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일본 도쿄여행 (다섯째날)

관광지가 아닌 도쿄 곳곳을 여행하며 다섯째 날까지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우리가 과연 일본을 따라 잡을수 있을까? 대만 : 일단 유보합니다한국 :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남의 지식을           베끼는 나라! 지딴에는 생각할려고           애를 쓰기는 함!            그러다보니 아주 세세히 이것저것            성실하게 다 베낌! 생각까지 베낌!중국 : 한때는 생각하고 스스로 지식을 창조했지만           지금은 자기것을 버리고 남의 생각을 가지고            남의 지식을 베끼는 나라            그러면서도 이길이 아닌데 아닌데 하며            계속 뒤 돌아봄!일본 :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지식을 창조하는 나라!          철학, 수학, 물리학, 화학, 예술,          건축, 야구(오타니)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 중 하나!          탱자를 귤로 만들줄 아는 나라! 일본은 동아시아의 위대한 나라입니다!일본은 동아시아의 보배이며 진주입니다.일본을 따라하지 말고 베끼지 말고 열심히 연구하여우리 민족의 명운을 걸고일본을 반드시 앞서야 합니다. ㅠㅠ: 왜 일본은 있다! 없다! 논쟁만하고 누구도 이런 이야기를 매체를 통해 이야기 하지않았을까요? 그리고 하지 않을까요?지들끼리 사석에서는 하겠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제 시각에서 일본은 서민들이 살기에는감옥입니다.아주아주 아름다운 감옥입니다.마치 신분제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글이 다소 과격하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고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 여기까지 Timeless Original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1kH/eea7f249fb37c7386f56840b692d1c556bfba61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1kH/eea7f249fb37c7386f56840b692d1c556bfba616" data-origin-width="1840" data-origin-height="1840"></div>도쿄외각 니시다카시마다이라 향토자료관 근처에서 저녁 8시 반에 찍은 사진입니다. 반경 약50m 이내에 가게라고는 저곳밖에 없어서너무 꽤뚱해서 찍어봤습니다.가로등 말고는 사방이 어둠껌껌한 상황이었습니다. 저 가게는 사람 15명 정도 들어가는 음식점인데낮엔 점심을 팔고 밤엔 단체모임 예약을 받는다고 써있었습니다. 제가 저 가게 옆을 지나갔을때 10명 정도의손님들이 왁자지껄 떠드는큰 소리가 나서 찍었는데 사진에는 그게 표현되지 않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