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보드 as 원래 이러나요?

[daumnotul]

보드가 맛이 가서 1월 26일 택배보내서 29일날 5시 쯤에 입고되었더군요..

홈페이지보니까 담당자이름만 딸랑 있구 연락처두 없구.. 3일동안 연락두 없더군요..

제가 전화해보니까 담당자와는 통화못하고 따른 직원왈.. 2월 1일에서 5일 사이에 보내준다고 하네요..

나참 어이가 없더군요. 받은지 3~4일동안 머했는지..

또 보낼때두 왜 5일이나 갭을 두는지...

그 기가바이트 ga 7n-400l 저주받은 보드땜시.. 스트레스 받은거 생각하믄 솔직히 부셔버리구 싶습니다.

제이씨현 커뮤니티 가니까 저 보드가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는걸.. 알게되었네요..

물론 제가 잘못걸린것일수도 있지만. as또한 이러니..

보드 택배보낼때 같이 스파클 파워두 보냈는데..기사분이 받자마자 전화주시구..

전압불량이었다고 바로 교환해서 보내주더군요.

최근 기가바이트보드는 as 처리 빠르고 친절하다고 게시판에 있는데..

제보드는 오래된 보드라서 그런가?

암튼 저는 앞으로 절대 기가바이트 보드 쓰지 않으렵니다.
(제가 맘고생을 좀 해서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SHIGI]

원래 기가바이트 유통하는 제이씨현 a/s는 좀 알아줍니다;; 악명이 높거든여 다만 기기바이트 제품이 워낙 좋아서 그 악평에도 제품이 잘팔리는 편이져;; 그리고 a/s는 지방이 아니라면 직접 가는게 속편합니다 택배로 보내면 확인도 잘 안되고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걸리져;;

[물방게]

유저들 사이에서 안좋다라는 인식이 퍼진건 사실이지만, 뭐 그렇게 까지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처리할 일에 비해 인원이 부족하다는 말이 맞을것 같군요.