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하님의 글에선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손주와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순간들 지금처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점쟁이처럼 딱 들어맞을 때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ㅋ '인내와 노력..부터 끝까지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님의 글처럼 오랜 시간을 그런 마음으로 살았죠 지금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닫힌 문이 열린 줄 알았는데.......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사고가 깨져야 하는데 ㅎㅎ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시하님의 글에선 많은 걸 느끼게 됩니다
손주와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순간들
지금처럼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점쟁이처럼 딱 들어맞을 때 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ㅋ
'인내와 노력..부터 끝까지 내용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고맙습니다
늘 댓글을 이쁘게 편안하게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단한 노력없이는
관계유지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노력도 쉬운게 아니라서요 ㅎ
감사합니다
굳이 이 나이에 인내와 노력까~지
생각만해도 피곤해서
그냥 편한 사람끼리 지금 이대로 살자입니다.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여지는 세상이죠
씁씁한 마음입니다~^^
요즘은 남비근성 아닌까요
서로 가까운 사이
이였는데
전화를 받지 않을때
더이상 전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달아
납니다
전화를 받지못할
사정이 있다면
카톡으로 전할수있는데
그것도 아니기에
단념을 했지요
잘하셨어요 ㅎ
60대가 지나면 자손심이 굳어버려
내가 양보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ㅎ
나이가든께 마음이 넓어진게
아니고 급해집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님의 글처럼 오랜 시간을 그런 마음으로 살았죠
지금은 아니다 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 닫힌 문이 열린 줄 알았는데.......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은 사고가 깨져야 하는데 ㅎㅎ
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그만의 얘기가 있지않을까요
속내를 모르니요 ㅎㅎ
이제 저는 아팠던 기억이
무념무상이되던데요
심오한 뜻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기에
다시 살아가는 힘은
자신의 몫이라
미움 원망은 다
부질없는 것
시절인연은 왔다가
흩어지는 것
무념무상이 최고의 단계이겠지요.ㅎ
서서히 그렇게 데드만요 ㅎ
공감가는 글이라 휴일아침 뒤척이다 아침인사 남깁니다..
즐건휴일 보내세요~^^
수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무엇이나 노력이 필요한 것
가슴에 남는 글입니다.
친구가 드리는 꽃이 예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인연이란 시절에 따라 오고 가는것 같아요
좋은 맘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가까이 있게 되고 ...
꽃의 예쁜 모습은 미소짓게 합니다
맞습니다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