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변비, 소화불량 (앙띠까삐똥 관리)
.배에 가스가 찰때
운동부족및 스트레스로 인해 요통및 어깨결림이 있을때.
Bust가 지나치게 큰 사람 : 상체가 앞으로 굽어 있기 때문에 어깨가
등쪽으로 무리가 가면서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노폐물 독소가 정체되어 있으므로 등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어야합니다. 불룩한 등,어깨상단 견갑골이 쌓여있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에너지 발산이
막혀서 쌓여진 증상이 많다
등관리 방법
등에 여드름처럼 무언가 많이 나 있고 피부도 거칠다면 이런 사람은
인체의 대사가 잘 안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대사가 너무 항진되어 있거나 반대로 줄어들어 있어서 등의 피부에 이런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등의 특정 부위가 검게 변해 있으면 이것도 거기에 해당하는 오장육부의 기능이 약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으로 볼 것은 척추를 중심으로 양쪽이 균일하게 발달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쪽이 다소 융기되어 있다 . 양쪽이
고르게 발달되어야 등이나 허리가 아프지 않다. 등은 일반적으로 따뜻하게 해야한다. 등을 지나가는 방광경은 그 성질이 차다. 등골이 오싹하다는 표현처럼 등은 추위에 민감하다.
*등경락 맛사지
살이 찐 체형은 척추 양옆을 바치고 있는 방광경과 인체의 옆선을 지배하는 담경의 흐름이 좋지 않아 근육이 대체로 비대해지며 불량한
자세가 될 우려가 높다.
또한 이것은 내장을 다스리고 정서를 안정 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자율신경에 장애를 초래한다.
등관리는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 소화기능이 좋아지므로 식욕이 안정됩니다. 따라서 기아감이 해소되고 간장, 신장의 기능이 높아져서 체중관리 효과적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