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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61c752b9c7a631c6d7f6efac082a3473059802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61c752b9c7a631c6d7f6efac082a347305980250" data-origin-width="3835" data-origin-height="2922"></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파파 스머프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개구쟁이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그동안 식구가 많이 늘었나보다</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집도 다세대로 </span><span data-ke-size="size18">3</span><span data-ke-size="size18">층이나 올리고</span><span data-ke-size="size18">...</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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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마철에 더욱 식구가 늘어 났는가 보네요
스머프 가족 행복해 보입니다^^
아! 그렇군요. 장마철이라...
우린 부딪치며 웃음 생산하고 살아요
복작복작하던 때가 웃을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 집이나 옹기종기 부비며 살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는 그 형제들이 각자 일가를 이루다 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렇게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네요.
스머프가 생각나는 버섯이네요. 그런데 사이가 좋아도 그렇지 집을 너무 따닥따닥 지은 것은 아닌지요...ㅎㅎ
얘들은 어느 정도 크면 떨어져 나가야 하는데
이 집은 끝까지 끼고 사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