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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2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917 12.08.15 05: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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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5 06:18

    첫댓글 감사합니다~~~^0^~

  • 12.08.15 06:21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내 마음 하느님 생각에 기뻐 뛰노나니'~~~ 늘 마니피캇의 첫 귀절처럼, 찬송하고, 기뻐하며 살고 싶습니다. 비교~~ 아무 도움이 안되는 일이겠지요. / 갑곶 성지에서의 신부님 경험, 저도 그 비슷한 경험이 았었는대요. 전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무사히 넘겼나? 합니다. ^^ 성모승천 대축일 우리 본당 주보축일이며,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하는 날인데~ 빗님이 오시네요. ㅋ 감사히 들었습니다.

  • 12.08.15 07:18

    성모님처럼 주님의 뜻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모승천대축일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저의 스케줄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15 07:20

    주님안에서 제가 만드는 행복. 오늘도 행복한 말을 나누며 행복 안에서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2.08.15 07: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2.08.15 07:33

    성모찬송이라는`아름다운노래는`성모승천대축일의`오늘저의기도입니다`사계절푸른소나무처럼`
    한결같은마음으로`성모님을존경할것입니다~행복한날되십시요

  • 12.08.15 07:54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한 하루 열게해주심에....

  • 12.08.15 07:59

    또다른 하느님??? 찾으며 오늘도 주님안에서 내가 만들어가는행복..레지오의 까떼나를 펼쳐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8.15 08:02

    감사합니다.아멘..

  • 12.08.15 08:10

    감사합니다.

  • 12.08.15 08:29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12.08.15 08:41

    첫 방문입니다. 멀리서 보는 신부님들..항상 바쁘시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님을 더욱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8.15 10:51

    감사합니다.

  • 12.08.15 11:52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사람일지라도 장점 꼭 몇가지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안들기때문에 장점을 보려하지 않는 제가 더 문제이지요. 비교의 대상, 불만의 대상이 아니라, 하느님안에서 이웃이라고 생각하고 배울점을 찾는다면 제 삶이 더 풍요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모님은 엘리사벳을 찾아가시어 위로를 받으시지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눌때 더해지고 반이되고요. 이웃은 하느님의 큰 선물입니다. 행복은 몰입에서 나온다. 정말 맞습니다. 몰입할땐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거든요^^ 한가지 생각에 골몰, 특히 부정적인 생각이 머무를 틈을 주지 않는것이 중요했네요. 마음을 모아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8.15 12:33

    "불안한 미래를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순간에도 하느님을 찬미하셨던 성모님"~
    작은 일에도 쉽게 걱정하고 부정적인 생각하는 저를 반성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을 믿고
    사랑의 마음을 더욱 키우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12.08.15 13:22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1

  • 12.08.15 14:34

    감사합니다..

  • 12.08.15 14:55

    성모님의 순종과 겸손을 본받아 저도 어떤 힘든 상황에 부딪쳐도 굳은 믿음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하느님이 저에게 주신 많은 은총과 행복을 가끔은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잠긴적이 있습니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게 주어진 것 들을 소중히 사랑하고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늦 여름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피해가 없길 기도하며, 제 생활을 행복하게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랄프 바흐 음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2.08.15 14:56

    감사합니다.

  • 12.08.15 15:43

    행복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라는거 명심하고 지내겠습니다

  • 12.08.15 17:33

    성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 12.08.15 17:46

    감사합니다^^

  • 12.08.15 19:59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저에게 기적이 일어난 오늘,성모승천대축일입니다...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가까이 가까이 언제나 제 곁에 계셨습니다. 모든 감사를 주님께 되돌려 드립니다. 하늘을 보면서 두 팔을 벌리고 춤을 추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은 오늘입니다. 제가 성모님을 너무 너무 깊이 사랑하니까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셨나봅니다...이 기쁨...비밀?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12.08.15 21:25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08.15 22:47

    감사합니다.

  • 12.08.16 00:52

    감사합니다....

  • 12.08.16 08:25

    남편에게 하루에 한가지씩 칭찬하기를 실천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12.08.16 15:20

    오늘 제가 많이 생각하고 실천해야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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