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의 입장에선 이자들이 철저하게 계획해서 질러댄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죠
세계인들이 넘 부러워한 세계가 인정한 막강한 의료진들 최고의 실력과 저렴한 진료비에
최고의 의료시스템의 K-의료를 단시일에 박살을 낸 이자들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못해요
전문가들은 다시는 K-의료는 회복불가능 공공의료사망 이자들의 목표는 '의료민영화'
OECD평균의 지옥문을 여는거죠 이미 그 문은 열렸습니다.
환자들의 입장에선 이자들은 악마들입니다.
https://youtu.be/t1H4uXM0rTY?si=ZkOaZvp_ZLR4T_cR
<의대생 법적대응 현실화 우려도....만류에도 휴학계 줄이어> 연합뉴스
[국민댓글] 전공의 떠나고 교수들 떠나고 의대학생들 떠나고 대학병원들 줄도산 위기
*윤석열의 '2천명 숭배'로 이나라 의료가 완전히 몰락하는구나 악마중에 악마!
윤석열은 탄핵을 각오하고 벌인 일이겠지? 현정부의 유효기간은 몇개월일까?
*법조계 전문가들은 의대생들 휴학에 대해 정부가 법적 소송 들먹이지만
그자체가 ''위헌 위법''이라고 경고하더라! 여기는 자유민주주의국가이기때문에
*정부의 모순점 : 1. 소통하자고 하면서 의대정원 고정. 정책은 그대로 밀어붙일것이라고 함 2. 필수의료 강화하겠다고 하지만 박민수는 이미 '가치기반 지불제도'라는걸 발표했음. 뭐냐면 지급액의 상한선을 그어놓고 결과(환자 상태)가 안좋으면 삭감하겠다는 것임. 상대적으로 중환이 많고 돌아가시는 분이 많은 필수의료과 입장에서는 그만두라는 뜻임. 3. 의사가 아무리 많아도 필수의료과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수가 문제도 있지만 소송리스크 때문임. 정부가 제시한 면책법은 환자측이 거부하면 무시가능하기에 이전에도 비슷한 법조항이 있었으나 기능을 하지 못했음
<국민댓글 계속>
*의대생들 응원합니다, 윤정부의 말도 안되는 2천증원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찐보수우파지만 윤석열 박민수 이자들의 의료파괴는 용서가 안된다
의료개악 의료파괴를 멈추지않고 밀어붙이겠다고 하지 천벌받을 정부
*의대생도 없고 인턴도 없고 전공의도없고 공보의도 없고. ..도대체 이게 뭐냐?
*윤석열 박민수 김윤이 단시일에 완전히 파괴시킨 K-공공의료 회복불가능!
*무지와 무능의 정부가 이런 사태를 만드는구나!
*윤무식이 저질러 버린 2천명, 이젠 다시 담을 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네, 윤통 외통수에 걸림..
변호사 늘리듯 너무 쉽게 생각한게 패착임, 의료파탄으로 임기 못 채우고 물러 날 각
*박민수는 직권남용 한국의료를 몰락시킨 박민수 김윤은 반드시 구속되야한다
<보도내용>
[기자]
의대생들이 집단행동을 시작한 지 한 달도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대규모 휴학계 제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매일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학칙상 요건을 갖춘 유효 휴학계를 제출하고 있고 누적된 휴학계는 1만 건에 육박해 전체 의대생 수에 절반 이상에 달했습니다.
대학들은 미뤘던 개강을 재차 연기했습니다.
[ A의대 운영 관계자(음성변조) ] "원래 (개강이) 1일이었는데 1일이면 이제 다음 주잖아요. 다시 일주일 더 연기해서 개강을 4월 8일 하는 걸로…"
학사 일정상 이미 수업을 시작한 학교들은 휴학계 수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입니다.
[ B의대 운영 관계자(음성녹음) ] "학생들이 유효한 휴학 신청서를 제출해놨고 아직 그걸 어떻게 처리할지는 검토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수업 재개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생들은 집단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의대생 대표 단체의 소송을 맡은 이병철 변호사는 "정부의 2천명 증원 방침을 두고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다음주 월요일쯤 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대생들은 2천명 증원 외에도 학교 측이 휴학계를 수리해주지 않으면 행정소송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는데, 지난 26일 실제 휴학을 반려한 사례가 나오면서 학생과 학교 사이의 법정 다툼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와 의료계 모두 물러서지 않는 상황에서 법정 공방이 결국 학교로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