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스위스, '인구 1000만명 제한' 국민투표→ 늘어나는 외국인의 유입을 막자며
스위스 우파정당이 제안. 스위스는 인구의 30%가 이민, 유럽 최다.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한국)
◇오는 6월, 인구 제한 법안 주민 투표
◇통과 시 1000만명 넘으면 EU 협약 탈퇴
◇빠르면 2035년, 인구 100만명 넘을 듯
◇외국인 유입에 집값상승·교통혼잡 불만
2.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령자, 9만명 돌파 → 1년 새 2배 가까이 급증.
국민연금 제도가 오래 운영됨에 따라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가 늘고 물가 인상분이
해마다 반영된 결과.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의 평균 수급액은 월 112만4,605원.(한국)
■ 장기 가입자가 이끄는 연금 성숙…최고액 '월 317만원'
◇2026년 1월 기준 200만원 이상 수급자 11만6166명
◇노령연금 평균 70만427원…최고 수령액은 317만원
◇20만~40만원 미만 구간이 최다…218만1396명 집중
3. 포켓몬 탄생 30년 → 1996년 탄생,
그동안의 IP(지식재산권) 누적 수익은 921억달러(약 136조원)로 세계 1위.
훨씬 일찍 탄생한 미국 디즈니의 ‘미키마우스&프렌즈’(705억달러)와 스타워즈(656억달러),
해리포터(308억달러) 등을 멀찌감치 따돌렸다.(한경)▼
4. 삼성가, 26조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완납→ 삼성 총수 일가가 이건희 회장(2020년 작고)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상속세 5년간 6회 분납 완료.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식·부동산 등 유산은 26조로
이에 대한 상속세를 전문가들은 12조원으로 추산.(경향)
■ 의료·문화 분야 사회 환원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평가
상속세 납부와 함께 대규모 사회 환원도 병행했다.
우선 국립중앙의료원에 7000억원을 출연해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과 연구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는 3000억원을 기부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환아가 지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된다.
5. 칠레 삼겹살부터 태국 달걀까지... 장바구니 상석 차지한 수입 축산물
→ 국내 생산 부족으로 삼겹살·닭고기 값 천정부지, 대형마트 등 값싼 수입산 확대.
3월 삼겹살 수입량 22% 증가. 닭고기 수입도 19%가량 늘어나. 아일랜드 쇠고기, 태국 계란 등
수입원도 다변화.(매경)
◇가축전염병·사료값 상승에...삼겹살·닭고기 값 천정부지
◇대형마트등 값싼 수입산 확대
◇3월 삼겹살 수입량 22% 증가
◇육계 수입도 19%가량 늘어나
6. 가죽으로 쓰는 추억의 그림글씨 ‘혁필’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 103세(1923년생) 혁필가 남상준 선생, 제자도 가르쳐.
혁필은 어디서 유래됐는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1960년대~80년대까지 크게 번성하다 자취 감춰,
이젠 거의 명맥 끊긴 상태.(국민)▼
◇혁필 한글 자음
7. 상승률 1위 한국 증시 → 작년 말 대비 올 4월 말 주가 상승률은 코스피가 56.6%로
일본 닛케이(17.3%), 미국 나스닥(7.1%), 영국 FTSE100(4.6%) 등을 압도.
‘빚투’의 척도인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지난달 29일 36조 원을 넘어섰는데, 4거래일 만에
1조 원이 불어났다.(동아)
8. 노년층의 아슬아슬 ‘빚투’ →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액의 29.4%가 60대 이상.
절대액도 1년 새 2배, ‘신용 유의’ 시니어 22% 폭증...
시니어들이 빚을 내 시장금리 이상의 고수익을 얻기 위해 공격적 베팅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
하락장 오면 노후 파산 우려.(매경)
9. 피싱범 협박으로 동결된 은행계좌, 이제 5일 내 풀린다
→ 그동안 보이스피싱 등에 연루됐다는 신고만 있으면 몇 달, 길게는 1년 이상 통장 묶여
자영업자들 큰 피해.이를 악용해 신고자가 지급정지 해제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통장협박’
‘통장묶기’ 사례도 잇따라.(중앙)
10. 괜스레(o)/괜시리(x)→ 대중가요의 노랫말에도 ‘괜시리’가 많이 등장해 표준말 같지만
표준말은 ‘괜스레’이다. 비슷한 말로 ‘공연(空然)스레’가 있다.
사전엔 동의어로 처리해 놓았다. 순우리말 같은 ‘괜’은 뜻밖에도 ‘공연’이 줄어든 형태다.
(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