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 까마중 효능과 효소
까마중은 오랜 옛적부터 옹종, 종기, 악창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했다,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하고 원기를 도와주며 잠을 적게
자게하고 옹종과 종기로 인한 독과 타박상 어혈을 풀어주며 갖가지 광석물의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고 적혀 있다,
까마중은 항암작용이 매우 센 약초 중 하나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까마중은 동물실험이나 실제 임상에서도 백혈병을 비롯 갖가지 암세포에 뚜렷한
억제 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민간에서도 위암, 간암, 암 때문에 복수가 차는데
활용하였고 효험을 본 본보기가 많이 있다,
까마중은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유방암, 백혈병, 식도암, 방광암, 등
어떤 암에든지 쓸 수 있다,
설탕과 동량으로 1;1로 버무렸답니다
단방으로 쓸 때에는 뿌리째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 것 160그램에 물 물 1,8리트
붓고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차 처럼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하여 마늘을 불에 구워서 고운 소금이나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로 증가한다,
까마중은 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배에 물이 고일때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까마중 생것은 600그램 말린것은 160그램을 풀 달여서 그 물을 수시로 먹는다,
또는 까마중-어성초-겨우살이 각각 15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웬만한
복수는 해결된다,
까마중에는 짚신나물-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뿐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그램과 짚신나물30~40그램과 오이풀20~30그램과 같이 달여서
하루에 두번 나누어 마신다,
식도암, 위암, 장암같은 소화기관의 암에는 까마중 30그램과 뱀딸기150그램에
물 한되를 붓고 절반으로 줄어질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그램과 속썩는풀 60그램 지치뿌리 15그램을 달여서 하루 2회
나눠 마신다,
까마중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잎 줄기, 뿌리를 모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까마중은 염증도 없애고 온갖 균을 죽이며 기침을 멎게하며 몸 안에 쌓인
독을 푼다,
까마중은 중풍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게하며 남자의 원기를 세게하고 여성의
어혈을 풀어 주고 온갖 종기와 악창을 다스린다.
만성기관지염, 피를 토할때, 잘 낫지 않는 종기, 악창, 상처 타박상, 피로회복, 정력증진,
불면증, 신경쇠약, 탈항, 습진, 피부가려음증, 오줌이 잘 안나오는데, 기침, 가래 신경통
관절염, 암으로 인해 가슴에 물이 고일때등, 이 외에도 까마중의 효능은 무궁무진 하다,
넘 잘 익은 까마중 열매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