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청어람아이] 렛츠고, 어드벤처 _ 탐험가와 함께 떠나는 용기백배 지구탐험

[청어람미디어(김상기)]

탐험가와 함께 떠나는 용기백배 지구탐험

렛츠고, 어드벤처

지은이 : 안 푸제, 벵상 뒤트레

옮긴이 : 이현정

분 야 : 어린이 교양 > 인물 이야기

판 형 : 185*260

면 수 : 88쪽

정 가 : 12,000원

출간일 : 2015년 3월 10일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75

DMC 이안상암1단지 402호

전 화 : 02-3143-4006~8

ISBN : 978-89-97162-89-5 (74860)

■ 책 소개

이야기로 읽고 만화로 보고

키워드로 정리한다!

읽고 나면 용기가 샘솟는 탐험의 역사

<렛츠고, 어드벤처>는 위대한 탐험가 7인의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중국으로 간 베네치아인 마르코 폴로, 새로운 대양을 찾아 나선 마젤란, 미지의 대륙으로 떠난 제임스 쿡, 미국의 개척자 루이스와 클라크, 아프리카를 사랑한 탐험가 리빙스턴, 극지방 정복자 로알 아문센이 등장합니다.

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 남극과 북극에 처음 국기를 꽂은 사람은? 태평양을 건너는 데 얼마나 걸렸을까? 유럽인이 아프리카에 도착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말끔히 풀어줄 지식 탐험이 시작됩니다.

보고 나면 용기가 마구 샘솟는 스펙터클한 도전의 역사, 7인의 위대한 탐험가와 함께 떠나 보세요.

■ 저자 소개

글쓴이 안 푸제

역사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약 30권 정도의 책을 썼으며 그중『몽포콩의 안개』,

『돌멩이의 신비』 등의 책은 큰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린이 벵상 뒤트레

『환상의 우주』시리즈 등의 어린이 그림책과 게임 일러스트 작업을 해왔습니다. 프랑스 리옹에 있는 에밀 콜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옮긴이 이현정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만들거나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어요』,『꼬마 농부의 맛있는 텃밭』등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 목차

마르코 폴로

태양이 지는 곳에 있는 나라

중국의 베네치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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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새로운 대양

산산조각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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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쿡

태양 앞을 지나가는 금성

미지의 대륙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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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 클라크

서부의 관문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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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

아프리카 심장부로

최후의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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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 아문센

얼음바다

남극점으로 가는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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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책과 더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그리고 늘 좋은 책을 찾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질문일 것이다. 좋은 책이어도 아이가 지루해하면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아이가 책과 멀어지고, 재미있기만 해도 내용의 깊이가 없다면 책 읽는 시간이 그저 오락이 될 것이다. 이런 걱정을 지워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렛츠고, 어드벤처>다.

이 책은 프랑스 유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책으로, 각각의 내용이 이야기, 만화, 키워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로 먼저 읽고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화로 접한 뒤 마지막으로 주요 키워드를 뽑아 중요한 지식은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독서에 푹 빠질 수 있다. 책 읽기를 쉽게 포기하는 아이, 만화는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는 데 힘들어하는 아이, 요점정리가 잘되지 않는 아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책이 될 것이다.

지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탐험가 스토리

어른들에게도 탐험은 이제 무모함의 상징이 되었고 도전보다 안주, 모험보다 안전한 것이 미덕이 되었다. <렛츠고, 어드벤처>가 색다르게 다가오는 점도 이 부분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새로운 가치에 눈을 뜰 수 있다. 역사가 새롭게 보이고 도전의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읽고 나면 용기가 샘솟는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탐험가와 함께 떠나는 용기백배 지구 탐험

<렛츠고, 어드벤처>

<렛츠고, 어드벤처>는 위대한 탐험가 7인의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다. 중국으로 간 베네치아인 마르코 폴로, 새로운 대양을 찾아 나선 마젤란, 미지의 대륙으로 떠난 제임스 쿡, 미국의 개척자 루이스와 클라크, 아프리카를 사랑한 탐험가 리빙스턴, 극지방 정복자 로알 아문센이 등장한다.

베네치아인이 중국에 17년이나 머무를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일까? 신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 남극과 북극에 처음 국기를 꽂은 사람은? 18세기 태평양을 건너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유럽인이 아프리카에 도착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말끔히 풀어줄 지식 탐험이 시작된다.

보고 나면 용기가 마구 샘솟는 스펙터클한 도전의 역사, 7인의 위대한 탐험가와 함께 떠나 보자!

* 지금까지 이름만 알고 있던 탐험가들의 진면목과 탐험의 지난한 여정, 새로운 땅에 첫 발을 디딜 때의 생생한 감동이 그림으로 펼쳐진다. 특히 각 탐험가가 활동할 당시 우리나라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도 함께 배울 수 있어 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