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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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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낭송시, 문학 용인소식-(56)시낭송 이야기
임수자 추천 0 조회 37 11.07.13 23: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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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4 17:06

    첫댓글 "시를 모르는 건 죄악이야" 라고 시인이 외쳐서인지...요즘은 대통령도 시를 낭독하는 시대 같드라구요. ㅎ
    늦은 밤까지 CD로 많은 시 낭송을 듣고,,게다가 투란도트 공주는 잠못이루고,,요즘 창작 뮤직컬로 인기가 많지요.
    대단한 가극의 아리아 마저 들으셨으니,,꿈 속에서도 황홀하셨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7.15 07:56

    군사정권시절 김종필총리가 '4월은 잔인한 달..' 한마디 하더니 문화정권으로 바뀌더군요.
    시가 정객들에게는 그럴듯해보이는건지요.
    박재삼시인은 굶기를 밥먹듯 한 모양이던데..
    트란도트는 지루하지만 아리아 내순도르마는 좋지요. 파바로티 생각나네요.
    CD틀었으니 감상 하세요.

  • 11.07.16 23:41

    얘야 침나온다 네가말한 반찬들 그렇게 맞있는것들 특히 건강 의 한국음식들 자시고는 시 낭송 했다구? 시인들의 모임이였나? 읽은 시들이 마음에 들었어. 마지막으로 Pavarotti 의 Nessun Dorma 들으면 기맥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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