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바쁘게 일하던 아들이병이 났다~ 내가 38세에임신중독으로 낳은 아이라나 처럼 등치는 크고멀쩡한데 속은 비었다~고생하는 아들에게피곤치 말라고 링티도사다주고 넥 쿨러도사다 주고~ 신경을 썼건만~여자친구도 만나러 가지못 할 정도로 아픈가 보다우리집에 오라고 했다몸 보신도 해주고 푹 쉬다가라고~~~ㅠ회원님들도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젊으니 금새 좋아지겠지요 ^^*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몸살은 잘 먹고 푹 쉬면 회복이 빨라요
네~맞는 말씀~삼계탕이라도만들어 먹여야겠어요^^
에고 맘 쓰이겠어요맛난거 해주세요
그래야겠어요맛점하셨죠?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정성으로 쾌차 하고건강한 몸으로 거듭 날 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건강하고 편안한오늘 되세요^#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모성애지요분가해 살면서 아프면 더 애틋하고 염려되시겠어요에효자식이 뭐길래~!!
그러게요마음이 아프네요결혼이라도 했으면걱정이 없을텐데~아직 미혼이라 걱정입니다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덕분에 쾌유 할 거라믿어요 감사합니다^^
에고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더위를 먹었나 보네요
그런 거 같아요젊으니까 좀 쉬면좋아지겠지요~~~^^
아드님이 탈이 나셨군요자식이 아프면 마음이 짠하지요젊은이니까 훌훌 털고 일어 나겠지요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청솔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엄마에 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
엄마 마음이 어쩔 수 없네요남들은 다큰 아들을 과잉보호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걱정됩니다^^
아드님이 아프시군요아들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게 그려진 글입니다.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아드님 나이가 한창입니다.
네~워낙 부실하게태어나서 자주 아파요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젊으니 금새 좋아지겠지요 ^^*
좀 쉬어야 할 듯 합니다^^
몸살은 잘 먹고 푹 쉬면 회복이 빨라요
네~맞는 말씀~
삼계탕이라도
만들어 먹여야겠어요^^
에고 맘 쓰이겠어요
맛난거 해주세요
그래야겠어요
맛점하셨죠?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정성으로 쾌차 하고
건강한 몸으로 거듭 날 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편안한
오늘 되세요^#
자식이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은게 모성애지요
분가해 살면서 아프면 더 애틋하고 염려되시겠어요
에효
자식이 뭐길래~!!
그러게요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이라도 했으면
걱정이 없을텐데~
아직 미혼이라 걱정입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아드님의 쾌유를 빕니다~^^
덕분에 쾌유 할 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에고 더운날씨에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더위를 먹었나 보네요
그런 거 같아요
젊으니까 좀 쉬면
좋아지겠지요~~~^^
아드님이 탈이 나셨군요
자식이 아프면 마음이 짠하지요
젊은이니까 훌훌 털고 일어 나겠지요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위로의 댓글 감사합니다
청솔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엄마에 사랑은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
엄마 마음이 어쩔 수 없네요
남들은 다큰 아들을 과잉보호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걱정
됩니다^^
아드님이 아프시군요
아들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게 그려진 글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아드님 나이가 한창입니다.
네~
워낙 부실하게
태어나서 자주 아파요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