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스트로, 흙갈이 하고선 몸살끼가 약간 있는 듯했지요. 2회차 물밥 주고선 안정기가 된 것 같아요ㅎㅎ
명랑주부님 청도 홍시 보고선 급 생각나서.. 몇 차례 손 거친 감이 쫌 다르지예ㅋㅋ
첫댓글 자리딱잡고 카리스마도 뽐내고 길죽한잎장멋져요
큰입이 줄어들었지만 나름 대견하다고 해 줍니다^^
부지런한 집 아그들은 벌써 물들고 폼 잡는데울 아그들은 이제 시작이니~ㅎ
시간은 또 금방 가니깐요. 가을이 짧을 듯하네요.
홍시 좋아 하시는구나 그래도 맹글은 홍시가 맛은 좋을끼라예 ㅎ
아 이건 맹근 것이고 노지 것과는 다른갑네예?
일찍 하시더니 자리잡고 비맛을 봤겠네요 이쁩니당 ~^^
여긴 비가 그닥 안 왔어요. 빗님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자리딱잡고 카리스마도 뽐내고 길죽한잎장멋져요
큰입이 줄어들었지만 나름 대견하다고 해 줍니다^^
부지런한 집 아그들은 벌써 물들고 폼 잡는데
울 아그들은 이제 시작이니~ㅎ
시간은 또 금방 가니깐요. 가을이 짧을 듯하네요.
홍시 좋아 하시는구나 그래도 맹글은 홍시가 맛은 좋을끼라예 ㅎ
아 이건 맹근 것이고 노지 것과는 다른갑네예?
일찍 하시더니 자리잡고 비맛을 봤겠네요
이쁩니당 ~^^
여긴 비가 그닥 안 왔어요. 빗님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