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전엔 햇빛 쨍쨍였는데 이동시 구름가득.
오레시마을 입구 임시다리 새로.
산도라지 사업장 벌초 안해 다행.
10시 안되어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짐에.
혹시 몰라서 장화로 교체 신고.
시간이 갈수록 장대비로 변하고.
2시간정도 앉아 았다보니 모기들 물어뜯어 킬라로.
어제 혼줄나서 오늘은 차가버섯 냉동3병을 갖고 왔어요.
육계장이 얼마나 시원하고 얼큰하던지?밥보다 국을 추가로.
12시 안되여서 점심 먹을대만 해도 촉우 산행지 도착시 그침.
올초 입구는 사시상황지 위로 이동시 오동나무 많아서 몇번 수색지.
취나물 많이 할적에 두곳서 흔적을 보아서 펴뜩 생각나서 오게됨.
이곳서 흔적을 봤었는데.
말벌 벌써 습격후 토봉벌을 잡아 안에서 밖으로.
그리고 저기 산소옆에서도 흔적 봤는데.
벌들 빆에나와 보초를 말벌들 벌을 생포 폰으로 영상물을.1시15분 발견.
구름 걷히고 해가 나고 있어요.
이곳도 없구여 정상으로 갑니다.
정상엔 산소들이 많은데 후손들 고생시키려고 정상에?.
간벌도 오래전 한지역 산도라지는 없고.
저기 아래에 오동나무 보이는데.
에궁 작은 오동나무
힘겹게 위로 이동 흔적보고 목청본곳만 수시로 온곳 이곳은 처음산행지
이곳에도 작은 군락이 보입니다.
뿌려진 나무속엔 밀납도 있고.
하산중입니다.
지난해 유실지 공사마무리 올해도 장마도 유실이 오후 3시경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동영상 이곳서 보내 드렸습니다
산소 끄트머리 그리고 묵밭인데 삭대가 10개이상도 있는데 겨울철에 있음?수확을.
올초 뿌려진 나무서 상황버섯 대박친곳 이번비로 성장이?.
어제처럼 사시나무 목청수색입니다만.
목청 수색하다 땡비에 쏘여서 킬라로 일망 탕진을
조기 상황버섯 구멍속 비였는데 없음 하산을.
읍네 5시경 도착 두부 9개 구입 모두 카드로.
근사미는 집에 있는데 빨리 죽이는 제초제 구입 모두 카드로.
생고기 삼겹살도 한근 구입 카드로 에궁.
6시경 동네로 귀가중.
마트선 2만원 넘는데 차량선 1만원 카드도 된다고 해서 구입
그리고 된장찌게 맛이 심심?해서 멸치액젖 넣었더니 맛 좋음.
그리고 아침 7시경 물을 팔팔 끓인후 차가버섯 넣은뒤 산행여서 10시간후 끄집어
냅니다 2탕째 입니다 최소한 4탕까지는 현재 51일째? 백수건달이 되고 있어요 도
량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징니들께도 보내고 9시전 마무리후 방금전 찌게로 저녁해
결후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요즘 계속 늦은 산행기가 어제보단 쉬운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