하면 안되나요??
경찰서에 가봤자 ... 다른 소소한건 다 잡으면서 이건 아직 잡지도 않는 실정인데요...
ㅂ ㅔ리칩에 관련이 되서 그런건지....이거만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어지니.!!!
요는,, 이렇게 큰걸 범죄로 악용하는데도 놔둔다는 거네요.
현재 저는,,스토커가 1년 정도는 빌라전체가 들썩이면서.. 새벽 3,4시고 낮이고 없이 골목길에서든 난리더니.
현재는 작정을 한듯한 사람들이 가족도 아니고..인상착위를 봐서는
무당집아줌마로 보이는 듯한 아줌마, 도닦아요 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아줌마,,, 집나온듯한 여자애부터
오만사람이 혼숙하며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여기 글보니,,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인듯...;;;
이들이 순회공연으로 이동네 저동네 다 도는건지..............
그러니,,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저들은 남을 이렇게 괴롭히면서도 실실웃으면서 사는 뇌는 출장보낸 자들이니까요.
그럴수록, 더욱더 보란듯이 생활하셔야 합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건,, 이렇듯 범인을 뻔히 아는데 잡질 못한다는 겁니다.
물론, 윗양반들도 알고 계신들;;;;
서로가 현재 누가 어떤짓을 하는지 아는데도 같이 함유하고 있지 잡질 않는다는게
이해불가이며,, 오히려 범죄자의 사생활이 보호받고 있다는 실정입니다.
피해자 사생활은 무색해지고....
그 집에 ,, 검문만 가면 오만가지 전파무기가 와르르 나올텐데요.
전 그 전파무기가 사다리차로 올라가는것도 봣거든요. (이런 전파무기도 종류가 다양한지....)
사생활침해만 운운하고....
어찌 반대로 된듯한...
말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신다는데
이런 범죄행위를 알면서도 왜 가만 나두는건지............................;;;
그리고 또하나..간략히 설명하자면. (알게모르게 조금씩 겪고 계실듯...)
아픈증상들로 하여금 괴로워 하시는데..
겨울이라고 창문 꽉닫고 계시지 마시고, 창문 자주자주 열고 환기시켜주세요.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건 다 공기중에 있으므로.. 이 아픈증상도 느껴지면 바로 자리이동하세요.
이런건,, 윗층이나 아랫층에서 콕콕 찍는 소리나 드르륵 쾅쾅 층간소음 소리를 동반하면서
몸을 아프게 하는 화학약품이 뿌려지는 겁니다. (대체로, 피해자 천장이나, 화장실, 하수구 등등에서....컴할떄는 어김없이 컴 위고요..;)
그러므로., 손도 자주 씻고 ,샤워도 자주자주하고 ,세수도 자주하시면서 수분관리에 힘써주셔야 ,,,,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요.
(이부분에 대해선 나중엔 자세히 적어드릴께요....!!!!)
그러니, 저들이 층간소음 내면.. 너무 화를 참지마시고 같이 층간소음 내면서 화를 푸시고 (그렇다고 너무 빠지시진 말고요.)
가끔 위에서 걸어다니는거 소리나면 같이 따라다님서 콕콕 찍어도 주시고요...(나도 스토컵한다 이럼서..)
저희집 경우엔 티가 확연히 팍팍 나거든요.;;;;
너무 악한마음에 동요 일으키면서 정신건강 해치지 마시고요...
저들은, 지들만이 범죄자가 아닌.. 이렇게 하므로써 범죄자를 양성하게 하려는
그래서 인생 망치게 하려는...그리고 이런걸 못이기는 사람은 스스로가 자살하게 하려는..
이렇듯,, 괴롭히면서 "죽으면 지가 죽은거지"로 무마시키려는 인간이하의 사람덜 입니다.
화가나면 ,, 좀 글로 쓰면서 화를 푸세요 ;;;
저들은 이세상에 설자리가 없어서, 남의 인생에 관여해서는 빌어먹고 사는 족속들 이거든요.
대체적으로 자신들의 인생을 살지,, 남 뒤꽁무늬나 따라다님서 시간을 허비하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다른방법으론 ,,,, 부유한 집은 돈으로도 해결 하겠죠/??
그치만, 그걸 어떻게 믿고 준대요..
계쏙 요구하지.. 저런 인간말종들은....
아니면... 무속으로 와서 돈만 와장창 쓰게끔 유도하거나, 낫지도 않음서.. 그게 그거죠.
이건 병원에 가도,, 약만 복용하면서 신경안정제 같은거 복용할뿐, 자신의 의지문제라 생각합니다.
여기말고 비슷한 카페서도.. 요샌 다 정신과로 보내는듯;;
거기 다님서 좀 덜하다고 위안받고......그건 다 순간일뿐 이네요.
문젠
1차적인건,, 이 마인드컨트롤 조정을 거주지 윗층이나 아랫층에서 한다는게 문제고
2차적인건,,, 스토킹를 하면서 훼방을 놓는다는 겁니다.( 다니는 장소에 화학약품을 뿌려놓고
엠피나 핸폰 기타등등이 고장나게 하고 아프게 하고..갈 장소에 지들이 먼저 가서 섭엽해놓고..)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생활하시는게 보약인듯...
이러지 말라고 해도 그들은 지들맘대로 임돠.
환청도 들리든지 말던지 자신일에 푹빠져서 집중하면 사라져요...(이것도 좀 여유로울때 보이는듯..)
만약에 들리더라도,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무마시키세요.
(예로 ,, 죽인다하면 너나 죽어라 이렇게 하세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그닥 놀라지도 않고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노하우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산입에는 거미줄 치지 않치 않습니까??
스토킹하다가 싸이코패스 신드룸으로 바뀐건지...정신나가게 하는게 주목적이라면
이젠 정신들이 들어와야할거 같습니다.
저보다도 ,, 오랜기간 이 고통을 겪으신분들도 있다는거가 경의롭습니다.
하긴 알게 모르게 쉬쉬하며,, 정신과 다니시면서 회사생활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듯 하더라고요.....;;
스토컵들도 알바 커플스토커부터..일반시민스토커... 오리지날 행동스토커 등등등
이젠 만나면 방가방가를 해야할 정도 되네요.
그닥, 내길 가는 성격이라 그리 살피면서 다니지는 않는데,,이젠 하도 얼쩡거려서
못볼걸 본거 같네요.... 그러니 방가방가를 해줘야 하는지;;;;;
두서없지만,,,,제 글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답을 알면 거슬러서 공식을 세워보는것도 나쁘진 않잖아요.. 힘내세요 ~!!!!!
첫댓글 청소기로~위층에서 약품 흡입하는 소리라는게...?
저같은 경우는 저의집을 둘러싸고 동서남북으로 그지랄하던데 ....님의경우와
거의 다 같습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는 그들이 뭐라 한소리하면 전 두소리합니다
주로 주변에 할마시들이 대부분인데 그중에 기계로 장난치는 세끼들이 옆집
하숙집에 살면서 개지랄하구요 ㅋㅋㅋ
이 할마시들 들으라고 저또한 인신공격합니다 저희집 식구들 없을떄
마치 내가 가해자가된듯~그들에게 자식들을 비롯해서 인신공격들어갑니다
그럼 이 할마시들 욕하고난리납니다 (마치 지들은 착한사람인냥~ 아무짖도 안한냥~ ㅋ) 또 전 이층에 사는데 일층사는년이 저 잠을 못자게 개지랄 하길래
이년의 약점을 엄청 떠들어댔죠 ㅋㅋ
게다가 워낙에 드러운년 별라년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년이라서~
이년 말로 짖밝는데는 아주 재밌더군요 ㅋㅋ
게다가 이 기계로 스토커짖을하는 이 학생아세끼들~ 이세끼들은 옆집 하숙집에
방하나얻어서 거의 내 위주로 생활하는데 (물론 스토커니깐)
아세끼 공부도 안하고 어디 알바도안하고 부모가 찾아오는것도못봤꼬
완전 쓰레기들만 쳐모아서 하숙을하는데..
이세끼들 아세끼들이다보니
내가 이 까페와서 글올리는거 하나하나 다보고있습니다
다보고있다가 장난친다고 한타가 영타로 바뀌고 지들화나는부분의글이 나온다
싶음 새벾에 욕하고지랄합니다
오늘 새벾엔 그 가해 아세끼들중 가시나 한명(지현)이 가시내를 집중공격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가시내 웃깁니다
난 새벾에 어디서 귀신 흐느끼는 소리같은게 들리길래 이게 뭔가 했더니~
이가시내가 내 집중 공격글 보고 질질짯나봅니다
울었더군요 ㅎㅎㅎㅎㅎ
이가시내가 울기시작하니깐 조용하게있던 남자세끼들이 어휴~ 어휴~이라면서
갑자기 내욕한다고 정신이 없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크게욕은 못하고 들릴듯말듯 ㅋㅋㅋ
지들이 나한테 한짖은 생각안하고 감히 어디서 질질짜는건지 ㅋㅋㅋㅋ
지들이 나한테 한짖은
지들이 나한테 한말은 .......... 좃나 웃기는년입니다
또 댓글로 도배를 했네요 ㅡㅡ;;.... 뭣이이리도 쓸말이 많은건지...
이해해주시길~~
컴의 경우는, 걍 원격조정한다고 보심 되고요..(사이버스토킹..전 경찰서도 갔다왔는데, 또하면 또오라 했지만,, 귀찮아서 안감돠.;; 조사는 저 가해범죄자가 받는건데,,거꾸로된거 같아서..;;) 한타,영타 이런거 다 크래킹하는거에요..젤 많이 손대는게 컴이죠, 자신들의 얘기가 인터넷세상에 알려지니까~!!! 그리고.. 따라다니는것도 다 무리적으로, 조직망을 형성 하고 있는거라,,다~ 이런거 겪는사람들이 비슷하다고 보심 됩니다, 저도 한땐, 자동차 번호판만 외우고 다녔죠.. 이젠 자주다니는건 아예외워서..;;;; 할일없는 좃속들이라 생각하시고,, 손신호를 하든, 마음속에서 뭐라한들.. 본인이 하고 싶으대로, 하고사세요~!! 어떻게 한들,
저무리들은 막말하든지,,난리를 침니다.. 그리고 울던말던,싸우던말던,욕하던말던,.. 그런거에 심리동요 일으키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3M 귀마개로 막고 집중하시면 그나마 나아요, 아님 이어폰으로 노래들음서 공부하시던지요.!!! 잠못자게 하면 층간소음으로 좀 잡아주세요...일층도 잠못자게;;;;; 한마디로..할일없는 사람들이 남의 인생에 개입하면서,, 어떻게 편하게 돈 벌어볼까 하는 심보니까요... 그냥 신경쓰지말고, 자신생각대로 생활하세요.
그래서 일층이 하도 수상쩍어서 일층년이 지랄하길래 일층년들으라고
일층년의 약점을 마구말했죠~ 근데 전 누가 뭐라하기전에 옆집누가살던 관심전혀없었는데 이런일로 동서남북으로 누가사는지 뭘하는지 식구들 친천들 자식들얼굴까지 왠만큼 알게됐고~ ㅋㅋ 돌아댕기는꼬맹이가 누구집 손주인지까지 ㅋㅋ
그렇다보니 이동네 어떤년놈들의대한 소문도 좀알고 게다가 약점까지 ㅋㅋ
전혀몰랐던 관심없던 이웃들의 소문과 예기까지다알게되서 오히려
이점이 제가 가해자를 괴롭힐건수가된거죠 ^^
오늘새벾에 쳐울었던 지현이라는 저 가시내는 더울어야합니다
피눈물흘려야합니다 아님 개맞듯이 맞던가~
피터지도록 쳐맞아야 정신차릴년놈들입니다 저세끼들
아니 나이도 어린 공부해야할 학생에게 저런걸 왜시키는거죠?? 저또래 딴애들은
공부한다고 건전한 알바에 친구만나고 그럴 밝은나이에 저년은 왜 저나이에
저리 방구석에 허구헌날쳐앉아서 저런것만하고있는건지
왜 저나이에 저러고사는지 도무지이해안감..... 완전미친년이예요 지현이라는년
공부안해 공부못해 집에서 손놓은자식이거나 가출했다가 이걸알고 윗대가리가
방하나얻어주고 그짖거리시키는건지 아님 좃같은 부모세끼라는게 돈벌이못해서
지현이라는 저 자식세끼한테 저런걸로 돈벌이시키는건지
정말 저나이에 저런지하는 저세끼들 정말 한심합니다
너무 한심해서 어쩔떈 불쌍하기까지..... 나이나 많나 ? 나이도 좃나어린년이
뭐하자는건지? 남자세끼랑 혼숙하숙이나하고 자빠져있고
쯧쯧~ 인생 초년부터 불쌍하년이네요
너무 심취해 계신듯.. ^^;; 맞 네요. 저 사악한무리는 바퀴와도 같아서... 집나오거나 가족한테 버림받거나 투명인간 존재인 사람덜 이네요...!! 그리고, 공부하거나 하는것도 지들이 못해서 그런지, 방해하고 그래요. 바로 이런걸로 시간뺏기게.....................;;; 너무 히터돌리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해주세요~ 너무 자신의 시간을 뺏기지 않는 범위에서요. 지들이 동네 기반잡는다 어쩐다 하면서 바퀴같은것들이 저러고 다니는 거에요... 그런거 보고 데미지 받으심 안되요~~~ ;;;
그리고 울던 싸우던 뭘하든 신경쓰지 마시고.... 바로 피해자의 심리를 조정하는거거든요,, 때로는 동정심유발, 때로는 위협감유발.. 등등 조울증 같은거 몰라고;; 한마디로 ㅂ ㅏ퀴벌레죠.. 말씀대로 공부나 하든지 자기개발하지...;;
미치지 않고는 남의 인생에 이렇게 관여할 순 없겠쬬..!!!
박원순 권력가진 살인마 빨갱이한테 어떤식으로 24시간 불법감시 당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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