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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볶음밥, 토마토샐러드, 라떼 300ml 간식 : 귤 1개, 호두 2알, 아몬드 6알 점심 : 잔치국수, 깍두기, 청량고추4개 간식 : 저녁 : 두유 1팩, 트레일 믹스바 2/3개, 흑미밥4숟가락, 고추무침, 더덕무침, 시레기나물된장무침, 맥반석달걀 1개, 라떼 1잔, 씨리얼 한움큼 간식 : 이마트 갔다가 시식코너(사과 작은 1조각, 마른오징어 1조각, 장어조미포 1조각, 고등어살, 조기살, 가자미살) 반건조 오징어 3조각, 야채크래커, 발아현미맛틴틴, 야채맛틴틴, 검은깨맛틴틴 각 1개씩...-_-;;
체중 : 66.6kg 운동 : 자전거 대행진 천천히 1시간 30분
오늘도 어김없이 남은밥과 남은 채소류의 처리를 위해 볶음밥을 해먹음(재료 : 남은밥, 부침용두부 1모, 표고버섯, 당근, 애호박, 양파, 소금, 후추) 샐러드 : 토마토 중간사이즈 2개, 작은사이즈 2개, 오이 1개, 발사믹드레싱(발사믹, 양파, 소금, 후추, 바질)
오늘 자전거 대행진을 마지막으로 나의 운동은 허리가 편해질때까지 연기된다....ㅜ.ㅜ 체중유지에 온힘을 기울여야 겠다. 기존에 먹어왔던 음식의 양도 조금은 줄여야 할 것 같다...ㅜ.ㅜ
자전거대행진 다녀와서 유산소 운동을 나름 많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먹을것이 막 땡긴다. 특히 씨리얼은 무의식중에 먹어버렸고 과자류는 약간의 고민끝에 한개씩만 먹어보기로 결정(맛이 궁금했다;;;)했다.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9시가 넘은 시간에 먹은것이 마음에 걸린다. 헬스하러 가면 이시간에 먹을일이 없는데....-_-;;;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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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차
아.점 : 현미잡곡밥 2/3공기, 고등어구이 1/3마리, 상추쌈, 김, 토마토샐러드, 고추찜무침, 더덕무침, 시레기된장무침, 자연이 키운귀리 3조각, 틴틴 3총사 1개씩, 야채크래커 1개, 라떼 300ml
간식 : 언니 따라 수영자 다녀와서 배즙에 도라지청 넣어서 한컵반, 반건조오징어 1/3마리, 아이스크림 5숟가락, 호두 2알, 아몬드 10알
저녁 : 현미잡곡밥 1/2공기, 시레기된장국건더기만, 김, 두부부침, 시레기된장무침, 더덕양념무침, 토마토 작은것 1개
야식 : 플레인요거트(엄마가 만든것으로 큰통), 자연이 키운 귀리 2조각, 틴틴3총사 1개씩, 야채크래커 1개 (22:00)
체중 : 77.1kg
운동 : 언니따라 수영장가서 물속에서 걸어다니기 30분? (수영장안에 있을때는 허리랑 허벅지가 괜찮은듯 했는데 나오니 여전히 저리고 당긴다...-_-;;;, 수영배우는것도 못하겠음)
수영장 다녀와서 허리때문에 누워있다가 그대로 잠듬...-_-;;
일어나보니 저녁 6시...ㅜ.ㅜ
야식으로 과자를 먹었음...-_-;;
84일차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갈치조림, 두부부침 1/2모, 김, 배추쌈, 멸치볶음, 토마토 작은것 1개, 호두 2알, 아몬드 10알
간식 : 커피 1잔, 틴틴삼총사 1개씩. 곡물이야기 귀리맛, 통밀맛 각 2개씩(오늘도 간식의 폭주;;; 솔직히 폭주라고 말하기는 소량이긴 하지만 요즘 과자가 왜일케 땡기는겨...-_-;;;)
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건새우마늘쫑볶음, 깍두기, 김구이, 토마토 작은것 2개
간식 : 단감 大 1개
저녁 : 토마토 작은것 2개, 현미잡곡밥 1/4공기, 김, 배추쌈, 멸치볶음, 흑조기구이 1/2마리, 갈치찌개건더기만, 배추김치, 두부부침, 라떼 1잔
간식 : 굴 2조각, 치츠케익조금, 씨리얼(새로운 제품으로 호기심에;;;) 한움큼
체중 : 66.6kg
운동 : 無
오늘 식이도 실패....-_-;;;
이놈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은 가실줄을 모르노...-_-;;;
85일차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두부구이, 갈치찌개건더기만, 생굴, 김, 배추김치, 멸치볶음, 배추쌈, 라떼 1잔
간식 : 호두 2알, 아몬드 10알, 누드 빼빼로 2개(오늘도 과자...-_-;;), 사과 큰것 1개
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오징어브로컬리초장무침많이, 배추김치, 틴틴검은깨맛, 현미맛 각 1개씩.(또 과자;;)
간식 : 당근 1개
저녁 : 현미잡곡밥 1/3공기, 떡볶이 10개, 갈치전3조각,굴전 10조각, 상추쌈, 김, 멸치볶음, 배추김치, 토마토 1개
간식 : 두유 1팩
체중 : 66.1kg
운동 : 無
86일차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갈치전 2조각, 굴전 2조각, 상추쌈, 김, 멸치볶음, 배추김치, 토마토 1개, 아몬드 10알, 호두 2알
간식 :
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달걀국건더기만, 매운오뎅볶음, 오이소박이, 토마토 1개
간식 :
저녁 : 현미잡곡밥 1/2공기, 고등어구이 1/4마리, 상추쌈, 김, 멸치볶음, 배추김치, 토마토 1개, 소이라떼(맛없음, 소이라떼는 역시 매일굿모닝두유가 최고!!)
간식 :
야식 : 묵1조각, 파인애플 4조각, 군밤 1개, 군고구마 1/2개(22:30), 쥐포볶음, 오징어무말랭이무침조금
체중 : 65.7kg
운동 : 無
오늘 늦게 일어나 일어나자 마자 아침을 바로 먹었다.
아침먹을때 조금 과하다 싶은 감이 있었다.
학교와서 물먹고 나서 식체에 걸림.
열손가락 따고 소화제를 먹어줌....-_-;;;
87일차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삼치구이 1/3마리, 멸치볶음, 오징어무말랭이무침, 쥐포볶음, 고추초간장절임, 파인애플 4조각, 김, 아몬드 10알, 호두 2알, 토마토 1개
간식 : 사과 1개, 커피 1잔
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우동장국건더기가득해서 한대접, 꽈리고추무침, 배추김치, 토마토 2개, 두부와 콩즙 1/2컵
간식 : 커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종이컵에 1컵-_-;;;
져녁 : 현미잡곡밥 1/4공기, 두부 1/2모, 배추쌈, 단배추찜, 김, 연금조림, 참치양파볶음, 총각김치, 시금치나물, 더덕무침, 꽈리고추찜, 오징어무말랭이무침, 쥐포볶음, 고추초간장절임, 얼린파인애플 1조각(저녁 반찬으로 과식)
간식 : 라떼 1잔 (21:00)
체중 : 65.7kg
운동 : 無
88일차
식전 : 오렌지쥬스 1잔(05:30)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두부 1/4모, 참치볶음, 시금치나물, 꽈리고추무침, 연근조림, 오징어무말랭이, 총각김치, 단배추찜, 라떼 1잔, 호두 2알, 아몬드 10알
간식 : 오이1개, 토마토 1개
점심 : 현미잡곡밥 2/3공기, 고등어고추장튀김 2조각, 메츄리알조림 4알, 비지미김치, 토마토 1개, 오이 1개
간식 : 두유 1팩, 생크림 케익 1조각, 부추전, 깻잎전 합쳐서 1넙데기
저녁 : 밥 1/4공기, 삼치구이, 참치볶음, 김, 총각김치, 얼린파인애플 2조각
간식 :
체중 : 66.4kg
운동 : 無
어제 동생몫으로 펐던 반찬을 동생이 오지 않아 내가 다 먹었었다....-_-;;
위가 찢어질 듯한 기분 오랜만에 느껴보는듯....;;;
문제는 과식으로 인해서인지 자는데 배가 아파서 몇번을 일어났는줄 모른다는 것....ㅠ.ㅠ
이제 내 배도 많이 먹으면 아파지는구나 싶다....-_-;;(항상 많이 먹던 습관이 있어 그랬는지 이랬떤 적이 한번도 없었다.)
점점 인간이 되어 간다는거???
오늘도 점심먹고 체했음에도 손가락 따고 케익이랑 전을 먹어주는 센스를!!(먹고 싶지 않았는데 동료의 생일이라...-_-;;)
먹고바로 퇴근해서 집에오자 마자 저녁을 먹음(간식을 과하게 한 관계로 조금만 먹었다)
89일차
아침 : 늦잠잔 관계로 시리얼+우유+사과 (09:00)
간식 : 호두 2알, 아몬드 10알
점심 : 잔치국수, 깍두기, 청량고추 2개, 풋고추 4개, 토마토 1개
간식 :
저녁 : 연어샐러드, 떡볶이떡 5개, 오뎅 5개(20:30)
간식 :
체중 : 66kg
운동 : 無
점심먹자마자 와서 낮잠자고 읽어나니 19:00시....뜨헉...ㅜ.ㅜ
뒤늦게 일어나서 애들 밥먹이고 연어샐러드 후다닥 만들어 먹었다.
근데 동생이 엄마가 떡볶이 만들어 줬다면서 가져와서 또 먹어줌...-_-;;
저녁을 늦게 먹었으나 오늘 새벽 3시까지 일할 계획이라 괜찮음...ㅜ.ㅜ
연어 샐러드 : 훈제연어, 양상추, 무순, 파프리카(홍색, 황색), 드레싱(양파, 마늘, 레몬, 소금, 후추, 겨자)
90일차
아침 : 현미잡곡밥 1/2공기, 청국장건더기많이, 삼치구이 1/4마리, 시금치나물, 꽈리고추무침, 김, 깍두기, 참치볶음, 연근조림, 샐러드 간식 : 단감 1개, 라떼 1모금, 호두 2알, 아몬드 10알 점심 : 두유 1팩, 오징어 1/3마리, 밤 2알, 고구마 큰것 1/2개 간식 : 저녁 : 현미잡곡밥 1/2공기, 청국장두부많이 넣어서, 샐러드 간식 : 코스트코에서 또 시식(광어회 4조각, 연어 3조각, 생굴, 월남쌈 1/4개, 참치까나페 1개, 알밥, 아몬드슬라이스 20:00) 야식 : 광어회 많이, 레드와인 1/3잔 씨리얼 1컵...-_-;;;( 21:30 미친거다 ) 체중 : 66kg 운동 : 無 샐러드 : 토마토 2개, 오이 1/2개, 파프리카, 무순 조금씩, 양상추, 양송이 1개, 드레싱(토마토1개, 양파 1/4개, 발사믹, 바질, 소금,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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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십여일동안은 800g 감량....체중이 줄긴 줄었으나 감량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_-;;
대략 수분과 근육손실이 아니기만 바랄뿐이다.
이번에도 과자의 압박은 난감한 수준이다...-_-;;
운동하고 싶다...ㅜ.ㅜ
첫댓글 우왕 마니 빼셨네영... 부러워영 정말 정말 드림니다...^^ 아직두 허리가 마니 아프세영^^ 무슨일이 있어서 4일동안에 일기두 안 쓰고 운동두 못 하그 4일동안에 묵기만 했네요 지금은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고 눈에서 눈물만 자꾸 흘려내리네염 꼭 목표위해서 좀더 열심히 해보아영 오늘두 아자아자 이에영^^
무슨 일인지...잘 헤쳐나오시길 바랄께요...날씬님 기운내세요!!
벌써 3째시구나.. 11키로 감량 우완.. 기쁘시겟어욧. 여름이도 언넝 언넝 빼서 울희 님 따라 잡을꺼에요. 울희님은 키가 크셔서 .. 여름이가 넘흐 부러워 한다는 ^^ 오늘도 빠샤 인거 아시죠
네...시간 참 빠르네요...벌써 세달이라니...그다지 힘들지 않게 이만큼 왔는데 앞으로 걱정이 되긴해요^^;; 여름님도 화이팅이요!!!
우와 드실거 다 드시고 빼시네염 ㅋㅋ 부럽다 ^^ 화이팅하세염 ^^
감사해요...슬랄라님도 즐다이어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