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전 70년, 민주당 정청래·윤미향·설훈 보좌관도 간첩이었다.

[이계성]

[칼럼]정전 70년, 민주당 정청래·윤미향·설훈 보좌관도 간첩이었다.

 
[칼럼]정전 70년, 민주당 정청래·윤미향·설훈 보좌관도 간첩이었다.


 

  


정전 70년 자유민주주의 남과 공산주의 북은 천국과 지옥 사이 변화
정전 70주년 지옥 북한위해 간첩질한, 민주당·민노총·전교조·정의구현사제단
번영한 대한민국 핵으로 위협하는 세계적 야만 국가 북한 편드는 민주당


 
  
  
정전 70년 남과 북은 천국과 지옥 사이
2023년 7월 27일은 6·25전쟁 포성이 멎고 정전협정 맺은 지 70주년이되는 날이다. 정전협정에 조인한 클라크 사령관은 “나는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에 조인한 첫 미국 사령관이 됐다”고 탄식했다. 38선에서 시작된 6.25 전쟁이 휴전선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정전협정 후 70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인민공화국 북한은 천국과 지옥의 상반된 길을 걷고 있다. 역사의 승패는 분명하게 갈라졌다. 그런데 천국에서 살면서 지옥 북한 간첩 노릇하는 민주당 진보당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산업화·민주화에 성공, 세계 주요 7국(G7) 가입을 거론할 정도로 경제 군사 대국으로 성장했다. ‘단군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왕조 독재로 주민이 굶어 죽는 세계 최빈국이 됐다. 영국 BBC방송이 최근 평양에서도 굶어 죽는 사람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10년 전 정전 60주년 행사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한국전은 승리한 전쟁이었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한국인 5000만명이 활력 있는 민주 제도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대국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6.25 전쟁을 일으킨 북한 중국 러시아는 7월17일을 ‘전승절’로 부르며 성대한 기념식을 한다고 한다. 러시아는 전쟁 중인데도 국방장관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평양에 보냈다. 중국 대표단도 도착했다. 이들이 모인 가운데 북한 열병식이 열렸다. 북·중·러 3국의 이런 움직임은 한반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번영한 대한민국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 편드는 민주당
북은 이제는 핵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북한은 중·러와 맺은 관계를 강화하면서 대남 핵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한미 핵협의그룹(NCG)의 활발한 활동과 한미일 3국 협력 복원과 강군을 육성 제2의 6.25에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북의 기습 남침으로 3년 동안 민족 전체가 겪어야 했던 비극과 참상을 되새기고,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정전 70년을 맞는 우리 자세의 기본이 돼야 한다.
그런데 제1야당인 민주당 정청래 윤미향 설훈 보좌관이 간첩이었고 민노총 전교조가 간첩집단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도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은 것은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들의 희생 덕분이다. 미국의 주도로 유엔이 적시에 참전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 한반도 전역이 적화됐을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은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며 6.25 남침 주역 김원봉을 우리군의 뿌리라고 했고 제주 남로장 제주 4.3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다. 분명한 간첩활동을 한 것이다. 그런 민주당에서 정청래 윤미향 설훈 보좌관이 간첩활동을 했다. 이것은 빙산에 일각이고 주사파 민주당은 문재인 간첩의 소명을 이어받아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이 만들어 낸 괴담 다짜뉴스 거짓말에 속은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에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정전협정 직후 한국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한미 준사동맹을 맺었고 이는 대한민국 번영의 주춧돌이 됐다. 오늘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지에서 두 사람 동상 제막식이 열린다. 6·25를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을 이룬 기적의 한 상징으로 남게 될 것이다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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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전 70년, 민주당 정청래·윤미향·설훈 보좌관도 간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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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자유민주주의 남과 공산주의 북은 천국과 지옥 사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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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한 대한민국 핵으로 위협하는 세계적 야만 국가 북한 편드는 민주당


   
  
정전 70년 남과 북은 천국과 지옥 사이
2023년 7월 27일은 6·25전쟁 포성이 멎고 정전협정 맺은 지 70주년이되는 날이다. 정전협정에 조인한 클라크 사령관은 “나는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에 조인한 첫 미국 사령관이 됐다”고 탄식했다. 38선에서 시작된 6.25 전쟁이 휴전선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정전협정 후 70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인민공화국 북한은 천국과 지옥의 상반된 길을 걷고 있다. 역사의 승패는 분명하게 갈라졌다. 그런데 천국에서 살면서 지옥 북한 간첩 노릇하는 민주당 진보당 민노총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이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산업화·민주화에 성공, 세계 주요 7국(G7) 가입을 거론할 정도로 경제 군사 대국으로 성장했다. ‘단군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왕조 독재로 주민이 굶어 죽는 세계 최빈국이 됐다. 영국 BBC방송이 최근 평양에서도 굶어 죽는 사람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10년 전 정전 60주년 행사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한국전은 승리한 전쟁이었다고 했다. 그 이유는 한국인 5000만명이 활력 있는 민주 제도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 대국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6.25 전쟁을 일으킨 북한 중국 러시아는 7월17일을 ‘전승절’로 부르며 성대한 기념식을 한다고 한다. 러시아는 전쟁 중인데도 국방장관을 필두로 한 대표단을 평양에 보냈다. 중국 대표단도 도착했다. 이들이 모인 가운데 북한 열병식이 열렸다. 북·중·러 3국의 이런 움직임은 한반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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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북의 기습 남침으로 3년 동안 민족 전체가 겪어야 했던 비극과 참상을 되새기고, 다시는 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정전 70년을 맞는 우리 자세의 기본이 돼야 한다.
그런데 제1야당인 민주당 정청래 윤미향 설훈 보좌관이 간첩이었고 민노총 전교조가 간첩집단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도 간첩활동을 하고 있다;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은 것은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들의 희생 덕분이다. 미국의 주도로 유엔이 적시에 참전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 한반도 전역이 적화됐을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은 간첩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며 6.25 남침 주역 김원봉을 우리군의 뿌리라고 했고 제주 남로장 제주 4.3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다. 분명한 간첩활동을 한 것이다. 그런 민주당에서 정청래 윤미향 설훈 보좌관이 간첩활동을 했다. 이것은 빙산에 일각이고 주사파 민주당은 문재인 간첩의 소명을 이어받아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이 만들어 낸 괴담 다짜뉴스 거짓말에 속은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에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정전협정 직후 한국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한미 준사동맹을 맺었고 이는 대한민국 번영의 주춧돌이 됐다. 오늘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지에서 두 사람 동상 제막식이 열린다. 6·25를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 번영을 이룬 기적의 한 상징으로 남게 될 것이다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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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